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썰
2020.02.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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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 강남역 인근에 20대 중반부터 40대초반까지 거의 20년을 살았고 강남역은 내 밤무대였어. 난 클럽은 딱 5번만 가봤고 거의 95%는 강남역에서 헌팅으로 100번의 ㅅ경험을 쌓았어. 사실 60몇번까지는 세다가 그 이후에 세지 못하고 그냥 100번 이상은 넘었을꺼라 추측만 할 뿐이야.
난 소설을 만들어 낼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어. 그냥 내가 푸는 썰이 몇번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100% 사실이라는 것만 믿어줬으면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고백해야할 것들이 있어. 첫째 난 모든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지금은 한국에 있는 재산 정리하고 외국에 나와서 아주 단순한 일을 하면서 자연을 즐기며 살고 있고 지금 쓸 이야기는 그냥 과거일 뿐이라는 것. 둘째 난 29에 결혼을 했고 그 이후에도 헌팅과 ㅇ나잇을 계속되었지만 결코 결혼생활에 스크레치는 낸적은 없었고 지금은 내 과거를 참회하고 정말 성실히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고 있음을 밝힐께. 그리고 셋째 난 강남역에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도 두가지 원칙은 있었어. 첫경험인 여자는 이유 불문하고 방생하자. 내가 그 여자의 첫 상대가 되기는 싫었거든. 또 하나는 미성연자는 절대 건들지말고 집에 대려다주자 였어. 난 이 원칙을 지켰고 지금도 그건 잘 했다고 생각해.
그럼 시작해볼께.
한국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는 아마도 강남역일꺼야. 종로나 명동, 신촌, 이태원, 대학로, 압구정 등등 여러 번화가가 있지만 그래도 누가 뭐래도 물좋고 밤새 삐까 뻔적한 곳은 강남이고 그 중에서도 강남역이지. 많은 젊은이들이 술과함께 즐기고 헤롱거리는 강남역의 밤거리에는 헌팅과 원나잇 기회들이 널려 있었어. 난 6000만원정도하는 수입차를 8년정도 몰았거든. 그래도 한국 여자들은 수입차에 참 관대한 것 같아. 헌팅을하고 마지막에 차에 태울 때 아무래도 수입차는 꺼리낌 없이 타는 것 같아. 85%이상은 아무 거부 없이 탔거든. 강남역에는 나와 같이 수입차로 헌팅을하는 고정멤버가 있어. 서로 말은 안하고 서로 아는 척은 안하지만 우리끼리는 알고 있거든 왜냐면 자주 보니까. 서로 겹치지 않게 뭔가 모르게 배려를 해. 그중에 생각나는 몇몇은. 음 폭스바겐 페이튼 몰고 2인1조, 또는 혼자서 헌팅하는 넘. 이 친구는 성공확율이 높은 편이야. 왜냐면 2인1조라서 꽤나 잘 태우더라고. 한번은 진짜 바로 자빠 뜨릴 수 있는 탱탱한 여자애 3명을 뒷좌석에 태우더라고. 정말 오늘 모텔비는 내가 다 댈테니까 한명은 분양해 달하고 하고 싶더라고. 남자 둘이 쭉빵녀 3명을 태우고 어디로 갔을까 아직도 궁금해. 또 한 멤버는 쎄블링인가 오픈카 타고 독고다이로 헌팅하던 친구. 이 친구의 장점은 아무래도 오픈카. 세블링 오픈카는 그다지 고가의 차도 아닌데 오픈카라는 이유만으로 많이 태워가더라고. 여자들 머리속에 차는 국산차와 수입차, 뚜껑 없는 것과 있는 것, 머 이런식으로 구분 되어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ㅋㅋ 여튼 나도 5명 정도 되는 그 멤버중에 하나였어.
