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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게시판

처남댁들만이 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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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들만이 덤이 아니라처남댁들만이 덤이 아니라

 

후후후 여기에서 보니 재혼한 마누라의 딸도 덤이란 야설을 보고 공감을 하였는데 이어 처제들도 덤이란 야설을 보고 나의 덤 이야기도 소설로 만들고 싶어져 소재를 주겠습니다. 란 쪽지와 함게 메일 주소를 묻기에 쪽지로 답하였더니 대충 자기 이야기라고 하면서 적어 주기에 그 재보에다가 살을 붙이고 피를 불어넣어 야설로 꾸몄음을 먼저 밝힙니다.(필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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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십대 초반의 평범한 샐러리맨임을 먼저 밝힌다.

 

또한 외판원은 아니지만 외근이 잦다는 것도 함께 밝힌다. 

 

마누라하고는 대학 다니면서 동아리 카풀로 맺어진 사이이다.

 

물론 아쉽지만 내가 처음 마누라하고 동침을 하였을 때 이미 숫처녀는 아니었다.

 

시쳇말로 요즘 숫처녀는 없다고들 한다.

 

후후후 친구가 그런 말을 하더라.

 

갓난아기 때 파리가 먹었어도 먹었을 것이기에 숫처녀가 귀하다고.

 

하긴 예전과 달리 발가벗겨 키우는 애들이 없어서 파리가 맛을 보진 못 하겠지만 그만큼 숫처녀가 귀하다는 뜻일 것이다.

 

이건 최근의 일로서 얼마만큼 요증 아이들이 성에 일찍 눈을 떴는가, 실감케 하는 일이기에 순서를 바꾸어 먼저 이야기 하고 싶다.

 

 

 

“예진아 걸음걸이가 왜 그러니?”두 달 전의 일요일 에 쉬고 주중 첫날인 월요일의 일이다.

 

외근을 보다가 우연히 과부로 딸을 키우며 직장에 다니는 둘째 손위 처남댁의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차를 세우고 불러 세우며 물었다.

 

“............”그러나 처남댁의 딸은 얼굴만 붉힐 뿐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집에 가는 길이니?”하고 다시 묻자

 

“............”대답은 안 하였지만 그렇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타라 집에 데려다 줄게 그 걸음걸이로 어느 천 년에 집에 가겠니?”하고 말하자 뒷문을 열려하기에

 

“앞에 타”하고 말하자 머뭇거리더니 앞문을 열고 어기적거리며 차에 올라탔다.

 

난 강간을 당하였던지 아님 좋아하는 아이나 누구에게 처녀를 주었음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너 누구랑 하고 가는 것이니 이남 강간당했니?”하고 묻자

 

“............”놀란 듯이 볼이 더 불게 물들며 고개를 더 떨어뜨렸다.

 

“엄마한테 전화 해”휴대폰을 끄집어내며 말하자

 

“고모부 엄마 알면 저 집에서 쫓겨나요”울먹이며 말하였다.

 

“그러니까 누구랑 했는지 말 해”하도 다그치자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알았던 오빠가 학교로 와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래서?”다시 다그치자

 

“전에부터 하자고 했는데 안 했거든요 그런데.......”다시 말을 흐리기에

 

“뭐가 그런데 야?”하고 또 다그치자

 

“오늘 하고 하려고 교문을 나서는대 그 오빠가 와 있지 뭐예요”하고 말하기에

 

“그래서 꼴깍”마른침이 나와 삼키며 다시 묻자

 

“노래연습장에 데리고 가서 노래 부르며 놀다가는 하니 않으면 앞으로 오빠 얼굴 다시 못 볼 것이라고 하기에.....”하고 다시 말을 흐리기에

 

“그렇게 그 오빠란 놈이 좋았어?”물으며 허벅지에 손을 얹자

 

“................”몸을 부르르 떨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고모보도 너랑 다시 안 본다고 하자고 하면 하겠니?”이미 자기 엄마도 먹고 꾸준하게 관계를 지속시키고 있던 둘째 손 위 처남댁의 딸아이에게 묻자

 

“.............”대답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자

 

‘오늘 하겠다는 소리는 아니고 나중에 보지 상처 아물면“하고 말하자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보지에서 피 많이 나왔니?”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계속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서?!”만지려 들다 손이 닿자 그 감촉에 놀랐다.

