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역전
본문
전세 역전(부제: 제수씨를 나와 동생은 누가 많이 먹나?)전세 역전(부제: 제수씨를 나와 동생은 누가 많이 먹나?)
부모님 마음 정말이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거의 모두를 아주 우수한 성적을 받을 때에 우리 부모님들은 입에 침이 마를 겨를도 없이 온 동네를 다니면서 공부 잘하는 모범생 아들인 제 자랑만 늘어놓고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동생에게는 밥보다 꾸지람에 의하여 배가 부를 정도로 만이 하였다.
또 대학에 가서는 부모님에게 등록금 걱정까지 하지 않게 하자 부모님은 나만 보면 업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였고 동생이 겨우 턱걸이로 똥통 대학에 간신히 입학하자 혀를 끌끌 차며 형인 나의 반만 하라면 구박을 줄 때는 내가 민망 할 정도였다.
내가 개학에 가서도 도서관이나 책상 앞에서 책을 팠다면 동생은 대학에 입학을 하자마자 마치 없었던 자유라도 찾은 듯이(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말이다.)거의 매일 술독에 절여 살았고 그나마도 집에 들어오지 않은 날이 더 많을 정도였고 집에 들어오는 날은 용돈이 떨어져 엄마에게 갈취하기 위하여 오거나 옷을 갈아입으러 오는 경우가 아니면 집에 오지도 아니하였다.
뿐만 아니라 나의 경우 대학에 입학을 하고서고 그 흔한 미팅 한 번 안 하고 지낸 것에 비하여 동생은 미팅에서 만나 여자 자랑에 나의 귀를 아프게 할 정도였고 놈의 말에 따르면 다른 과의 미팅에도 끼어들어 여자들은 만나러 다닌다고 자랑을 늘어놓자 난 내 동생이지만 죽이고 싶을 정도로 혐오감까지 생겼었다.
군대도 그렇다.
난 1학년을 마치자 육군에 지원을 하였고 부모님들이 면회를 온다고 하는 것도 거절을 하였으며 쥐꼬리 같은 근대 봉급을 받아서는 모아 휴가를 올 때면 그 돈으로 차비를 하여 갔고 가서도 다른 사람들의 경우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연애질이나 하면서 휴가 내내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으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을 정도로 외박까지 한다지만 나의 경우 군대에 있는 동안 까먹은 공부를 되살리기 위하여 온종일 책에 매달렸다.
반면 나의 동생의 경우 신체는 나보다 그리 나쁜 편도 아닌데도 놈은 어떤 수단을 썼던지 방위로 편입이 되어 집에서 출퇴근하며 밤이면 밤의 황제가 되어 유흥가를 휩쓸었었다.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지만 동생과 나는 누가 봐도 형제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모든 면에서 극과 극이었다.
그러나 나의 경우 대학을 졸업하고서 생기고 말았다.
가정 형편상 교수님이 권하는 유학은 포기하여야 하였고 대기업은 나의 적성에 도저히 맞지 않아(당시만 하여도 남들과 어울리기를 무척 싫어하였음)교수님의 추천으로 어느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였지만 마치 종을 부리듯이 부리려는 상사와 대판 싸우고는 나와 버렸고 다시 취업을 몇 군대 하여봤지만 동료 혹은 상사들과의 마찰이 잦아 내 스스로가 사직을 하고 보니 직장 생활에 대한 자괴감이 생기면서 취업을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공부에 매진하였다.
하지만 취업의 문이 좁은 탓인지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까지도 공무원 시험의 문을 두드리자 난 지금도 몇 년째 공무원 시험공부에 매달리고 있은 형편이지만 지금은 너무 공부에만 매달리다 보니 체력이 많이 저하 한 것 같아 금년에는 쉬엄쉬엄 하다가 겨울부터 죽자 사자로 매진을 하기로 하였다.
이는 나보다 월등히 공부도 못 하고 생활력도 없던 동생 녀석이 날 그렇게 만든 것이다.
작년 초봄의 일이었다.
동생의 입에서 건방지게 형님인 나도 꺼내기는커녕 애인을 둘 생각도 안 하는데 그런 날 두고 부모님 앞에 결혼을 하겠다고 건방지게 나섰다.
부모님들의 입장으로도 처음엔 아주 난처해하였다.
하지만 놈의 결혼을 하겠다는 묘령의 여자 측에서 결혼만 하면 놈에게 직장도 알선하고 살 아파트도 사주며 그도 모자라 고급승용차에 가정부까지 딸려 보내겠다는 제안은 우리 보모님의 마음을 흔들리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놈의 처갓집에서 내 건 조건은 우리 부모님에게 장가 생각을 하기는커녕 아직도 취업을 위한 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큰아들은 안중에도 없게 만들기에 충분한 조건이었다.