오늘은 정말 미코 빰치게 예뻣던 여자 이야기를 쓸께. 2008 여름이였어. 강남역의 피크 타임인 금요일밤 12시에 헌팅을 나왔지. 그날따라 택시 잡으려는 인파가 많았고 술에 쩔어서 허우적거리는 여자들 천지였어. 첨 잡았던 애는 편의점 앞에서 갑자기 나한테 컨티션 뚜껑을 건네 주더라고 많이 취한거지. 그래서 괜찮냐고 잡아드릴까요? 하니까 바로 내 어깨에 기대더라고. 집이 판교라고 판교 가야덴다고. 오늘 이애랑 같이 밤을 불태우는 구나 생각했는데. 일행이 있더라고 여자앤데 같은과 여자애라는데 술이 쎈건지 아니면 친구만 졸라 먹인건지. 엄청 멀쩡하더라고. 보통 둘이 술마시면 같이 취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여튼 그 친구의 집요한 방해로 첫째애는 방생했지. 결국 둘은 강남역 분당을 오가는 나라시에 몸을 싣더군. 아쉽게도.
그러다 12시반쯤 되었는데. 와!! 미코 빰치게 생긴애가 비틀거리면서 씨티극장에서 강남역쪽으로 가고 있는거야. 보통 저정도 스펙에 술을 마셨으면 분명 숫놈이 주변에 있을텐데. 이상하게 혼자서. 그래서 따라가면서 관찰을 했지. 역시나 이랭이 있더군. 그룹은 3명 여자둘에 남자하나. 근데 셋다 취했고 그 미코같은 여자말고 다른 여자애가 완전 남자 목을 잡고 느러지는 상황이더라고. 그 다른 여자애가 남자를 노골적으로 계속 꼬시는거야. 스킨십에 포옹에 눈 올려보면서 자기 오늘 오빠랑 같이 있고 싶다고 길거리에서 계속 꼬시더라고. 미코 여자는 계속 비틀거리면서 강남역을 향해 가고있고. 역시 남자는 어쩔수 없나봐 여자애가 노골적으로 꼬시니까 저기 미코여자를 챙겨야하는 걸 알면서도 반대편으로 끌려가더라고. 솔직히 그 다른 여자애가 미코보다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노골적으로 준다는데 나 같아도 그쪽으로 따라가겠더라고 ㅋㅋ
여튼 그렇게 그 미코 여자는 혼자가 되었지. 기회는 찬스라고. 강남역 계단을 내려갈 때부터 말을 시켰어. 잡아드릴까요? 괜찮으세요? 어디까지 가세요? 등등 ㅆㅂ 근데 댓구가 없네. 완전 개무시. 그냥 계단 손잡이 잡고 한계단씩 내려가네....뻘쭘. 계속 쫏아갔지 말시키면서 지하철 입구까지. 지하철 개찰구 지나면 머 포기해야지 어쩔수 있나. 근데 12시반에 막 막차가 떠났다고 역 직원이 차가 끊겼다고 하네 ㅋㅋㅋ 야호. 그 소리를 듣더니 미코여자가 나한테 자기 집에 가고싶다고 어떻게 하냐고 매달리기 시작하더라고. 지하철 타려고 했는데 취해서 어떻게 할지 생각이 안났나봐. 급하니까 나한테 막 도움을 청하더라고. 그래서 집이 어디냐? 신림동이래. 그럼 내가 데려다주겠다면서 부축해서 지상으로 올라왔지. 이미 이 미코여자는 나한테 몸을 맡기고 있었어.
부축하고 걷느라 역에서 차까지 5분은 걸렸어. 그리고 차에 태웠지 조수석문을 열어주고 태우고 난 운전석으로. 그리고 바로 안전밸트를 매줬지. 안전밸트 매주면서 가슴을 스치는데 오!! 좋아좋아. B컵정도에 탄력이 느껴졌어. 여름이라서 가슴이 파인 티를 입었는데 가슴골이 드러나더라고.
