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ㅌㅌ으로 섹드립 주고받는 사이인데 갑자기 오빠랑 하고싶다 이러는데 급 댕겨서 텔로 달려가 방번호 톡으로 주니 약30분후 노크소리에 방 열어주니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떡하니 들어서는데 바로 끌어안고 부비부비에 찐한키스로 환영를 해주니 현관서부터 옷을 하나둘 벗어주며 바로 침대로 직행 ~~~ 입술부터 까만 유두 배꼽 무성한 수풀을 지나 흥건한 ㅂㅈ까지 순서대로 쭈~~~욱 애무를 해주니 허리가 들썩거리며 넘좋아를 남발 바로 꼽아조를 외치는데 한동안 계속 입구에서 멈칫거리니 알따 오빠꺼두 해줄게 ㅎ 바로 입에 넣고 빨기시작 넘 좋다 쪽쪽 빠는 소리와 그 감촉이 바짝 서있는 나의 존슨을 침이 가득하도록 빨다 바로 올라타서 넣어버리고는 방아를 찧기시작하니 쫄깃한 그맛이 넘 좋다 오빠는 내꺼야를 계속 외치더니 뒤로 넘어지며 1차 마무리를 멋지게 하며 이제 오빠가 해줘 이러네 나의 존슨을 조준하여 바로 삽입하여 질안쪽 끝가지 닿도록 신나게 박아주니 오빠 여보 자기야를 번갈아가며 나의 목을 끌어안으며 
시원하게 질싸를 하고 해피하게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