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의 내게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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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내게 보낸 메일선녀의 내게 보낸 메일
한글 11페이지가 조금 안 되는 글이지만 3단원으로 분류를 하였음을 밝힙니다.
1)늙은 창녀에게 버린 동정 그리고 선녀와 나의 만남
금방 선녀로부터 저녁에 만나자는 문지를 받았다.
하지만 난 상사를 모시고 접대 자리에 가야하기에 다음으로 미루자고 문자를 보내고 전원을 끊어버렸다.
뭐라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만나자고 문자를 보냈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내가 언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라고 했냐?
선녀는 조금 촌스러운 느낌이 드는 이름이지만 나의 여자 친구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작년 여름에 누리 부모님과 선녀 부모님이 상견례를 올렸고 내년 봄에 결혼을 할 예정인 내 마누라가 될 여자의 이름이 선녀이다.
그런 선녀가 메일을 보냈는데 그게 뭐라고 제목이 내게 보넨 메일이냐고?
하하하! 나도 놀랐다.
나처럼 우둔한 놈은 비밀스런 사진이나 편지를 여자 친구가 보면 어떻게 될까 하는 마음에서 보관도 못 하고 버리거나 날려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선녀는 그런 비밀스런 이야기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중요한 일이 있었던 날이면 그런 사진이나 일기를 자기의 메일 주소로 보내어 보관하고 있었고 난 우연히 선녀의 비밀번호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선녀가 자신의 메일 주소 보낸 내게 보낸 메일함을 열어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난 충격을 받아버렸다.
그 충격적인 선녀가 자기에게 보낸 내게 보낸 메일을 공개하기 전에 선녀를 만난 이야기부터 하겠다.
선녀를 내가 처음 만난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한 해가 지난 신학기에 대학에 다니면서 몸담았던 동아리에서 신입 동아리 환영회를 한다며 초대를 받고 갔을 때 신입 동아리 회원으로 참석을 하였던 선녀에게 나도 모르게 정이 끌렸고 그 후로 자주 데이트를 하다가 선녀가 대학 4학년이던 작년에 양가 부모님이 상견례를 올렸다.
그런데 내가 선녀 부모님을 만나기 전에 난 선녀로부터 외숙모와 먼저 만나게 하였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난 선녀가 자기 부모님들을 만나기 전에 다른 친척인 외숙모로부터 나에 대한 심사를 먼저 받아보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건 나의 오판이었음을 난 선녀가 자신에게 보낸 메일함을 열어보고 알았다.
하지만 난 충격을 받고서도 선녀를 버리지 못 하고 있다.
내가 선녀의 외숙모를 만나 인사를 하기 전에는 난 선녀와 잠자리는커녕 겨우 손만 잡아본 상태였다.그럼 먼저 외숙모와 만났던 이야기를 하겠다.
선녀의 외숙모를 만났던 곳은 카페였다.
그런데 선녀 외숙모가 술을 마시자고 하면서 나와 선녀를 호프집으로 데리고 갔다.
맥주란 것이 그렇다.
남자도 화장실을 자주 찾게 만들지만 여자는 더 한 것 같았다.
선녀가 화장실에 가기만 하면 선녀의 외숙모는 나와 선녀 사이가 어느 정도 진전이 되었는지 궁금해 하였고 대부분 그런 질문만 하였으나 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선녀가 사전에 부탁을 한 대로 갈 때까지 간 사이라고 얼버무렸다.
그러자 선녀의 외숙모는 처음 만나서부터 한 번도 웃음기가 없었던 얼굴에서 화색이 돌았다.
“오빠 나랑 잠자리하고 싶어?”선녀 외숙모를 택시에 태워 보내고 선녀가 나에게 물었다.
“응 그래”손만 겨우 잡은 사이였지만 선녀의 놀라운 제안에 난 놀라면서도 그러고 싶다고 말했다.
“오빠 그런데 내가 숫처녀일 것이라고 생각을 해?”선녀가 다시 물었다.
“아니 요즘 숫처녀가 어디에 있고 동정남이 어디에 있겠니?”하고 대답을 하였다.
사실 나의 동정은 창녀에게 주었다.
그도 군대 가기 이틀 전에 친구들 손에 끌려가서 말이다.
요즘은 집성촌을 집중 단속을 하는 바람에 거의 사라졌다고 하나 내가 군대 가기 전에 부산의 부산진역 맞은편에 자리한 부산일보사 뒤편에 창녀들이 우굴 거렸다.
