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성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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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성의 여행 여름방학의 성의 여정 1.우리가족 나는 대학교를 금년에 입학했다. 우리는 고향인 부산에 살고있었으나 가족들은 2년전에 서울로 이사했고, 나는 고등학교때 전학할수 없어서 서울에 있는 대학 연극영화과에 입학 하고서야 가족들과 합류할 수 있었다. 나의 고등학교 생활은 성적은 보통 이었으나, 큰키에 미남으로 불리울 정도의 용모에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학업보다는 예능과 체육쪽이 관심사항이었다. 나는 여학생들이 많이 가입한 에어로빅 써어클에 가입하여 꽃밭에서 지냈다. 그동안 외삼촌 집에서 생활 하였다. 부산에는 외삼촌과 두이모가 살고계신다.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지 떨어져 있지 않은 창원에는 큰 이모 아들인 진규형이 살고있고, 나머지는 서울로 이사와 있다. 가족은 카페를 경영하는 엄마와 대학3년생인 누나 수경, 나 윤호 그리고 고등학교 1년생인 여동생 수지 네식구이다. 엄마는 45세로 고향에서 미인으로 소문났었다. 엄마가 경영하는 카페는 엄마에 미모 덕분인지 무척 장사가 잘되어 우리는 매우 풍족하게 살고있다. 아버지는 십년전에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보상금과 보험금으로 거액을 수령하여 정원이 있는 2층 주택을 구입하고도 남았다. 나와 수경이 누나는 이층에 엄마와 수지는 일층에 산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누나와 수지는 늘씬한 키에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여자틈에서 십년을 살다보니 나는 일부러라도 남자다와 지려 노력한다. 아버지 없는 집에서 아버지 노릇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아버지가 없다보니 우리는 친가쪽보다는 외가쪽에 가깝게 지낸다. 외가쪽은 손이 귀한 집안이라 남자가 귀한 대접을 받는다. 엄마는 1남 7녀중 다섯째 딸이다. 외삼촌은 외할머니가 네딸은 낳고는 낳은 아들이라 배를 탄다고 할때 집안의 반대가 무척 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혼도 빨리 했다. 물론 친가쪽과도 왕래는 잦다. 나는 외가에 있으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기에 더욱 친근감이 간다.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에 외삼촌댁에서 보래려한다. 올라오는 길에 큰댁도 들려야 하지만... 2.외사촌 형수 여름방학이다. 기차를 타고 부산을 내려갔다. 밤 열두시가 지나 도착했다. 외삼촌 댁은 역에서 한참 가야하기에 늦은 밤에 갈수 없다. 역근처에 작년에 결혼한 외사촌 형 종호가 원룸에서 살고 있다. 종호형 집에 가기로 했다. 형과는 다섯살 차이지만 매우친하게 지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십이층인 형집에 도착했다. "띵똥...띵똥" 초인종을 울리도 대답이없다. 잠이들었나보다. 다시 한번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띵동" 조금있다가 누가 나오는 소리가 들리며 "자기야? 이틀정도 있다가 온다더니 벌써 왔어?"하며 잠옷 차림의 형수가 문을 열어주었다. "어머...윤호네...어서 들어와" "종호형은요?" "출장갔는데...그보다 어서 들어와." 형수인 지수는 수경이 누나 중학 동창이다. 그래서 나에게 반말을 한다. 야한 잠옷을 입고있는 형수는 옷깃을 여미며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형수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뒤에서 바라보는 형수의 모습이 무척 야해보였다. 얇은 잠옷에 비치는 팬티는 끈만 보이고 히프가 그대로 드러났다. "언제 내려왔어?" 잠자다 나와서 펴져있는 이불을 한쪽으로 밀며 소파에 앉으라하며 형수는 묻는다. 