부모님은 저렇게 좋은 조건을 마다하면 놈의 앞날이 어두워진다며 나에게 양해를 구하였지만 그건 하나의 형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부모님 말을 거역을 할 수가 없었다.
양가 상견례를 하였다.
난 제수씨가 될 여자를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듯이 섰고 그리고 심장의 맥박이 최고조로 달하였고 심지어는 호흡을 할 수가 없을 그런 기분이었다.
누구 말마따나 몸매는 S라인이요 얼굴을 선녀가 하강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그 자리에서부터 좆이 발기가 되는 통에 정말이지 엄청 난감하였다.
뿐만 아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여자를 보고 오줌을 지린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신가요?
그랬습니다.
저의 무책임한 좆은 사돈이 될 분들과 제수씨가 될 여자를 앞에 두고 염치없이 발기가 된 것으로도 부족하였던지 오줌까지 지리게 만들었다.
물론 상견례 때 본 제수씨가 될 여자가 저에게 좆을 발기시키고 오줌까지 지리게 만든 첫 여자는 아니었다.
뭐라고요?
좆을 발기시키고 오줌까지 지리게 만든 첫 여자 이야기도 하라고.
.......................
난감하네.
혹 그 여자에게 피해나 주지 않을지......................
아~하 가명으로 하고 직업이나 가정환경 조금만 바꾸면 모르겠군.
대학에 다닌 때의 이야기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저는 대학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다녔기에 등록금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
그러니 아르바이트 같은 것도 할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 하였고.
대학1학년을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와서 복학을 할 때까지 3달간의 여유시간이 생겼다.
그래서 제대를 하자마자 대학 도서관을 우리 집 드나들 듯이 드나드는데 선배 하나가 일이 생겨서 자기가 하던 과외를 저에게 대신 맡아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싫다고 하였지만 그 선배는 끊질 기게 저에게 매달리며 부탁을 하였다.
지금 막 성적이 오르기 시작을 하였는데 아무에게나 맡기면 그 동안 자기의 노력이 공염불이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이 그 선배의 말이었고 지방에서 올라와 입주 과외 덕에 자취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거기를 제가 맡아주지 아니한다면 자기는 한 달 후부터 자취생활을 해야 한다며 거의 애원에 가깝게 부탁을 하였다.
시골의 그 선배 집안 형편이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아는 저로서는 그렇게까지 사정을 하는데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알아서 하라고 하였고 같은 방을 쓰던 동생 녀석은 마치 제 세상이라도 만난 듯이 좋아하였다.
중학교 3학년의 말 그대로 돌대가리 남학생이었다.
몇 칠 가르쳐보니 그 선배의 교육 방식이 풀이식이 아니라 완전히 주입식 아니 쇠뇌를 시키는 형식이었다.
즉 주말 고사의 경우 어디에서 어디 범위 내에서 문제를 출제 할 것이라는 범위를 선생님이 말하여주면 그 선배는 그 범위 안에 등 것 중에 중요한 것만 골라서 메모를 하여 학생에게 주고서는 밥을 먹으면서도 화장실에 가서는 물론 심지어는 학교 수업 중에도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기가 메모를 해 준 문제만을 계속 보고 외우게 하였던 것이다.
그러니 제가 할 일이라고는 학생이 범위만 알아오면 그 범위 안에 있는 것 중에 중요한 것만 추려서 메모를 해 주면 그만이었다.
또 학생이 학교에 가버리고 나면 학생 아버지는 직장에 다니고 엄마는 무슨 가게를 하기에 집에 남는 것은 저 혼자라 공부하기에도 아주 좋은 여건이었다.
“어머머 누군데?”집에 가서 가져 와야 할 필요한 책이 있어 집에 다녀와 과외를 하던 집안으로 들어갔더니 안이 거의 그대로 비치는 가운을 입은 전혀 모르는 여자가 화들짝 놀라며 저에게 물었다.
“!”생애 처음으로 거의 알몸 수준의 여자 몸매를 보고 좆이 난생 처음으로 순간적인 발기가 되면서 오줌을 지린 순간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제수씨보다 몸매도 덜하고 얼굴도 덜 한 그런 여자였지만 당시에 제 눈에는 선녀로 아니 천사로 보였다.
“상민이 과외..........”하고 흐리게 말하자
“아~그래요 한 달간 임시로 맡았다던 선생님?”하고 웃으며 물었다.
