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회사 사무실에서 한 썰 1
2020.02.2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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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와 있었던 일들입니다.전여자친구는 회사에서 만난 사람인데, 회사 비서였습니다.비서답게 키 170에 늘씬한 친구였는데,얼굴은 평범한데 약간 색기 있는 스타일이고가슴은 꽉찬 B컵에 골반이 큰 거의 외모적으로는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성격적으로는...)엄청나게 사람들이 대쉬했는데.어찌저찌하다가 제가 사귀게 되었네요.회사내에서는 사귄 것은 비밀이었습니다. 이 친구가 외모가 색스럽게 생겼는데,생각보다 ㅅㅅ를 엄청나게 밝혔었습니다.반응좋으면 차차 올리기로 하고,이 친구하고 회사에서 했던 썰을 풀겠습니다. 회사에서 만남을 비밀로 한 상태에서 연애 7개월 정되 었을때였는데.당시에 제가 장기 지방 출장 때문에 근 3주간을 만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출장 중에,회사 이전 문제로 회사에 들리게 된 날이었습니다.당시에 회사가 아예 딴 건물로 전체가 이사하게 되어서업무는 중단하고 다들 이사에 바쁜 상태였습니다.저는 당시에 자리가 4층이었고,여자친구는 2층이었는데4층은 이사를 다하고 쓰레기들만 남은 상태로 비어있었고,2층쪽은 한참 이사중이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자리정리를 하러 4층에서 정리중이었는데.갑자기 여자친구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구요.당시에 연애는 비밀이었는데,원래는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잠깐 보러 들렸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는데. 잠깐 여자친구가 바닥에 떨어진 것을 줍는데,완전 밀착된 엉덩이에 팬티 라인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여자친구 복장이 완전 풀 정장 H스커트이었는데,평소에 노라인 팬티만 입다가, 이날은 왠일로 보통 속옷을 입고 왔는 듯하더군요.마침 주변에 사람도 없겠다, 저도 욕구불만이겠다,슬쩍 엉덩이를 만지는데,화들짝 놀래는게 아니라,“아잉 왜그래”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놀려주고 싶은 느낌에일부러 약간 무거운 상자를 주면서,문앞으로 옮겨달라고 하고여자친구가 움직일 때 몰래 뒤로 가서치마를 살짝 들었습니다.여자친구는 그때서야 화들짝 놀래며“오빠 왜그래”라며 허둥지둥 하는데,바로 입을 맞추었습니다. 입에 ㅋㅅ를 하면서,바로 치마를 허리 위까지 들추고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엉덩이를 뒤로 빼지만저는 오히려 그게 유혹하는 몸짓으로 느껴져서계속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럭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손위에 스타킹 느낌이 느껴지는게 괜히 싫어서인지,엉덩이 위로 스타킹을 쭉 찢었습니다.그때서야 여자친구가 정말 놀래면서뒤로 물러서면서 “그만해!”라고 스타킹에 대한 걱정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회사에 있는데 스타킹 찢으면 어떻게 하냐, 하나밖에 없는데,스타킹 안신고 있는거 보면 사람들이 뭐라하겠냐 등등....그러면서 저한테 등을 돌리는데,저는 엉덩이 라인을 보고 다시 꼴려서바로 허리를 안으면서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와이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면서한손으로는 바로 스타킹 안 팬티을 만지는데,웬걸, 평소보다 더 젖어있는 것이더군요. 왜이리 젖었는지 물어보니...“사실 나.. 오빠랑 하고 싶은데 계속 참고있었어.”이말에 저는 흥분!!!!!저는 계속 가슴 ㅇㄷ를 만지작만지작하면서 입으로는 귀를 핥고,한손으로는 팬티안의 털들과 ㅋㄹㅌㄹㅅ를 살짝 살짝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여자친구 ㅋㄹㅌㄹㅅ가 평소에는 함몰되어 있고,왠만하면 아무리 애무해도 안튀어나오는데,이날은 튀어나와있더군요. (정말 흥분하면 튀어나온다고 여자친구는 그러더군요.)여자친구도 점점 흥분해서엉덩이로 제 ㅈㅈ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정도으로만 유혹하고,바로 퇴근하고 모텔갈 생각이었는데,아무도 없는 낮 사무실과 오랜만에 만났다는 생각에이미 이성은 마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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