집안은 원룸이라 소파와 책상을 빼면 이불을 깔고 잘만한 공간 밖에 없다. "지금 막 내려와서 너무 늦어 외삼촌 집으로 못가고 이리왔어요... 그런데 형이없으니..." 나는 형도 없는 집에 들어온것이 민망한듯이 어색한 표정으로 말했다. "괜찮아...다른데 갈 수도 없잖아. 커피한잔 줄까?" "아니 됐어요..." 형수는 윤호 앞에 앉는다. "수경이는 잘있니?" "네..." "윤호 대학생활은 어때? 참...이것봐라 뭐든지 먹어야 하지않니?" "그보다 맥주나 한잔했으면 하는데...너무 더워 갈증이 나네요..." "그래? 잠깐 기다려..."하며 냉장고를 열고는 맥주를 가져왔다. 맥주를 컵에 따라 윤호에게 주었다. "형수도 한잔 하지 않을래요?" "그럴까?" 둘이서 맥주를 따라 "위하여"하며 마셨다. 무엇을 위하지는 것인지 모르면서... "대학 생활 재미 있어? 여학생은 사귀었어?"하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형수는 묻는다. "아직요..." "윤호는 여기에 정미가 있었지...혹시 정미가 보고 싶어 내려온거 아냐?" "형수도..."하며 나는 말을 흐렸다. 정미는 내가 부산에서 사귀었던 학생이다. 지금은 고3이다. 그러면서 내가 맥주를 계속 마시니까 형수도 덩당아 마셔댄다. 취기가 알딸달 밀려온다. 형수는 취기도 있고 졸리운지 연신 하품하며 이것저것 물어온다. 친구동생이며 시동생이지만 차마 잠들지 못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자세는 많이 흐트러져 있다. 다리가 조금씩 벌려지며 잠옷이 벌어진 사이로 뽀얀 허벅지가 노출되곤한다. 나는 슬쩍슬쩍 비치는 허벅지를 약간씩 고개를 움직이며 바라 보았다. 내 바지속에 성기가 조금씩 성을 내기 시작한다. 나는 형수인데 하는 생각에 나쁜 마음을 몰아내려 하였지만 그럴수록 더욱 눈길이 허벅지 사이로 간다. 형수는 이제 꾸벅꾸벅 졸기까지 한다. 그럴수록 점점 다리는 벌어지고 얇은 팬티로 울창한 털이 거뭇하게 나타 나곤 한다. 졸다가 깨면은 다리를 오므리고, 또 졸고 한다. 나는 점점 정신이 맑아왔다. 형수가 다리를 벌리면 자세히 들여다보곤 했다. 팬티가 형수의 갈라진 보지모양을 그대로 들어낼때도 있다. 내 자지는 팽창해서 바지를 뚫을 것만 같다. 안돼겠다. 먼저 자야지... "형수...나 졸려서 안돼겠어요...조금 잘깨요..." 형수는 졸다가 퍼득 깨서는 "그래...자...저기 이불을 깔고...나는 조금 있다 잘께"하며 이불을 펴준다. 나는 이불에 누워 눈을 감았다.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한 삼십분쯤 있다 눈을 살짝뜨고 형수를 바라보니 형수는 소파에 기대 잠들어 있다. 다리를 활짝 벌린 모습으로... 밑에 누워 바라보니 더욱 다리안쪽이 잘보인다. 잠옷 밑에 단추가 풀어져 활짝 펼쳐저 배꼽까지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티백팬티인지라 보지와 보지털만 가리고 나머지는 그대로 보인다. 그팬티도 거의 망사로 되어있어 가린다고 가려진것이 아니다. 나는 살짝일어나 고개를 허벅지안에 넣고 자세히 관찰하였다. 그리고는 손으로 살짝 팬티를 만져보니 부드럽기 이를데없다. 하지만 더이상 어떻게 해볼수 없다. 형수가 깰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자리에 누워 "형수...형수도 내려와 자요"하자 형수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것 같더니 아직 잠에 취한채로 "으응...그럴까..."하며 내려와 무의식적으로 내곁에 는다. 불이 켜진채 내옆에 누운 즉시 졸음과 술기운에 깊이 잠들어 버렸다. 나는 잠결인척 하며 팔을 형수에게 올려 보았다. 형수는 아무것도 모른채 잠을 자고 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잠옷 단추를 풀렀다. 잠옷을 활짝 펼치자 브레이져와 팬티차림의 형수가 눈앞에 놓여있다. 숨을 죽이며 가슴을 만져 보았다. 브레이져 사이로 삐져나온 유방이 부드러웠다.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려 팬티위에 올려 놓고는 느낌을 즐겼다. 그래도 만족치 않아 팬티를 살짝들고는 손을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털을 만졌다. 울창한 보지털이 부드러웠다. 