“예. 그런데 댁은?”하고 묻자
“호호호 저요? 상민이 시집간 고모랍니다. 미남이시네요? 성적도 최상위라면서요?”여자는 자신의 옷차림에는 신경도 안 쓰고 물었다.
가운을 입었다고는 하지만 젖가슴은 노부라 상태였고 고작 앙증맞은 팬티 한 장만이 중요한 부분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을 정도였다.
“...........”대답을 하지 못 하고 시선을 거실 바닥에 두어야 하였다.
“어머머 총각선생님 앞에 네 옷차림이 이게 뭐야? 호호호 숙맥이신가 봐 호호호”여자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랬다.
난생 처음으로 거의 알몸에 가까운 여자의 몸을 본 것은 처음이었으니까.
“호호호 어때요 나랑 한 탕”여자가 저이게 다가오며 물었다.
“.............”놀란 저는 뒷걸음을 치며 물러나고 있었다.
“호호호 정말 재미있어 진짜 숙맥인가 봐. 호호호 경험 없어요?”더 다가오더니 벽에 몰린 저의 중요한 부분을 손으로 탁탁 치며 물었다.
“............”겁에 질린 저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그랬다.
섹스는 공부의 적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자위도 가급적이면 피하였는데 섹스를 해 봤겠어?
아니다.
여자의 알몸에 가까운 모습도 처음이었으니까.
“호호호 그럼 내가 아다 먹는 건가?”여자가 제 바지 지퍼를 내리며 웃었다.
“..............”무척 떨렸다.
이미 제 몸은 제 몸이 아닌 듯 사시나무 떨 듯이 떨고 있었고 심장의 박동소리도 쿵쿵 거리며 고스란히 제 귀에 그대로 들릴 정도였다.
“호호호 진짜 처음인가 봐”저의 좆을 끄집어내고는 주물럭거리며 제 가슴을 다른 손으로 쓸어 내렸다.
“?~?~?”그리고는 주저앉았고 저를 올려다보고 윙크를 날림과 동시에 놀랍게도 그 여자는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더니 연이어 손으로 용두질까지 치기 시작하였다.
“으~~~~그만 으~~~~~그만”전 허리를 활처럼 휘며 그만을 강조하였지만 제 손은 반대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당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더 힘차게 흔들며 빨았다.
“으~~~~나와요 더러워요 으~~~~~~”신음을 내며 머리를 밀었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아니하고 계속 입에 머금고 흔들며 빨고는 저의 분신인 좆 물이 발사가 되자 미간도 찌푸리지 아니하고 그대로 삼켰다.
“호호호 총각의 아다 좆 물이라 그런가? 마치 막 짠 우유처럼 상큼하네.”일어서서는 한 손으로는 그대로 저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으며 말하더니
“내가 봉사를 했으면 이젠 거기서 나에게 봉사 할 차려지?”좆을 당기며 저의 방으로 가며 말하였다.
“..............”전 고삐 잡힌 소처럼 그녀에게 이끌려 저의 방으로 가야 하였다.
“호호호 왜 그렇게 놀라? 여자 알몸 처음이야?”방에 들어가자마자 쥐고 있던 좆에서 손을 때더니 가운이며 나머지 한 장 남은 앙증맞은 팬티까지 벗고는 학생의 방바닥에 눕더니 가랑이를 큰 大짜로 크게 벌리고는 오라는 듯이 팔까지 벌리고 웃으며 말하였다.
“.............”전 본능적으로 바지와 윗도리를 벗었고 그녀의 품에 안겼습니다만 경험이 전무 한 상태라 그대로 있자
“호호호 진짜 숙맥이네”하며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좆을 잡고 대어주고는
“박아”하고 말하며 엉덩이를 당겼다.
“!”갑자기 좆이 다시 뜨거워졌다.
저의 좆이 난생 처음으로 여자 입에 들어갔던 것처럼 난생 처음으로 여자 보지 구멍 안에 들어간 것이었다.
“호호호 어때? 좋아?”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이며 물었다.
“예”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여자의 움직임에 빠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겼다.
“천천히 조금 빼고 박고 반복해”여자가 시켰다.
“예”대답을 하고도 걱정스런 마음이 가시지 아니하였지만 여자의 말대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본능은 무서웠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처음에 그냥 빠지면 어쩌나하는 걱정으로 조심스러운 펌프질이었으나 몇 번 거듭하자 펌프질을 제법 잘하여 졌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애, 아앙아, 학학학,어서”밑에 깔린 여자는 여전히 엉덩이를 돌리면서 신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퍼---억! 으악, 푸욱,”장난기가 발동한 저는 좆을 고의 다 뺀 후 깊이 쑤셨다.