완월동도 유명하였고 세칭 포푸라마치라는 감전동에 있는 창녀들도 있었지만 거기에는 젊은 여자 아니 거의 아가씨 측에 드는 여자들이 몸을 팔고 있는 반면 부산진역 맞은편에 자리한 부산일보사 뒤편에 있던 창녀들은 거위 우리 엄마 수준 아니 우리 엄마보다도 나이가 많은 창녀들이 포진해 있었고 몸값도 소위 숏 타임 즉 한 탕을 번개 좆 치기로 할 경우 만원 안팎을 주고 할 수가 있었다.
그 늙어빠진 창녀들과 빠구리를 할 경우 콘돔을 끼고도 보지와 콘돔에 엄청나게 많은 크림을 바르고 할 수 있었다.
거기의 창녀들은 이미 여자로서의 인생을 마감을 한 여자들이었다.
즉 물이 나오지 않는 여자들이었기에 젤이 묻은 콘돔을 끼고도 크림을 바르지 않고 할 경우 좆와 보지가 쓰려서 서로가 힘들어 할 정도였다.
하지만 몸값이 싼 덕에 난 휴가를 나왔을 때 집에 먼저 들리지 않고 거기에 먼저 갔었고 다시 군대로 복귀 하는 열차를 타기 전에도 거기에서 늙은 창녀들과 빠구리를 하였었다.
결국 난 선녀를 만나기 전에 아가씨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하고는 빠구리를 한 적이 없었다는 말이다.
“그런 말은 나도 듣기는 들었어. 오빠 그럼 여관에 가자”선녀의 제안에
“정말이지?”하고 반신반의하며 선녀를 데리고 여관에 들어가자 선녀는 순순히 따라 들어왔고 여관방에 들어서기 무섭게 난 선녀에게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급하게 선녀의 옷을 벗겼고 그리고 나도 벗었다.
선녀의 마음이 돌아서면 어쩌나 싶어서 말이다.
그리고 선녀를 침대에 눕히고 바로 좆을 박아버렸다.
“!”좆을 박은 느낌은 청녀의 보지나 별반 다른 느낌을 주지 않았다.
돈을 주지 않았다는 점과 콘돔을 끼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늙어빠진 창녀들과 달리 많은 물이 나왔다는 점만 조금 다를 뿐이었다.
하지만 찬밥 더운 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기에 난 그대로 펌프질을 하였고 생전 처음으로 콘돔이 아닌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뿌릴 수가 있었다.
그런데 빠구리를 하면서 이상하였던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평소에 오빠라고만 불렀던 선녀가 흥분을 하기 시작하자 자기라는 호칭을 쓰다가 절정에 다다르자 외삼촌이란 단어까지 등장을 하였다.
하지만 선녀가 평소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외삼촌이라고 하였기에 별반 신경을 쓰지 아니하였다.
그 후로 수시로 빠구리를 하면서도 선녀는 흥분을 하기 시작하자 자기라는 호칭을 쓰다가 절정에 다다르자 외삼촌을 불러댔다.
얼마 전 난 선녀의 외숙모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선녀 외삼촌 즉 자기 남편이 선녀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을 훔쳐보았는데 혹시 메일주소며 비밀번호를 알면 한 번 열어보라는 것이었다.
선녀와 간혹 메일을 주고받던 사이였기에 아이디는 알았지만 선녀의 생년월일 대학에 다닐 때 학번 등등 비밀번호가 될 만한 것을 수 십 아니 수 백 가지 조합을 하여 붙어도 선녀가 사용하는 메일의 사이트는 열리지 않았다.
혹시나 하여 난 선녀의 외숙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녀 외삼촌의 생년월일을 비롯하여 심지어는 저금통장의 비밀번호며 신용카드의 비밀번호까지 물었고 선녀 외숙모는 모든 것을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놀라운 것은 지금부터이다.
선녀가 사용하는 메일의 사이트 비밀번호는 선녀 외삼촌의 탄생 년도 두 자리와 생월 일이었다.
그리고 선녀의 메일함에서 내게 보낸 메일을 열었고 거기에는 자기가 자기에게 보낸 메일은 물론이고 선녀 외삼촌으로부터 받은 메일도 저장이 되어 있었다.
그런 자신이 자신에게 제일 먼저 보낸 메일을 먼저 공개하겠다.