손을 조금 아래로 내려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보았다. 민감한 부분을 만져서인지 형수는 움칠하더니 다리를 세운다. 하지만 잠에서 깬것은 아니다. 한쪽다리를 세우니 팬티를 쌀짝들기만 하여도 보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분홍빛 속살이 나타났다. 한손가락으로 그틈으로 밀어넣으며 한손은 내바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팬티속으로 속을 넣고 성난 자지를 주물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팬티마저 벗고는 형수의 브레이져를 풀었다. 훅크가 앞으로 있었어 간단했다. 거대한 유방이 들어났다. 분홍빛 유두가 발기된채 나타났다. 나는 일어나 책상을 뒤져 가위를 찾아 형수 팬티를 잘랐다. 양옆구리쪽 끝을 자르니 그대로 나체가 되었다. 형수는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다. 나는 형수 가랑이 사이에 앉아 형수 두무릎을 세웠다. 그리고는 잔뜩 발기된 자지를 형수보지에 맞추고는 보지를 살짝 벌리고는 조금씩 밀어 넣었다. 뻑뻑했다. 하지만 조금씩 왕복운동하니 잠결에도 느끼는지 한결 부드럽에 삽입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앞으로 업드려 형수위에 몸을 포개며 유두를 입안에 넣고 살살 빨면서 자지를 더욱깊이 밀어넣었다. 자지를 깊이 밀어넣자 보지가 힘있게 자지를 물어왔다. 뿌리채 밀어넣어도 형수는 잠들어있다. 유방을 빨면서 자지를 왕복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왕복하며 박기 시작하자 형수도 느끼는지 다리를 오무려왔다. 곧 잠에서 깨어날것같다. 하지만 어차피 팬티로 잘라냈고 이제와서는 중단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자 힘차게 박기시작했다. "푹...퍽...푹푹..." 힘차게 자지를 박자 형수는 잠에세 퍼뜩깻다. "아악...뭐야...누구야...흐윽...가...강도" 형수는 잠결에 놀라 깨면서 나를 밀어 내려 했다. "형수 가만히 있어요...나야요...윤호..." "푹푹...퍽퍽퍽...푸욱..." 나는 더욱 힘차게 박았다. "아악...안돼...윤호야...이러면 안돼..." "형수님...어쩔수없었어요...조금 참아요..." "안돼...안돼..." "퍽....퍽...푸욱..." "아악...으흑...안...돼...으으으...안돼..." 형수는 연신 고개를 도리질 하면서 나를 떨쳐 내려 하였다. 하지만 나는 멈출수 없었다. "형수님...조금만요...조금만요...나 쌀것같아요...." "아....안돼...그러면 안돼..." "허억...형수님...싸요....하악...으음...." 좆에서 좆물이 형수보짓속으로 강하게 뿜어져 나갔다. 솔직히 나는 씹하는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유부녀에 그것도 형수라는데서 더욱빨리 흥분되어 사정을 빨리했다. 나는 형수 몸위로 체중을 모두실을며 엎어지며 "형수 미안해요..." "흑흑흑 이럴수 있어?...윤호가...흐흐흑" 형수는 눈물을 흘리며 운다. 나는 형수의 몸위에 체중을 실은체 "형수 미안해요...어쩔수 없었어요,,,잠에서 깨어나니 형수의 아름다운 몸이 들여다보여서 나도 모르게 그만..." "종호씨가 알면 나는 어떻하라고..." "형수가 아무말 안하면 형이 어떻게 알겠어요..." "그나저나 빨리 안내려가?" "아...미안해요..." 나는 몸을 일으키고는 자지를 뺐다. 자지는 애액으로 번들 거렸다. 나는 화장지를 찾아 형수 보지를 닦으려 하였다. 형수는 보지를 닦으려는 내손을 잡고 "내가 닦을테니 윤호거나 닦아..." "형수님... 내가 잘못했으니 내가 닦아줄께요"하며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휴지로 보지를 닦자 형수는 얼굴이 달아오르며 신음을 한다. "허억...내가 할께" "아니야요...내가 할게요..."하며 계속 보지를 닦자 보드라운 느낌에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다. 형수는 발기하는 내 좆을 보고는 놀라는 눈치다. 내 좆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대물로 통하고있다. 