 

“아직 피가 나오니?”보지둔덕에 두툼하게 무엇으론가 받혔던지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묻자

 

“혹시 몰라서.......”하고 말을 흐린 순간 난 그 두툼한 것의 정체가 휴지임을 알았다.

 

혹시나 하고 물어 본 것이 답을 나오게 하였지만 사실 순위 둘째 처남댁의 딸 예진이가 어기적거리며 걷는 이유는 너무나 두텁게 받친 휴지 뭉치 때문에 그렇게 걸었던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난 넘겨 집었고 그 결과 했었다는 자백을 받아내는 쾌거를 거둔 것이었다.

 

 

 

“휴지 빼고 걸어 봐”손 위 둘째 처남댁이 어렵사리 돈을 모아 최근에야 장만을 한 다세대주택의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벗게 하고 거실로 올라가라하고 말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돌아서서 팬티 안에 든 휴지 뭉치를 끄집어내고 걸었다.

 

“괜찮네. 그렇게 있어 그러지 않으면 엄마가 의심해 알았지?”하고 말하자

 

“정말”하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응 상처 나으면 그때 고모부랑 하기로 하고 먼저 보지 상태 보자 팬티 벗고 누워 봐”하고 말하자 

 

"이렇게?”재빨리 팬티를 벗더니 눕고 말하기에

 

“어디 보자 다리 벌려봐”치마를 배 위로 올리고 말하자

 

“이렇게?”하고 말하며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손위 둘째 처남댁의 딸인 예진이 보지를 벌려보았다.

 

구멍이 횡 하니 나있었고 말라붙은 검붉은 피가 검게 변하여 있었으나 그 뚫린 보지구멍의 크기로 보아 좆이라고 하게엔 무리이고 고추 수준인 것으로 관통이 된 것임을 짐작할 수가 있었다.

 

 

 

“육학년 오빠 꿀꺽“마른 침을 다시 심키며 묻자

 

“아니 중학교 일학년”한하게 웃으며 말하자

 

“안에 싸디?”하고 묻자

 

“응 생리 언제 했냐고 물어서 모래 정도 시작 한다고 했더니 안에 싸도 된다고 하면서 안에 쌌어.”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아주 태연하게 말하기에

 

“그렇다면 전에 같은 동네 살면서 딸딸이도 쳐 줬었니?”하고 물으면서도 난 손위 처남댁의 딸인 예진이 보지에서 손을 때지 못 하였다.

 

“그것도 해 줬고 또......”하고 말을 흐리기에

 

“또 뭐?”하고 묻자

 

“빨아주며 딸딸이 쳐줬어?”하고 대답하자

 

“오늘 고모부 좆 여기에 넣지 않는 대신 예진이가 그 오빠에게 했던 것처럼 빨아주다가 좆 물 나오면 여기에 좆 대가리만 대고 좆 물만 예진이 보지 안에 싸면 어때?”눈치를 살피며 묻자

 

“정말 넣지는 않지”하고 말하며 뻘덕 일어나더니 나의 바지 지퍼를 내려주었다.

 

“그럼 고모부 약속 잘 지키는 것은 우리 예진이도 잘 알잖아?”하고 말하며 여진이 손에 의하여 끄집어내어진 발기 된 좆을 내려다보자

 

“와 고모부 좆 대빵으로 크고 길다”하고 말하기에

 

“어서 그 오빠에게 했던 것처럼 빨아 봐”하고 말하며 손위처남댁의 딸아이 예진이 입 앞에 좆을 들이밀자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좆을 입안에 넣고 두 손으로 잡더니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능숙함이란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었다.

 

능숙함도 능숙함이지만 이미 자기 엄마하고 깊은 관계를 하고 있는 손위처남댁의 딸아이란 생각은 채 십 분도 견디지 못 하고 나로 하여금

 

“어서 누워”하고 힘들게 말을 하게 만들었다.

 

“응”하고 말하더니 거실 바닥에 눕더니 치마를 올려주었고 난 딸딸이를 치면서 급하게 엎드려 좆 대가리를 손위처남댁의 딸인 예진이 보지구멍에 대고 가볍게 누르는 순간

 

“고모부, 고모부 좆 물도 오빠 좆 물처럼 뜨거워”예진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고 나의 좆 물을 예진이의 금방 오빠란 녀석의 고추에 의하여 뚫린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예진이에게 다시 그 녀석을 만나지 말라고 당부하자 자기도 그러기로 했다고 말하였다.