2)선녀의 놀라운 내게 보낸 메일
20**년 7월 28일(참고로 선녀가 중학교 일학년 때임)
어제는 나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어제 새벽에 엄마아빠가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서 우수 사원으로 선정이 되어 포상으로 보내주는 7박8일 여정으로 미국 여행을 떠났다.
떠나고 나서 하필이면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쳤다.
초저녁에 시작이 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정말이지 무서웠다.
40평이 넘는 집에 혼자라는 무서움을 참지 못 하고 난 외삼촌에게 전화를 걸었다.
외삼촌은 노총각이지만 장가를 들지 않았고 우리 집에서 버스로 두 정류장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다.
아빠가 집으로 들어와서 살라고 하였지만 누나인 우리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인지 방을 얻어 자취생활을 하고 있다.
외삼촌은 말 그대로 한걸음에 우리 집으로 달려왔고 나를 엄마아빠의 침대에 재우고 아빠의 서재에 있는 간이침대에서 자겠다고 하며 나를 재우려 하였다.
하지만 계속 되는 천둥번개에 무섭다고 하며 같이 자자고 졸랐다.
외삼촌은 나의 간곡한 사정에 마지 못 하다는 듯이 내 옆에 나란히 누웠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외삼촌이 나를 보며 몸을 돌리기에 나도 몸을 돌려 외삼촌을 보았다.
정말 미남이란 생각이 들었다.
난 외삼촌 품에 안겼다.
“!”순간 아랫도리에 딱딱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사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난 남자의 고추를 보지 못 하였기에 그것이 외삼촌의 고추라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
“외삼촌 이게 뭐야?”나도 모르가 난 내 아랫도리에 딱딱한 느낌을 주는 것을 손으로 잡으며 물었다.
“서.....선녀야 놔!”외삼촌이 떨며 내 이름을 부르더니 와락 성을 내어버렸다.
“외삼촌 흑흑흑”외삼촌이 성을 내며 고함을 지르는 것을 처음으로 본 난 그만 울음을 터트려버렸다.
“선녀야 화를 내어서 미안해 그만 뚝!”외삼촌이 나를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외삼촌 이게 뭐야?”그때까지도 나의 손에는 딱딱한 그 무언가가 쥐어져 있었고 드른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물었다.
“그......그건 나.....남자의......성.......성기야”외삼촌이 말을 더듬으며 겨우 말하였다.
“고추? 그런데 왜 이렇게 딱딱해? 평소에도 이래? 바지 입으면 튀어나와 불편하겠다. 그지?”아예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아.......아니 평소에는 흐물흐물 해”첫 마디에 더듬더니 바로 대답을 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왜 이래?”하고 다시 물었다.
“좋은 사람이 곁에 있으면 남자의 고추는 그렇게 돼”외삼촌이 여유가 생겼는지 웃으며 말하였다.
“외삼촌 내가 좋은 거야? 그럼 어떻게 하면 평소처럼 흐물흐물 해져”계속 주무르며 물었다.
“좋아 소라야 이제부터 외삼촌이 한 말 엄마아빠에게 말 하지 않기다?”외삼촌이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자
“당근이지”나는 새끼손가락을 외삼촌 새끼손가락에 걸며 말하였다.
외삼촌과 나만의 비밀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여자 고추 안에 들어가서 정액을 뿜던지 아니면 흔들어서 정액을 뱉어야만 흐물흐물 해 져”외삼촌이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이게 고추 안으로 들어간단 말이야?”토끼눈을 하고 외삼촌을 보며 물었다.
“응 참 한 가지 더 있다, 빨아주면 되기도 해”지그시 나를 보며 말하였다.
“정말? 더럽잖아?”하고 말하자
“그럼 너희 아빠의 그게 너희 엄마 고추에 들어가 너를 만들었는데 너도 더러워?”외삼촌이 되레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그리고 나는 놀랐다.
외삼촌 손이 내 엉덩이에 닿는가 싶더니 끌어당겼고 내 손에 쥐어져 주무르고 있던 외삼촌의 고추가 나의 잠옷과 외삼촌이 입은 아빠의 트레이닝바지 위이지만 나의 고추와 닿은 것이다.
순간 묘한 기분이 들었다.
“직접 만져보고싶지 않니?”외삼촌이 자신의 고추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손을 잡으며 물었다.
“............”난 호기심에 고개를 끄덕였고 그러자 외삼촌은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트레이닝바지 안으로 넣어주었다.