“악-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총각이며 대학생인 제가 졸지에 그 여자의 남편이 되어야 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그녀의 소원대로 깊게 쑤셨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날 죽여 봐”그녀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놀랍게도 전 그녀의 말에 화답을 하는 여유까지 생겼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정말이지 여자라는 것이 대단한 것이란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요령도 생겼다.
여자의 엉덩이가 돌아가는 반대방향으로 돌리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자기 처음 아니지?”여자가 제 봅을 잡고 정면을 주시하며 물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니 처음”화답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여자가 눈물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러저 저에게는 힘이 더 생겼다.
“학!, 으학 학하”강하고 깊게 쑤시자 여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젖가슴이 솟구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빠른 펌프질까지 하는 요령도 생겼다.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여자가 엉덩이를 부 달로 감으며 함을 줬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저의 빠른 펌프질을 멈추게는 하질 못 하였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여자의 신음은 신음이 아니라 비명이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저의 장난기는 여전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애원이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깊이 쑤셔주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여자의 눈에서는 다시 눈물이 샘솟기 시작하였다.
그 후 지금가지 여자들과 많은 경험을 가졌지만 그 여자처럼 섹스를 하면서 눈물을 보인 여자는 그 여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한 여자 말고는 말이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천천히 그러나 깊이 쑤셨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여자의 허리는 연속으로 활처럼 휘어졌다.
“퍽-----윽! 억,퍽 퍽 퍽”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자가 자신의 볼로 제 볼을 비비며 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의 신음도 대단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그 여잔 제 분신인 좆 물을 입이 아닌 보지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이 싸면 싼다고 말해야지”그 여자가 제 엉덩이를 당기며 눈을 흘겼다.
그리고 그날 전 주인 내외가 집에 온 시간까지 그 여자에게 무려 5번의 좆 물을 빼앗기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몇 차례 시집 택인 오빠 집으로 와서는 저의 좆 물을 갈취하였고 나중에 선배에게 들은 말로는 자기도 수시로 그 여자와 즐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배는 자기와 제가 구멍동서라고 하면 호탕하게 웃기도 하였다.
동정을 앗아간 첫 경험은 저에게 많은 교훈을 남겼다.
열정적인 섹스 앞에서 여자의 힘은 무력해진다는 것을 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놈팡이에 가까운 제 동생은 기어이 저를 지키고는 저에게 오줌까지 지리게 만들었던 여자와 결혼을 하였고 그 여자는 저의 제수씨가 되고 말았다.
동시에 동생은 여자 집에서 사 준 아파트로 새살림을 차려서 나갔고 또 처갓집에서 운영하는 무역화사에 입사가지 하였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나온 저를 제키고 말이다.
하지만 제수씨를 보는 날은 거의 한정이 되어있었다.
제삿날이나 부모님 생신 그리고 명절이 전부였다.
하긴 나도 자주 오는 것이 싫었다.
결혼은 물론 취업가지도 못 한 놈이 제수씨를 본다는 것을 창피한 일이기도 하였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제수씨만 보면 아니 생각만하여도 오금이 절리고 오줌이 지려지니 좋을 리가 없잖은가.
그래서 난 밤의 쉬기로 한 날이면 주로 나이트에 가서 여자 사냥을 하였고 그리고 일회용 애인이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일회용 섹스 파트너를 구하여 섹스를 하면서도 아무 여자나 마찬가지로 전 여자들을 제수씨라고 생각하며 욕정을 푸는 변태로 변해 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기 일쑤였다.
그날도 난 혼자 나이트를 찾았다.
“!”한참 먹이를 찾다가 난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꿈에도 그리던 제수씨가 동생이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춤을 추고 있질 않은가.
그도 남자의 손이 엉덩이에 가 있는데도 거부하기는커녕 오히려 강하게 밀착을 하고 말이다.
난 먹잇감 찾기를 중단하고 제수씨의 거동만 살폈다.
뭔가 확실한 약점을 찾아야 향후로 그 약점을 이용하여 제수씨를 자유자제로 다룰 수가 있다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제수씨도 혼자였고 그 상대 남자도 혼자였다.
몇 스테이지가 지나가자 둘을 자연스럽게 함께 일어났다.
나도 그들 뒤를 밟았다.
“!”그들이 들어 간 곳은 인근에 위치한 여관이었다.
여관 건너편에 마침 평상이 있었다.
앉아 기다리기에 아주 적당한 곳이었다.
한 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제수씨가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나오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제수씨 이 시간에 무슨 일로?”길을 건너 뛰어가 길을 막고 물었습니다.