 

 

 

“예진이 지금 어디니?”토요일 사무실에서 할 일이 있어서 늦게 나가 일을 마치고 두 시 정도가 되어서 차에 오르며 묻자

 

“집이야. 고모부는”하고 묻기에 

 

“지금 갈게”하고 말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고 끊었다.

 

 

 

“기다렸니?”하고 거실로 올라서며 묻자

 

“헤헤헤 보면 몰라?”예진이가 치마를 들어 보이며 말하였다

 

“!”난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미 예진이는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노팬티차림이었고 밋밋한 보지둔덕이 나를 반겼기 때문이었다.

 

난 예진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침대가 있었지만 아이들 침대인지라 불편하겠기에 그대로 방바닥에 눕히고 금하게 바지를 벗었다.

 

“빨다가 하던데.....”좆을 예진이 보지의 금을 벌리고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자 예진이가 말을 흐렸다.

 

“그건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바로 하자”예진이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그럼 그렇게 해”하고 말하며 내 목을 두 손으로 감았다.

 

“그놈 좆하고 굵기나 길이가 크고 굵어 처음엔 아플지 몰라”하고 말하며 좆을 예진이 보지구멍 입구에서 때고 미끄럽게 조금이라도 하려고 침을 손가락에 묻혀 좆에 바르며 말하자

 

“헤헤헤 그런 것도 모를 것 같아?”예진이가 웃으며 말하기에

 

“좋아 에잇!”좆을 다시 깊은 관계를 하고 있는 손위처남댁의 딸아이인 예진이 보지에 박아버렸다.

 

“윽! 아파”예진이가 말하며 미간을 찌푸렸다.

 

“오늘만 참아”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이미 오일 전인 월요일에 아는 오빠란 녀석의 좆에 의하여 뚫린 예진이 보지였지만 겨우 중학교 일학년에 지나지 않은 고추 수준의 좆에 뚫린 탓에 적어도 그 보다는 훨신 긁고 긴 좆은 예집이의 작은 보지구멍 안에서 그 빡빡함의 극치를 느끼고 있었다.

 

 

 

“엄마 보지하고 내 보지하고 누구 부지가 맛있어?”예진이 입에서 상상치도 못 한 말이 나왔다.

 

“아.....알고 있었니?”펌프질을 멈추며 묻자

 

“치~ 내가 눈치도 없을 줄 알았어?”예진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대답 해 봐 누구 보지가 맛있어?”예진이가 대답을 재촉하였다.

 

“물론 예진이 보지가 딴단하고 맛있지”다시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렇게 난 두 처남댁의 보지를 관통시켰던 좆으로 깊은 관계를 하고 있는 손위처남댁의 딸아이 보지구멍까지 관통을 시켰고 다시 그 오빠하고 하게 되면 누구하고 했느냐고 물을 것이기에 다시는 하지 말고 만나지도 말라고 당부하자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였다.

 

 

 

내가 마누라가 아닌 처갓집 식솔들 중에 처음 빠구리를 한 것은 제일 손위처남댁과 먼저 하였다.

 

사실 제일 손위처남댁과 첫 만남 때 이미 교감이 서로 전달이 된 상태였다.

 

처음 제일 손위처남댁을 본 것은 결혼을 앞두고 양가 집안의 상견례 때였다.

 

장모님과 함께 나온 처남들 둘과(내 바로 손위 처남댁은 앞서 말한 예진이 남동생 출산하고 산후 조리한다며 친정에 가 있었음)처남댁 중에 처남댁은 나만 쳐다보고 있었고 나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미묘한 웃음을 주었다.

 

심지어 밥을 떠서 입에 넣는다고 넣으면서는 나를 보고 웃다가는 밥숟가락이 인중에 닿은 웃지 못 할 일도 벌어졌지만 이는 처남댁과 나만이 아는 사이로 남아버렸다.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에 다녀와서 들린 처갓집에서는 처남댁의 뜻을 노골적으로 나에게 전달하였다.