일단 차를 출발 시켜서 강남역에서 양재역쪽으로 향했지. 여기서 헌팅족들의 팁이 있어. 좀 취한 여자를 태웠을 때 행동요령. 1번 아무리 여름이라도 창문 열지말고 차내 온도를 높여라. 그래야 더 빨리 훅간다. 2번 1번을 행할 때는 항상 비닐봉지를 준비해라. 언제 확인할지 모른다. 3번 의자를 약간 뒤로 제쳐준다.
집이 신림이래. 미대 졸업하고 컴그래픽하고 있고 내일 쉰데. 집은 대전. 현재 자취중. 신원파악 다 되었고. 계속 말을 하면서 청바지 입은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어. 아무 반응 없음. 그대서 쓰담쓰담 시작. 반응 없음. 그래서 허벅지 안쪽으로 이동. 반응 없이 질문에 대답잘함. 그래서 허벅지 안쪽에서 쓰담쓰담하던 손을 점점 위로 올려서 쓰담쓰담했지. 방배역근처에 왔을 때부터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더라고. 그때부터 쎅드립시작 ㅋㅋ 너무 예쁜데 남친 있을꺼 같다. 지금은 없데. 전에 사귀던 남친들은 정말 행복했겠다. 이렇게 예쁜여자와 사랑을 하는 남자는 정말 행운아다. 몸매도 좋고 목선도 넘 예쁘고 입술이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다 등등. 그러다가 남친들이 이렇게 예쁜 여친을 사귀면 스킨쉽많이 원했을꺼 같다. 가슴선도 넘 예쁘다. 정말 사랑해서 ㅅㅅ해본 적 있냐? 하면서 슬쩍 ㅅㅅ 이야기도 꺼네고. 안쪽 허벅지에 손은 계속 위로 올라가면서 쓰담쓰담.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날 힐끔힐끔 쳐다보기 시작해서......신호 대기중일때 '키스?'라고 물으면서 가벼운키스를 했어. 2초간 키스였지만 거부하지 않더라고. 신호 바뀌고 바로 골목으로 들어갔지. 1시에 방배역인근 골목은 가로등은 있지만 밝지않고 분위기 있더라구. 의자를 뒤로 젖히고 (전동식이라 찡잉~~~ 하면서 시간이 걸렸음, 좀 어색ㅜ.ㅜ) 키스 시작 예쁘면 침도 달콤한가봐 어쩜 그렇게 달아. 목 애무에서는 숨소리가 더 거칠어지면서 숨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어. 여름 작업의 최대 단점은 시동 끈 후에 더위 그리고 창문열면 모기 ㅜ.ㅜ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ㅅㄱ를 공략했지. 뒤에서 바로 ㅂㄹ 끈을 풀고 티 속으로 손을 넣고 탱탱만 ㅅㄱ의 밑부분을 느꼇어. 와~ 꽉찬 B컵인데 이렇게 압박을 해놨었구나 금방 알았지. 근데 좀 이상했어. 미코여자 반응도 좀 놀란 반응이였고, 나도 좀 놀라고. 꼭지를 못찾겠는거야ㅜ.ㅜ 양쪽다. 잉? 이게 어찌된거지? 좀 어두웠지만 브라를 올리면서 ㅅㄱ를 빨기 시작했어 입으로 찾아보려고. 비슷한 느낌이 있는 곳이 있는데 역시 꼭지는 없는거야. 안쪽에 살에 파뭍여있는 함몰유두.........그것도 양쪽다. 근데 희안한건 함몰유두를 혀로 애무해주면 여자가 자지거지는 거야. 정말 ㅂㅃ하듯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양쪽 함몰유두를 애무했지. 숨은 거칠어지고 한여름인데도 차 창문에 성애가 끼고 미코여자는 뜨거운 숨을 게속 내뱉으면서 신음소리도 점점 높여가고. 