“아니 시.....시숙님”제수씨 눈이 그리 큰 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저기서 나오던데 동생은?”비웃듯이 웃으며 물었습니다.
“시..........시숙님”제수씨가 입을 다물지 못 하였습니다.
“동생은?”다시 물었습니다.
“일......일주일 전에 말레이시아로 출장을......”하고 말을 흐리기에
“후후후 일주일을 참지 못 하겠든 가요?”여전히 비웃는 어조로 묻자
“제발 시숙님 그이가 알면 흑흑흑 그이 성격 아시죠? 전 죽어요, 죽어”인적이 드물어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랬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동생은 공부는 항상 뒷전이고 놀기만 즐겼으며 싸움질은 거의 대장 수준이었다.
우리 부모님이 변상은 한 치료비와 합의금만 하여도 아마 아파트 하나 정도는 살 돈일 것이다.
그런 동생이 제수씨가 다른 남자와 만나 동침을 한 사실을 알게 된다면 말 그대로 뼈도 안 남길 것이 분명하였다.
그렇게 동생은 법보다 주먹이 먼저였다.
“후후후 안 봤으면 몰라도 나이트부터 쭉 본걸 어쩌죠?”여전히 나의 말을 비웃는 투였다.
“제발 시숙님 흑흑흑”제수씨가 나의 팔에 매달리며 애원을 하였다.
“후후후 좋아요 그럼 제 제안 받아들인다면 생각을 해 보죠”하고 말하자
“말씀 하세요 어떤 제안이라도 저는 좋아요 흑흑흑”울면서 애원을 하였다.
“후후후 동생 좆이 아닌 다른 놈팡이 좆도 들어간 보지인데 제 좆이라고 못 들어가란 법은 없죠?”하고 말하자
“시.....시숙님”다시 눈물이 고인 제수씨 눈이 커졌다.
“싫으면 말고”매달린 손을 때어내고 돌아섰다.
“아니 하....하세요. 해요”제수씨가 나의 팔을 잡으며 말하였다.
“후후후 좋아 그런데 방금 나온 여관에 다른 남자하고 다시 들어가면 이상하게 보이겠지?”웃으며 말하자
“...............”제수씨는 고개를 땅바닥으로 숙이고 말이 없었다.
“후후후 시숙이 보지 만지니 느낌이 어때?”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난 제수씨를 품에 안고는 손을 밑으로 내려 방금 외간남자의 좆 물을 받아들이고 씻었을 보지둔덕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모......몰라요”제수씨가 외면을 하며 말하더니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었다.
이것만으로도 제수씨와 나만의 비밀은 생긴 샘이었다.
“후후후 방금하고도 또 하고 싶어?”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며 물었다.
“응”놀랍게도 제수씨는 나에게 반말로 응대하였다.
“후후후 그래? 앞으로 종종 주지?”하고 묻자
“원한다면 언제라도”제수씨는 만사를 포기하였다는 투였다.
“후후후 좋아”하고 말하자
“거기 핸드백 좀 줘요”제수씨가 시숙인 내 앞에서 부끄러움도 없이 알몸이 되더니 침대에 눕자 난 그토록 그립게 만들고 오줌까지 지리게 만들었던 제수씨의 알몸을 보면서 옷을 벗고 올라가려하자 말하였다.
내가 제수씨의 핸드백을 건네자 제수씨는 가방을 열더니 피임용 좌약을 하나 꺼내더니 나에게 주었다.
난 빙그레 웃으며 그 좌약을 찢어서 제수씨 보지구멍에 넣었고 그리고 좆으로 보지구멍에 강하게 쑤시고는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겉은 천사였으나 알고 보니 제수씨는 아주 음탕한 여자였다.
처음 남도 아닌 시숙과 빠구리를 하면서 좆이 보지에 박히자마자 나온 말치고 너무 음탕한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 말은 나의 펌프질 촉매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여보 어서”여자는 하나같이 같은 동물이란 생각을 하였다.
첫 여자도 그랬지만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 풋사랑을 즐기는 여자들 모두가 한 결 같이 깊이 넣어달라고 하였으니 말이다.
난 항상 끝나면 상대 여자에게 그렇게 깊이 쑤셔주길 원한다면 좆이 긴 양놈 좆을 만나라고 말하면 거의 모든 여자들의 대답은 그러고 싶지만 양놈의 좆을 길이만 긴 것이 아니라 굵어서 남편이 쑤시면 단번에 날게 되는 것이 무서워서 하질 못 한다며 남편만 없다면 당장에 해 보고 싶다고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