 

우리가 신혼여행에 다녀 온 것을 보시고 시골로 가실 것이라며 기다리시던 장모님에게 인사를 올리고 나서 식사 겸 술판이 벌어졌는데 중앙에 장모님이 않고 그 옆으로 돌아선 자리에 마누라가 앉았고 그 다음에 나가 앉았으며 그 옆에 큰 처남댁이 앉았고 장모님과 마주함 자리에 킁 처남이 앉았으며 그 옆에 작은 처님 그리고 예진이를 앉은 작은 처남댁이 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식사를 하고 술판을 벌렸는데 술이 몇 순배 돌아가자 식탁보 밑의 내 허벅지에 처남댁의 손이 올랐고 거의 위험한 부위까지 올려 보내기도 하며 나와 눈이 미주치기라도 할라치면 주변의 순치를 살피며 윙크를 날렸다.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킁 처남댁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자 놀랍게도 큰 처남댁은 자기가 짚었던 내 허벅지에서 손을 때는가 싶더니 내 손등에 손을 얹었고 그리고 더욱더 놀랍게도 치마 안으로 넣어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날은 그 이상 전진이 없었다.

 

 

 

그 후 심심하면 큰 처남댁은 마누라에게 자기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였었지만 마누라나 나나 직장에 매달린 몸이었고 마누라의 경우 집안일과 학생들에게 시달리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학사업무 임무까지 담당하여 보고서 같은 것을 작성하는 업무까지 병해에야 하였던 관계로 몸을 두 조각 아니 세 조각을 내어서도 부족한 지경이었다.

 

그러니 말이 신혼이지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가는 날은 노는 토요일 전 금요일과 토용일 그리고 일요임 오후 60까지가 나에게 빠구리를 수 있는 날이었고 그도 생리를 할 경우 일주일을 꼬빡 굶어야 하였을 정도였다.

 

 

 

세 달이 지났을까?

 

모처럼 취하는 휴식인데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끈질긴 젊은 성용의 소유자인 나를 하루 정도 자기 곁에서 멀리 하고 싶었던지 마누라가 나에게 큰오빠가 자기 집으로 놀라 오라는데 자기는 학교 업무 한 가지를 가지고 왔기에 그것을 마치지 않으면 불안해서 못 산다며 은근히 혼자 가 주기를 바라는 투로 말을 했다.

 

마누라의 그런 제안만으로도 나의 좆은 발기기 되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처음 큰 처남댁에서 식사를 겸한 술판에서의 큰 처남댁이 나에게 보여준 행동이 떠올랐기 때문이었고 막연하지만 큰 처남이 같이 있을 것이기에 빠구리까지는 가지 못 하더라도 큰 처남댁 보지둔덕 아니 그보다 더 요행이면 손가락을 큰 처남댁 보지구멍 안에 넣어 불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생겼었다.

 

그 기대감을 가지게 만든 것은 마누라가 나를 처갓집으로 전송을(한 시간 거리기에 전송이란 단어가 적당하지 않지만)하며 맣 말이었다.

 

자기 오빠들 술은 즐기지만 주량이 약하여 언니들 절반에도 미치지 못 하고 더구나 자기의 남편인 나와는 게임 자체가 안 될 정도이니 천천히 먹이라는 당부가 바로 그것이었다.

 

 

 

“어서 와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한 번도 안 와요?”하고 현관문을 열어주며 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여보 유 서방 왔어요, 유 서방”하고 안방을 향하여 소리치더니

 

“수호야 고모부 오셨다 인사하고 공부 해야지”조카 방으로 가더니 노크를 하며 말하였다.

 

“유 서방 왔는가, 들어오게”큰 처남이 환하게 웃으며 나오더니 악수를 청하여 하는데

 

“고모부 오셨어요.”하고 조카가 인사하기에

 

“그래 공부는 잘 하고?”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는데

 

“아들 오늘 시험 마쳤지. 지금부터 푹 잠이나 나”하고 말하며 큰 처남댁이 나에게 윙크를 날렸다.

 

“들어가세”하고 큰처남이 나를 안방으로 데리고 갔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신혼여행을 다녀 온 후 처음 식사 겸 술판을 벌였을 때는 주방 옆의 기다란 탁자에서 했는데 안방으로 데리고 가려는 것에 의구심이 들었다.