형수가 놀라는 모습을 보자 나는 대담하게 다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하악...또...이러면 안돼"하며 엉덩이를 뒤로 뺄려한다. 나는 더욱 손가락을 깊이 넣으며 "형수님 보지가 너무 이뼈요...어차피 엎질러진 물인데 한번 더하고 싶어요" "허억...안돼..하악...으윽..." 하지만 나는 다시 형수위에 몸을 덥치고는 유방을 빨면서 자지를 보지에 맞추어 힘주어 밀어 넣었다. "아악...아...흐윽...이러면 안돼는데..." 하지만 형수의 반항은 조금 수그러 들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나는 힘차게 풀무질을 해댔다. "퍽...푹...퍽퍽..." "흐윽...아...아아아...어쩌면 좋아..." "형수 어쩔수 없잖아요...형수도 즐겨요..." "아앙...아아...너무 커...하악" 형수도 나의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푹...푹...퍼퍽..." "아아...형수님...너무 좋아요...형수님 보지가 조여와요..." "흑...아아...조금만더..." 형수는 드디어 들뜬 목소리로 신음하기 시작한다. "하악...헉헉헉...으으 좋아요..." 나는 일어나 앉아 형수의 다리를 들고 박아댔다. 번들거리며 자지가 형수 보지속으로 들락이는 것을 보니 더욱 흥분되었다. "아윽...형수님 쌀 것 같아요...하악..." "아으...나도 쌀 것같아...학" 다시 힘찬 분출이 형수 보지 속에서 일어났다. "정말 좋았어요...형수님..." "윤호가 이럴 수있어? 두번씩이나 이렇게 하다니..." 형수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나무라듯 한다. "그건 형수 책임이예요...이렇게 예쁜 여자를 보고 가만있을 사람이 어디있어요" 여자는 칭찬에 약하다고 했다. "정말 내가 예뼈?" 사고쳐 놓고 여자에게 환심 안살일 있어? "그럼요...그리고 보지맛도 최고고요..." "아니 얘가 말하는 것 봐" "정말 예요...종호 형은 좋겠다. 이런 보지맛을 매일 즐길 수있으니..." 형수는 예쁘게 눈을 흘긴다. "형수님과는 하루에도 몇번씩 하겠다."하며 다시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자. "아니...또?"하며 형수는 어이없어 한다. "가만 있어봐요 형수보지 좀 빨아보게..."하며 자세를 바꾸며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았다. 내 정액과 형수 씹물이 섞여 시금털털 했다. 하지만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으며 휘져었다. "하악...아...좋아..." 형수가 다시 달아 오른다. "형수도 내 자지 좀 빨아봐요..." "아니 이걸 어떻게..." "형 자지도 안빨아봤어요?" "응 나는 한번도 그런 적없어..." "저런...불쌍한 형님...빨아봐요...그러면 기분이 좋아요..." 형수는 망설이다가는 자지를 잡고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형수가 나의 자지를 만지자 슬슬 커지기 시작했고, 형수는 입에 넣고는 살짝 빨아본다. 형수가 자지를 물자 흥분이 점점 커져 좆이 입안을 꽉 채울정도로 커졌다. "흐음...흐윽..." 형수는 숨쉬기가 곤란한지 신음을 하고 자지를 뺀다. "하아...윤호 자지가 너무커..." "그래도 잘빨아봐요...그러면 익숙해질꺼예요..." 형수는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점점 깊숙히 물어갔다. 나는 좆이 동굴 깊숙이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는 자지를 더욱 깊이 밀어놓았다. "하악...흐으으...하..." 형수는 숨이 막힐 지경이다. 좆이 목구멍까지 밀려 들어간 모양이다. 나는 자지를 진퇴운동하며 보지속에 박은 것과 같이 했다. 보지에 박은 것보다 더한 조임이 있었다. "아아...형수님 좋아요..." 나는 형수 보지를 빨던것을 멈추었다.그리고는 다시 자지를 빼고는 자세를 바꾸었다. 형수 양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내 타액이 흥건한 보지에 박았다. "하악...아...윤호야...죽을것같아..." "하악...아...형수 보지는 일품이야..." "푹...퍽...푹...푹푹푹..." 열심히 박아댔다. "아...형수님...나...나올려해...으윽..." "그래...나도 나오려해..." 