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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동갑의유부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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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동갑의유부녀..(단편) 
이 글은 처녀작이며 제 100% 실화입니다..

모싸이트에서 만난 그녀 그녀와 난 많은 대화를 했다.
난 유부남 그녀는 유부녀 우린 친해지면서 꺼리낌없이 부부생활에 대한 얘기도 나누었다..
어느 토요일 난 사무실에 혼자 남아 있었다..그녀와 채팅중 그냥 그녀와 통화를 하기로했다. 그녀는 아무꺼리낌없이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난 전화를 했다.
그녀의아들은 자고 있다고 한다.난 그녀에게 침대에 누워있냐고 내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라면 난생처음으로 폰섹이라는걸 해봤다....그녀는 물이 많다고 한다..점점 달아 오르고 신음소리도 굉장히 커졌다...그녀는 나에게 제발 싸달라고 한다..
난 아직이라고 점점더 흥분 시켰다..우린 그렇게 거의 매일 컴섹과 폰섹으로 시간을 보내며 서로 만날날을 기약했다..

그러던 어느날 난 그녀에게 집으로 갈테니 만나자고 했다.
그녀는 감기걸려 목소리가 많이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난 안산으로 향해 차를 몰고 갔다..그녀의 집을 찾는데는 시간이 쫌 걸렸다..내가 생각했던것 보단 조금은 작은집 하지만 안방 창문은 굉장히 컸다..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난 땀을 많이 흘리고 그녀는 내게 시원한 물 한잔을 주며 서로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난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웠다..그녀는 내 옆으로 오더니 누웠다..침묵이 흐르고 난 그녀에게 고개를 돌려 키스를 했다..
처음 부터 찐한 키를 했다 그녀는 내게 
"자기야 나 감기 걸렸어" 
"괜찬아"
그리곤 다시 키스를 했다 
"읍"그녀의 신음소리 여자들은 키스에도 흥분을 느끼나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가슴은 애기를 나서 인지 그렇게 탱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였다 나이에 비해 축처진 뱃살 맘에 안들었다 하지만 일단 만났으니 그녀에게 봉사를 해야지 하는 심정에 그녀의 면티를 벗기고 브레지어를 위로 올려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하~하~"그녀는 점점 신음을 하면 나에게 매달린다.
나는 아무런 소리 없이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만져봤다.
"보짓물이 많이 나왔네"
"응 난 원래 보짓물이 많아~하~음....."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살짝 건드리면 그녀는 신음을 한다...
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빨아 주었다..
"헉~음..자기야 미칠거 같아"
"후릅릅....쩝쩝..."
"아흥...."그렇게 10여분이 지나고 난 옆으로 돌아 누웠다
그녀는 나의 위로 올라가더니 온몸을 애무해준다..
"음~"
점점 밑으로 내려간 그녀는 나의 자지에 살짝 키스를 해주는가 싶더니 내자지를 한입가득히 물고 혀을 살살 돌린다.
"아흑..자기 오랄 잘 하는데..아!! 음..."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의 좆을 계속 빨면서 나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옆으로 돌아 누웠다..
난 아무말 없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마추고 살짝 넣었다..
"아흑....~"
난 허리를 조금더 깊이 넣었다..
"음...." "아~좋아"
"쑤걱쑤걱" 그녀의 보지는 조금은 헐렁했다.. "아흑...퍽퍽퍽.." 
"아~아~자기야 너무 좋아~"
"미치것 같아..어떠케...아흑~" 
"좋아?..으흐흐~~"
"자 한쪽달이 들고 옆으로 누워봐"
난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다시 마췄다..쑤~~~욱...퍽퍽퍽
"아흥 미쳐 자기좃 너무 좋아"
"아~~"
난 옆치기 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그자세로 하면 아주 깊숙히 넣을수 있어서 좋다.
"자기야 나 뒤로 박아줘"
"그래 엎드려"
그녀는 달아올라 뒤로 돌아눕고선 엉덩이를 높이 들고 고개를 숙이고 자세를 잡아줬다
난 내 자지를 마추고 한번에 깊이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그녀는
"아~ 미쳐 너무좋아"
"좋아..좋아..."
"쑤걱 퍽퍽..."찰싹 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 그녀의 보지가 꽉꽉 물어주길 바랬지만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헐렁했다..
"자기야 누워봐" "내가 올라갈께" 그녀는 흡사 물레방가가 방아를 찧듯이 나의 몸위로 올라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혼자서 신음을 한다...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고 한 30분정도 지났나 나는 절정을 느꼈다...그녀또한 절정을 느끼고 있는지 계속해서 "자기야 싸줘 자기야 싸줘"를 연발한다..
난 그녀에게 "쪼금만 참아..." "아흑 나올거 같아...." "내꺼 먹어볼래..." 난 내 자리를 빼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그녀는 내 자지를 자기 입속에 넣고선 앞뒤로 움직이며 내 사정을 도와 줄려고 한다...난 그녀의 입에 조금 사정을 했다...그리고선 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어 다시 그녀의 보지에 마춰서 넣었다..
그녀는 절정에 다달아서인지 보지에 내 자지 크기의 구멍이 뚫여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고 다시금 피스톤 운동을 하니 그녀는 또다시 신음을 한다...
그리곤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아까보다 많은 양의 좃물을 넣었다..
그녀는 내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주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그입에선 밤꽃향이 났다...그녀와 난 같이 샤워를 하며 다시한번 서로의 은밀한 곳을 입으로 애무했다.

그때 그녀는 예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가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얘기는 이번 여름에 있었던 제 얘기이고 100%실화입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앞뒤도 안맞고 재미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글 반응을 보고 그동안 저를 거쳐갔던 여자들에 대해서 쓸려고 합니다..점점 과거로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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