 

 

 

“와 형님 뭘 이렇게 걸게 차렸어요?”안방으로 들어서며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잘 산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기에 어느 정도 안주가 고급으로 나올 것은 기대는 하였지만 안방에 떡 차려진 둥근 상은 상다리가 불쌍해 보일 정도로 거하게 차려져 있었던 것이었다.

 

“하하하 자넨 우리 백년손님 아닌가? 섭섭하게 대접했다가 내 동생에게 무슨 꼴이 날지 아나 않게”큰처남이 호탕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큰처남과 처남댁이 둥근 상에 가까이 앉았고 난 두 사람과 거의 맞음편에 앉았다.

 

나의 기대가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처남댁도 나에게만 술을 권하였고 나는 큰처남과 처남댁에게 골고루 돌려가며 권하였다.

 

그런데 어느 틈부터 처남댁은 나에게 권하는 횟수보다 나기 남편에게 권하는 횟수가 늘었고 그리고 윙크를 날리며 나에게도 자기 남편에게 권하라는 사인을 암묵적으로 주었다.

 

내가 알기로 큰처남은 양주 타입인데 소주 타입인 나 때문에 소주를 준비하였다고 나중에 큰 처남댁 일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유 서방 나 더 이상 마시면 죽을지 몰라 자네와 집사람이나 마셔 난 자야겠어.”술에는 장사 없다고 그도 자기 마누라와 제부인 내가 합동공작을 하여 먹인 술에 몸을 가누지 못 하며 일어서서 침대로 가다가는 픽 쓸어졌고 다시 일어서서 침대로 가다가는 픽 쓰러지더니 이번에는 엄금엉금 기자 처남댁이 나에게 윙크를 날리며 자기 남편을 부축하여 침대 위에 눕히더니 밖으로 나가버렸다.

 

순간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이란 말인가 하고 생각을 하는데

 

“고모부 수호 깊은 잠에 빠졌고 이이는 지금 침대에서 떨어져도 새상 모르고 자요 호호호”다시 들어온 처남댁이 내 옆에 바짝 다가붙어 앉으며 허먹지에 손을 올렸다.

 

“이렇게 해도”난 처남댁 허리를 끌어안으며 말하자

 

“호호호 이래도 몰라요”하고 말하더니 내 볼을 잡고 입술에 입술을 닿게 하더기 혀를 내 입안으로 들이 J고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더니 나의 손을 당겨 자기 치마 안에 넣게 하고는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이미 발기다 되어있던 너의 좆을 끄집어내더니 곁눈질로 보고는 다시 나에게 윙크를 하기에 치마 안으로 놓어준 손으로 보지 둔덕을 향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게 웬 변고란 말인가.

 

당연하게 있어야 할 처남댁의 보지 가리개인 팬티가 손에 닿지를 아니하였다.

 

“!”놀란 나머지 처남댁의 짧은 치마를 들어올렸다.

 

놀랍게도 처남댁은 노팬티차림이었고 이미 윤기 나는 털 사이로 물이 나와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이렇게 해도 될까요?”긴 키스 끝에 손가락은 처남댁 보지구멍에 넣은 채 물었다.

 

“나 말이야 상견례 때 처음 보면서부터 자기 같은 남자라면 얼마든지 할 자신이 생겼었어, 이런 날이 오길 엄마나 기다렸는데”자기 남편이 같은 방의 침대 위에서 뻗어 자고 있다지만 과연 할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지만 생각보다는 본능이 먼저였다.

 

 

 

“오늘이 마지막”처남댁을 눕히고 올라타며 말하자

 

“싫어 자기 외근 많이 한다며?”우리 집은 이목이 있어서 그렇다면 문자만 날려 줘 방 잡아 놓고 나도 문자 날릴 께 대신 보낸 것은 물론이고 받은 것도 바로 지워“처남댁이 나의 목을 끌어안고 볼로 볼을 대고 비비며 말하기에

 

“좋아요, 후후후 언제든지 상대 해 드리지”하는 말과 함께 난 큰 처남댁 보지구멍에 내 좆을 박아버렸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제법 많은 여자들하고 관계를 한 전적을 가진 나였지만 큰처남에 곁에 잠든 상태에서 느 처남의 마누라인 처남댁과 빠구리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내가 경험하였던 빠구리들 중에 제일 흥분이 되는 빠구리였다.