다시한번 화려한 분출이 이어졌다. "흐우...윤호 것은 모두 뜨거운가봐..." 나는 형수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우며 여운을 느끼고 있는다. "형수...너무 좋았었요...입으로 빠는 것도 좋고 보지도 좋고" "나는 처음으로 자지를 빨아본거야...이렇게 하는 것도 있었구나...너는 결혼도 안했는데 어떻게 이런걸 알았니..." "후후...결혼 해야만 아나요? 책으로도 보고 사진으로도 보고 하지요..." "여자들하고 많이 해본 모양이야?" "아니요...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보고는 실지로 여자와 하는 것은 처음 인데요..." "아니,,,정말?...그럼 동정이었단 말이야?" "그럼요...형은 동정이 아니었데요?" 여자는 상대가 동정이라는 것을 좋아한다는 걸을 나는 안다. "종호씨는 이런데는 쑥맥인 것 같더라...신혼여행 갔을때 처음할때도 애를 먹었어..." 하긴 형은 동정이었을 거다. 종호형도 물건은 나만큼은 대물이었다. 하지만 학생때는 모범생이었고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항상 얌전했다. 용모는 훤칠하고 잘생겼는데도 워낙 나다니질 않아 여자친구도 없었다. 그러다 수경이 누나 친구인 지수가 누나와 함께 외삼촌댁에 놀러갔다가 형을 만났고 훨친한 용모에 반한 지수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결혼 한거다. 그때 지수 나이는 22살에 불과 했지만 형을 놓지고 싶지않아 결혼을 서둘렀다. 물론 형 집안의 재력도 한목했다. 외삼촌은 원양어선 선장을 오래해서 상당이 돈이 많다. 동네에서도 알부자로 소문 난 집이다. 외삼촌은 형이 결혼 했을때 큰 아파트를 사주겠다 했지만 형이 신혼때는 조그만 곳에서 생활 하고 싶다해서는 이 원룸에서 신혼을 보내는 거다. 결국이 원룸때문에 내가 형수를 먹을 수 있게된거지만... "그럼 형수도 처녀였어요?" "물론이야...나도 남자를 사귄적이 없었지...그런데 시동생과 했으니 어떻하니..." "아까도 말했지만 아무도 알수없는거고 형수도 섹스의 새로운 것을 알았으니 잘된일 이라 할수도 있잖아요? 형이 쑥맥이니까 나처럼 해주지도 않을꺼고" "하긴 그래 오늘 같은 기분 처음 이었어... 종호씨도 내가 가르처 주어야겠다. 그런데 종호씨 자지를 윤호것 만큼 크지가 않아..." 나는 내 대물이 자랑스러웠다. "그런데 종호형이 이틀후 온다고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푹 쉬어도 되겠네요..." "그러럼..." 나는 다시 손을 뻗처 형수 보지를 조물락 거리며 "너무 힘을 뺏더니 잠이 오내요...형수 보지 만지며 잠들래요..."하며 눈을 감았다. 형수도 가만히 누운체로 몸을 맞기고는 잠들었다. 나는 늦도록 잠을 잦다. 기차 여행한데다 형수와의 3번의 씹으로 완전히 녹초가 되었던 것이다. 눈을 뜨니 형수는 밥을 하느라 주방에 있었다. 주방이라 봤자 내가 누운 바로 옆이다. 누운체로 바라보니 형수는 잠옷만 걸쳤다. 속이 다 비치는 잠옷은 그녀가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요리하느랴 왔다갔다 하는 형수의 다리속으로 언뜻 언뜻 보지가 보인다. 나의 물건은 다시 성내기 시작했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살짝 일어나 형수뒤에 가서는, 가만히 형수를 안았다. 한손으로 잠옷속으로 넣어 유방을 움켜쥐고 한손으론 잠옷을 올려 엉덩이가 노출되도록 하였다. 내자지는 벌썩 서서는 엉덩이틈 갈라진 곳을 어느새 점령하고 있었다. "어머...윤호야...이러지마..." 형수는 엉덩이를 비틀며 자지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내좆은 흔들며 벌어진 사이로 기어들어가 보지에 박혔다. "허억...아...여기서 어떻게..." "형수...이런 자세로도 해보는 거예요..." 나는 힘차게 좆박기를 했다. "퍽...찰싹...찰싹...퍽..." "흐윽...아...어쩌면 좋아...어쩌면...좋아..." "흐...ㅇ...형수 보지는 언제 먹어도 좋아...." "아아...윤호야...좋아....좋아..." "퍽...퍽...퍽..." "허....어...어....으윽...형수....나도 좋아..." 열심히 뒤치기를 하는데 전화가 띠르릉 하고 울린다. 형수는 놀라서 "전화 좀 받고..."하며 자지를 뺄려고 한다. "이대로 전화를 받아요..."