“어머머 외삼촌 너무 뜨거워? 왜 이래?”놀라며 물었다.
“그놈이 여기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거지”외삼촌이 말하며 나의 잠옷 위로 고추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였다.
내가 아는 상식은 단출했다.
학교에서 성 교육 시간에 선생님이 말을 한 성인이 되기 전에 남자에게 고추를 만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과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성행위를 하더라도 임신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부였다.
“정말 이게 들어간단 말이야?”난 뜨겁고 딱딱한 외삼촌의 고추를 주무르며 물었다.
“응, 하지만 선녀와 난 조카와 외삼촌 사이라서 하면 안 돼, 그렇지만 만져보면 안 되겠니?”외삼촌이 그윽한 눈으로 나를 보며 물었다.
“만져 나도 외삼촌 고추 이렇게 만지고 있는데 뭐”하고 말읗 하자마자
“고마워 대신 이것도 비밀이야”하고 말하면서 손을 나의 잠옷 안으로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팬티 안으로 넣더니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당시 거뭇거뭇하게 솜털이 나기 시작하였음)<---이렇게 토를 달을 것으로 미루어 선녀가 자기에게 보낸 메일을 후에 수정하였음을 나타내었다, 또 표현도 아주 적나라하여 중학교 일학년 계집애의 글이라고 믿기지 않았는데 그 의구심이 풀리기도 한 순간이기도 하였다.>
“외삼촌 이상 해”외삼촌의 손길이 닿자 더욱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선녀야 우리 이러지 말고 옷을 모조리 벗고 놀래”외삼촌이 뜻밖의 제안을 하였고
“그래 그러자 외삼촌”나는 서로가 직접 고추를 만지고 있기에 알몸이 되던 말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였고
“좋아”그렇게 대답을 하자마자 외삼촌은 나의 잠옷을 벗겼고 그리고 자신도 알몸이 되었다.
외삼촌과 내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체 외산촌의 내 손에 쥐어져 만지작거리고 있던 고추가 나의 고추에 직접 닿았다.
“외삼촌 이상해 오줌도 마려운 것 같아”하고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자
“오줌이 아니고 여자도 흥분을 하게 되면 어기에서 물아 나오는 거야”하며 엉덩이를 당겨 자신의 고추를 나의 고추 힘주어 닿게 하였다.
“정말?”하고 물으며 난 밑을 봤고 외삼촌의 고추가 내 고추에 힘주어 닿은 것이 아니라 금 사이에 조금 끼인 것을 알았다.
“응 선녀야 외삼촌이 선녀 고추 빨아보면 안 되겠지?”외삼촌이 나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더러운데”하고 말하자
“너도 엄마의 여기에서 나왔는데 더럽다고 느끼니?”외삼촌도 밑을 부며 물었다.
“그래도.....외삼촌 그러지 말고 씻고 빨자”내가 제안을 하였다.
“좋아 그럼 내가 물수건 만들어 올게 잠시만 기다려”하고 말하더니 고추를 덜렁거리며 안방 욕실로 들어갔고 잠시 후 물수건을 만들어 돌아왔다.
“너부터 닦아주고 나도 닦는다.”외삼촌은 나의 고추를 먼저 닦더니 자신의 고추도 닦았다.
그리고 조금 전과는 반대로 눕더니 나를 자신의 몸 위로 올렸고 올라가자마자 외삼촌의 혀가 내 고추를 핥는가 싶더니 쪽쪽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하였고 나도 외삼촌의 큼직하고 단단한 고추를 날름대며 빨기 시작하였다.
외삼촌과 나 사이에 또 하나의 비밀스런 일이 시작 된 것이다.
“선녀야 이렇게 흔들며 빨면 외삼촌이 더 기분이 좋아져”갑자기 내 고추가 허전해 지는가 싶더니 외삼촌이 손을 뻗혀 자신의 고추를 잡고 흔들며 말하였다.
“이렇게?”하고 외삼촌이 시키는 대로 흔들자
“그래”하고 대답을 하더니 나시 나의 고추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선녀야 외삼촌 정액 나오려고 해 먹겠니?”다시 외삼촌이 빨아주던 구추가 허전해 지더니 물었다.
“더럽잖아”하고 나도 외삼촌 고추를 입에서 빼고 말하자
“너희 아빠 정액으로 만들어진 너도 더럽니?”외삼촌이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너 가슴 다른 친구들에 비하여 빈약하지? 정액 그건 남성호르몬 덩어리라 먹으면 빨리 커져”외삼촌이 나의 빈약한 젖가슴을 들먹였다.