 

 

 

“하앙...몰라아....아아..여보...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여보....”처남댁은 자기 남편이 곁에 잠들어 있었지만 개의치 아니하고 신음을 마구 뱉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겁 없는 처남댁의 그런 신음소리는 나로 하여금 빠른 펌프질을 종용하였다.

 

“그래...나도...나올..거...같아...아아...여보...”도리질을 치며 내는 신음은 여가 크게 들리는 것이 아니었기에 내 시선은 곁에 누워 코를 골고 있는 큰처남 모습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옆에 형님 있는데 안 무서워”큰 처남댁에게 반말로 물었다. 

 

“하악...그래...그거야...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응 하나도 아이고 엄마야”거리낌 없이 신음과 함께 대답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후후후 그런 이 보지도 진숙이 보지처럼 내 전속인가?“마누라 이름을 대며 하자 더 흥분이 되었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응 고모 보지처럼 대해 줘”처남댁을 기꺼이 내 전속 보지가 되어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평소에 조금 음란하게 보이기는 하였지만 반대로 정숙하게 보였던 큰 처남댁 입에서 음란한 말이 나오자 나 스스로 놀랐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형님하고 하면서도 그런 말 해?”거칠어진 호흡을 조절하며 물었다.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아니 이상하게 그런 말 하면 자기가 좋아 할 것 같아서”쑥스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조금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사실 마누라하고 제한 된 빠구리를 하지만 교육자라 조금은 고지식하게 놀려는 마누라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난 음란한 말을 해야 인간은 더 흥분을 한다고 하며 꼬드기고 있지만 마누라는 처음엔 질색을 하였고 하지 말라고 나무랐지만 요즘은 하지는 않지만 말리지도 아니하여 음란한 말을 내가 써 가며 하는데 처남댁이 해 주니 정말이지 그 흥분은 극에 달할 정도로 졸았다.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당신 좆이 내 보지구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부분에서는 거의 고함에 가까웠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하지만 마치 확성기를 틀어 놓은 것 같은 펌프소리며 처남댁의 살과 신음도 전혀 모른 체 큰처남은 침대 위에서 여전히 코를 골고 자고 있었다.

 

“아---악!, 여보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악악”처남댁이 엉덩이를 마구 들썩이며 말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좋아 어디 끝장 보자”난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학-윽! 아-학!, 학학하-악, 어서어서, 여보 어서 더 빨리 더더 . 나,학-악!”처남댁도 여간 아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후후후 어때?”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학학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빨리 더 빨리 하고. 아악! 으-학,으-윽,하하학,”처남댁이 숨을 거칠게 쉬면서도 빨리 해 달라고 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같은 방의 침대 위에서 골아떨어진 큰처남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커남댁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여보 어서”처남댁도 그걸 느꼈던지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아 조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내가 생각하여도 이런 힘이 어디에서 나왔나 싶었다.

 

“아---------------------악!, 여-----보 아---악, 아! 좋아”처남댁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동시에 내 머리는 처남댁 젖가슴 사이에 묻히면서 나의 좆에서 나온 좆 물은 처남댁의 보지가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날 밤 난 큰처남이 누운 안방에서 큰 처남댁과 두 차례의 빠구리를 즐기고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큰처남 집의 빈 방에서 잠을 자고 그 다음 날 아침을 얻어먹고 큰 처남댁과 무연의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들어가서는 곤히 잠든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가 좆을 박았고 그러자 마누라는 깨더니 오빠 집에서 많이 마셨냐고 묻기에 그저 그 만큼 먹고 빈방에서 자다 아침 얻어먹고 왔다고 하자 마누라는 아무런 의심도 하질 아니하였다.

 

마누라와는 겨우 주말이나 되어서야 하던 빠구리를 난 주중에 그도 해가 중천에 있든 말든 언제든지 큰 처남댁을 밖으로 불러내어 마음 놓고 빠구리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큰 처남댁하고 은밀하게 지내기를 반복하던 4년 후의 어느 날이었다.

 

“고모부 예진아 아빠 출장 갔는데 갑자기 제가 뭘 만졌는지 모르지만 그이 컴퓨터가 이상해요,&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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