하며 나는 뒤에서 좆을 박은체로 전화 있는데로 형수뒤를 슛았다. "아...여보세요..." "네..." "나야...어떻게 잘잤어?" 전화선으로 남편 철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예...흐윽" 형수는 전화를 받으면서도 뒤에서 박아대는 내 좆때문에 신음을 내지 않으려 이를 악물며 대답한다. "아니...여보...왜그래...어디 아파?" "아...아니예요...밥하다 전화 받는랴고 뛰어왔더니..." "그래 나는 출장이 하루정도 길어 질것 깥아..." "아...그러세요? 조심해서 일보고 오세요..." "그리고 윤호가 부산에 내려 갔다는데 거기 안왔어?" 형수는 당황했지만 침착히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윤호 도련님 조금 이따가 온다고 전화 왔었는데요..." "윤호 오면 맛있는거 좀 해줘...한동안 아버지 집에 있을 모양인데..." "네...알았어요..." "그럼 내려가서 봐...사랑해..." "예...사랑해요..."하고는 전화를 끝었다. "후후 형수님은 거짓말도 잘하네요..." "그럼 어떻게해...그리고 전화하는데 그렇게 뒤에서 하면 어떻게해 종호씨가 알까봐 혼났어..." 나는 다시 박기 시작했다. "퍽...찰싹...퍽..." "흐아...좋아...좋아..." "형수님...나 쌀려해요,,," 나는 갑자기 좆을 빼고는 "형수...입으로 빨아줘요..." "형수는 갑자기 좆이 빠지니 보지가 허전하였지만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앗...즈...즙..." "나와....나와...학." 좆물이 형수 입속에 쏟아졌다. "쪽...쪽옥..." 형수는 내자지를 쪽쪽 빨면서 좆물을 삼킨다. "윤호 좆물 냄새가 아까시아향같아..." "형수가 이제 좆을 빠는게 능숙하네요...종호형 좆을 빨아주면 좋아하겠어요" "후후 종호씨가 깜짝 놀랄걸..." "휴우...배고프네요..." "어머 밥이 타려하네...잠깐 기다려..." 나는 형수와 마치 신혼살림인것처럼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야설의 문- 다음글 : 에드워드와 엄마 1-2부 (퍼온글) (밤볼라) 이전글 : 여자의 갈증[픈 글] (myhong)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쓰기 ] -------------------------------------------------------------------------------- 검색내용 읽기 야설의 문 게시판 870 번 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쓰기 ] 글쓴이 momson 글쓴때 99-06-17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3147 여름방학 성의여행3 3.종호형은 엄마와 종호가 지수에게 전화를 한 것은 카페 "학"에서다. 카페 "학"은 윤호 엄마가 경영하는 카페이다. 어제 윤호가 부산 내려오는 사이 종호는 출장으로 서울에 갔다. 출장일을 보고 저녁이 대서 여관에 가서 잘까하다 고모가 경영하는 카페에 가보아야 겠다생각하여 "학"으로 갔다. 고모를 본지도 2년이 지났다. 종호는 고모를 좋아한다. 수줍어 여자친구하나 사귀지 못한 종호지만 고모는 나이가 먹어도 아름답기에 그냥 좋아했다. 고모는 엄마 친구였다 한다. 엄마도 아버지가 원양어선을 타니까 돈많고 시간 많으니 몸매 가꾸는데 많이 투자히기 때문에 아름답지만 고모는 별로 가꾸지 않는데도 엄마만큼 아름답다. 종호가 "학"에 도착한 것은 11시가 넘어서이다. 같이 출장온 동료와 저녁 먹고 술 한잔 하다보니 늦었다. 동료는 여관에서 자기로 하고 종호는 고모에게 온거다. 카페는 상당히 고 고급스러웠지만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아가씨들도 미인들로만 있었다. 쭉쭉 잘빠진 몸매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근무한다. "고모 저 왔어요..." 종호는 고모를 발견하고는 반갑게 인사한다. "어머...종호가 왔네...어떻게 여기를..." "출장왔다가 들렸어요..." "그래 잘왔다...참 윤호는 외삼촌댁에 간다고 내려갔는데 엇갈렸네..." 고모도 역시 아가씨들처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4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술 한잔 할레?" "네...