정말이지 우리 반의 여자아이들 중에 내 가슴이 최고로 빈약하였다.(외삼촌 말대로 얼마 후 내 젖가슴은 몰라보게 커졌다.)<---이것을 보고 나중에 수정하여 다시 자신의 메일로 보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정말?”외삼촌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그래 먹어 보겠니? 조금 비릿하고 써.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코를 꼭 잡아”외삼촌이 말하였다.
“그래 알았어. 먹어 볼게”하고 말하자 외삼촌이 허전함을 느끼던 나의 고추를 다시 빨았고 그러자 나도 외삼촌 고추를 발면서 흔들기 시작하였다.
“웩! 웩!”외삼촌 정액이 입으로 들어오자 오바이트가 나왔다.
정말로 외삼촌 말대로 비릿하고 썼다.
“코 잡고 삼키라니까”외삼촌의 언성이 높아졌고 겁에 질린 난 외삼촌이 시키는 대로 코를 잡고 삼켰다.
“양치질 하고 올게 옷 입고 있어”외삼촌의 정액이 더 이상 안 나오자 입에서 고추를 빼고 잽싸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영치질을 하고 돌아왔다.
“왜 옷 안 입고 있어?”양치질을 하고 방으로 왔으나 외산촌은 알몸으로 누워있었고
“이것 봐 아직 흐물흐물 안 해졌잖아?”외삼촌이 고추를 가리켰고 그리고 흐물흐물 해 질 것으로 믿었던 외삼촌의 고추는 마치 아파트 천장을 구멍이라도 낼 듯이 그대고 서 있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해”의아스러운 눈으로 외삼촌과 그대로 서 있는 외삼촌의 고추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선녀 고추에 들어가고 싶은가 봐”외삼촌은 곁으로 다가온 나의 고추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였다.(나중에 외삼촌이 말하였는데 이와 시작을 한 것 끝장을 봐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고 했다)
“정말 이게 들어가져?”나도 외삼촌의 고추를 만지며 물었다.
“그럼”외삼촌이 웃으며 내 고추의 금을 벌려보며 대답을 하였다.
“많이 아프겠지?”걱정스럽고 두려운 생각을 하며 물었다.
“여자는 처녀막아란 것이 있거든, 그런데 그게 처음으로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처녀막이 뚫어지며 피가 나오고 아파, 하지만 뚫린 상처가 아물면 그때부턴 안 아파”외삼촌이 손가락으로 고추의 아랫부분의 어딘가를 손가락으로 눌렀고
“아! 아파 거기로 들어가?”약간의 통증을 느끼며 묻자
“그래 거기가 고추 구멍이고 어른들은 거기를 보지라고 하고 여기를 보지구멍이라고 하고 그걸 좆이라고 해”외삼촌이 내가 주물럭거리고 있던 고추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난 외삼촌의 말을 듣고서야 같은 반 남학생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던 좆이라는 단어와 보지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정말 넣게?”외삼촌의 좆을(그때부터 외삼촌이 사용하던 단어를 사용했다)계속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선녀 네가 싫다면 모르겠지만 넣어 봐도 된다고 하면 넣고 싶어”외삼촌이 계속 나의 보지를 만지자 양치질 하러 갔다가 씻고 물기를 분명하게 닦고 왔는데도 미끄러운 느낌이 들어 밑을 보니 외삼촌 손가락에는 물기가 묻어있었다.
“피 나온다며 시트 버리면 엄마아빠 알게 되잖아?”걱정스런 눈으로 외삼촌을 바라보며 묻자
“물론이지 그래서 말인데 진짜 넣어 봐도 된다면 서 있는 김에 욕실에 가서 마른 타월 몇 장 가지고 와”외삼촌이 벌떡 일어나 앉으며 말하였다.
“응”하고 대답을 한 나는 욕실로 가서 타월을 가져왔고 외삼촌은 타월을 몇 겹으로 접더니 나의 엉덩이를 거기에 닿게 하고 눕혔다.
진짜 비밀스런 일이 시작이 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아파도 참아”외삼촌이 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몸을 포개며 말하였다.
“응”난 외삼촌의 건장한 어깨를 양 손으로 잡고 대답하였다.
외삼촌의 좆이 알몸이 되어 보지 금에 끼였던 것처럼 끼인 것이 보였다.
“악! 외삼촌 아파”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아랫도리가 아팠고 배는 급하게 라면 세 개를 끓여서 먹었을 때처럼 포만감이 느껴졌고 또 눈에서는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선녀야 봐라 들어갔지?”외삼촌이 내 뒤통수에 손을 받치고 머리를 들어주었다.
“와!”난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닦으며 내 눈의 의심하였다.
절대로 들어 갈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았던 외삼촌의 좆이 거의 전부다 내 보지구멍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외삼촌 임신하면 어떻게 해”그때서야 난 학교에서 성교육시간에 선생님이 당부하던 말이 다시 생각이 났다.
“참 그렇지? 생리 언제 끝났니?”외삼촌은 가만히 있으면서 물었다.
“오늘 아침 왜?”외삼촌 얼굴이 뚫어지라고 쳐다보며 물었다.
“생리 일주일 전후는 임신 안 돼, 그리고 위험기간에는 콘돔 아니 쉽게 말하여 좆 마개 씌우고 하면 안전 해”하고 말하였다
“그래?”대답을 하는데도 분명하게 가만히 있는데 외삼촌의 내 보지구멍에 박힌 좆은 마치 새로운 생명체처럼 보지구멍 안에서 끄떡이고 있었다.
내가 외삼촌의 여자로 거듭 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시작한 외삼촌과 나의 빠구리는(이 단어도 외삼촌이 알려 주었음)내가 많이 아파하는 데도 몇 번이고 반복을 하여 하였고 아침에 눈을 뜨자 외삼촌은 여전히 회사에 출근을 하지 않고 알몸으로 누워있기에 출근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외삼촌은 나를 진자 여자로 태어나게 해 준 기념으로 결근계를 내었다고 하며 다시 좆을 보지에 박았다.
3)또 하나의 근친상간
정말이지 난 쇼크를 먹었다.
내가 결혼 상대자로 결정을 한 선녀가 자기 외삼촌하고 근친상간을 하였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 선녀의 외숙모도 선녀가 자기 외삼촌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사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고 그래서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나에게 자기 남편의 신용카드 비밀번호까지 공개를 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또 선녀가 나에게 제일 먼저 자기 외숙모에게 인사를 시킨 이유도 외삼촌과 근친상간을 하고 있는 것을 눈치 차리자 외숙모에게 적어도 이제는 나와 결혼을 할 것이니 안심을 하라는 뉘앙스를 주기 위한 수단이란 것을 메일을 모조리 읽고 알았다.
그리고 선녀는 외삼촌과 그리고 나와 빠구리를 한 날마다 간단하게<외삼촌과 **에서 몇 번 했다>라든지 <정수 오빠하고 **에서 몇 번 했다>라는 자기에게 보내는 메일에 보냈었다.
“외숙모님은 언제부터 눈치를 차렸어요?”난 선녀의 자기가 자기에게 보낸 메일은 물론이고 외삼촌이 자신하고 선녀가 빠구리를 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메일로 보낸 것과 외삼촌의 메일 모두를 프린트하여 서류봉투에 한 아름 넣고 가서 외숙모에게 주고 제일 처음 것만 먼저 읽게 하고 물었다.
“개새끼하고 결혼 하고 바로”외숙모는 자기 눈으로 자기 남편과 조카가 근친상간을 하였고 또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자기 남편을 개새끼라고 칭하며 말하였다.
“어떻게?”다시 물었다.
“그년이 거의 매일 우리 집에 왔고 그리고 오는 날마다 나에게 억지로 취하게 술을 먹였고 다음 날 아침 눈을 뜨면 온 방안에 비릿한 그 냄새 있잖아, 나서 짐작을 했어, 그런데 자기는 그년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을 알고도 데리고 살 거야?”외숙모는 선녀의 메일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하여 전화를 하였을 때만 하여도 나를 자네라고 불렀는데 그런 나의 호칭이 자기로 변하였다.
“고민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한 것은 아니지만 성질대로 한다면 보지구멍 아니 심장까지 도려내어 질겅질겅 씹어 먹어 버리고 싶지만 저는 한 번 한 약속을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는 놈이라......”하고 말끝을 흐리고는
“외숙모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난 선녀 외숙모에게 되물었다.
“자기가 그렇게 한다면 나도 살아야지 대신 자기 우리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복수하면 어때?”그때서야 난 선녀의 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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