오기전에 한잔했는데 한잔 더하죠..." 고모는 얼굴이 조금 상기 되있었다. 술은 먹은 것 같았다. 발걸음도 조금은 흩어진것같다. 아가씨가 술을 갔다 놓자 고모는 맞은 편에 안자 술을 따라 주며 마시라 한다. "고모도 한잔 하시죠." "그럴까...아까 많이 했는데...조카가 주는 술이니 마셔야지..." "그래 너 신혼 재미가 어떻니?" "하하...그렇죠 뭘..." 고모는 아버지 안부를 묻고는 엄마안부도 묻느다. 시누이인 엄마를 그냥 친구처럼 부른다. "경숙이도 잘있지? 몸매 가꾸는거 여전하고?" "네...엄마는 에어로빅에 열심이죠..."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고모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술을 계속 들이킨다. 그때 아가씨가 다가와 "사장님...문닫고 토근해야겠는데요..."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손님이 모두 나가고 주위는 불이 다꺼져있다. 아가씨들도 벌써 옷을 다 갈아입고 퇴근하려한다. "그래 너희들 수고 했다...퇴근해 내가 문잠고 갈께..." "사장님 술을 너무 드셨어요...낮부터 계속 드셨는데...그만 가시죠" "아냐...조카와 조금 더이야기하고 퇴근 할테니까 너희 먼저 가" "알았읍니다.먼저 퇴근 하겠습니다"하고는 모두 퇴근 하였다. 종호는 고모가 너무 취한것 같아 불안하다. "고모 우리도 그만 마시고 집에 가죠..." "아냐...종호야...나는 좀 더 마셔야겠어...너 오늘이 무슨 날인줄 모르지?" "내 결혼 기념일이야...남편이 십년전에 죽어 아무도 축하 해주는 사람없어..." "몰랐어요..." 종호는 고모가 술을 마시는 이유를 알았다. "그래요...축하주 마시죠...고모 결혼 기념일 축하해요..." "그래 고맙다..." 고모는 종호가 주는 술을 한입에 털어넣는다. 하지만 고모는 너무 술에 취해 몸이 흔들린다. 종호는 고모가 쓰러질것 같아 고모 옆으로 가서 부축했다. "고모 너무 취한것 같아요...고만 마셔요..." "그래...그래...그만 마시자" 고모는 종호 어깨에 기댄체 였다. 고모의 엷은 부라우스를 통하여 젖가슴이 느껴진다. 종호는 안되겠다 생각하여 "고모...고모...집에 가죠..." "아니야...그럴것없어...여기 내실이 있으니까 거기서 잘래" 하면서 일어나 내실 쪽으로 가려한다. 하지만 조금 못가서 휘청이고 종호는 얼른 부축했다. 종호도 더이상 어떻게 할 수없어 고모를 내실에 재우고 가기로 생각했다. 종호가 고모를 안다시피하여 내실로 데려갔다. 종호는 이불을 펴고 고모를 눕혔다. "아이 더워..."하며 고모는 브라우스를 벗으려 하는데 잘 벗겨지지 않는다. 종호는 할 수 없이 고모 부라우스를 벗겨주기로 했다. "고모 제가 벗겨줄께요..."하며 블라우스 단추를 풀르고 등을 받쳐주자 고모는 취중에도 팔을 빼서 잘 벗겨지도록 했다. 종호는 눈앞에 고모가 브레지어만 한채 누워있자 눈이 활짝 피는것같다. 술도 바짝 깨고... 종호는 여관에 돌아가려해도 문을 잠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할수없이 여기 자기로 했다. 종호는 옷을 벗고 고모 옆에 누우려하니 고모가 잠결에 다리를 세워 팬티가 그대로 보인다. 까만 망사로 된 팬티다. 종호는 눈에서 불이 켜지는 것같아 눈을 땔수가 없다. 아내인 지수 말고는 여자의 깊숙한 곳을 보는 것이 처음이다. 물론 어렸을때 엄마와 목욕할때 보았던 모습만 제외하고... 종호는 무의식적으로 숨을 죽이고 고모의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스커트가 허리에 걸치며 팬티가 그대로 들어난다. 검은 망사 속으로 울창한 숲이 보인다. 아내에게 사준 티백 팬티와 같은 종류같다. 색만 검다. 종호는 자지가 빳빳하게 서는 것을 느끼며 고모의 팬티위에 손을 올리고 감촉을 느켜본다. 종호는 이런면 안되지 하는 생각이면서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다시 고모의 팬티를 살짝들어 속을 들여다 본다. 울울창창한 보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종호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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