청바지 지퍼만 내리고 손을 넣었어. 그냥 확. 이미 홍수. 손끝에 느껴지는 ㅂㅈ느낌이 너무나 깨끗한거야. 홍수가 났는데도 너무 미끈거리지도 않고 깨끗한 생수가 나오는 것처럼 너무 깨끗하다는 느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손가락 테크를 보여줬지. 겉에서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안쪽으로 ㅋㄹㅌㄹㅅ주변을 부르럽게 나중에는 정말 격렬하게 중지와 약지를 넣고 격렬하게. 미코여자는 큰산을 넘더라고 숨을 모라쉬면서 신음 소리를 질러대면서. 우리 차안에서 땀범벅에 모든 창문은 수증기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구. 혹시 골목에 사람이 지나갔어도 안이 보이지는 않았을꺼야.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물어봤어. 가슴은 예쁜데 꼭지 찾기가 힘들었다고. 자기 가슴을 가리면서 자기 이거 큰 컴플렉스래 이것 때문에 남자를 사귀어도 가슴 스킨쉽할 정도가 되면 못하게 하고 그러다 두명이랑 헤어졌데. 스킨쉽 못하게 한다고 불만도 엄청 들었고 헤어지기까지 했는데도 자기는 너무 창피해서 솔직하게 남친하게 이야기도 못했데. 그럼 뭐야? 아직 아다? 에이 설마. 경험을 물어보니까 자기 첫경험음 중3때 였데. 역시 이쁜애들은 주변에서 가만히 안놔두지 ㅋㅋ. 그때는 어려서 젖꼭지가 들어간게 창피한지도 잘 몰랐고 좀더크면 나오는 걸로 알았데. 근데 나중에 그게 아닌걸 알고 너무 실망하고 그때부터 남자경험을 못가졌다고 하더라고. 엄마가 유명한 묵은지 김치찌개집을 하더라고 그래서 집에 돈은 좀 있데. 이거 수술하는데 한쪽에 500씩 둘다하면 900정도에 할 수 있다고 상담도 받았데. 기회잡아서 할꺼라고 하더라고. 유두함몰 수술이 비싼 이유가 모양만 만드는게 아니라 나중에 수유할 수 있게 유선까지 복원하면서 모양을 만드는 거라서 비싸다고 하더라고.
벌써 2시를 향해가고 있고 이제 모텔로 가자고 했지. 창피한거 생각하지 말라고 난 이미 다 봤고 어떻게 빨아야하는지도 안다고 ㅎㅎ 근처 모텔에 입성해서 첨부터 다시 시작했어. 약간의 트러블은 있었지. ㅋㄷ을 안끼면 절대 안한대. 난 내가 잘 조절하겠다고하고 결국 키스부터 ㅅㄱ, ㅂㅈ 순으로 이동하니까 벌써 차에서 흥분했던 기운 때문인지 금방 무너지더라고. 아직 술이 안깨서 몽롱한 표정으로 내 죤슨을 잡고 아픔을 참으면서 자기 몸에 넣어주고 쎄게 해달라고 요구하더라고. 그 미코여자 나이 26 나 39. 여자는 술좀 취하고 흥분하고나면 남자 나이를 잘 모르고 또 중요하지도 안나봐. 그냥 그때 자기를 만족시켜주는 그 사실이 중요할 뿐. 불과 2시간 전에 처음본 여자를 한땀 한땀 퍼먹고있는게 너무 좋았어. 정상으로 향해가니까 오빠 오빠 라고 소리치기 시작하더라고 좀더 쎄게 좀 더 빨리. 떡치는 큰 소리와 오빠 소리 내 거친 숨소리가 어울러져 방안에 가득하고 배위에 한가득 내 ㅈㅇ을 뿌렸지. 미코여자 숨을 몰아쉬면서 완전 기절. 난 잠을 잘수 없었어. 왜냐면 난 집에 들어가야하거든. 나와 막 관계를 마친 20대중반의 여체가 내옆에서 자고 있었지. 몸이 참 예뻐. 내가 아무리 이 여자와 ㅅㅅ를하고 물고 빨고 쑤시고해도 정말 이 여자애 몸은 너무나 예뻐서 고귀해보였어. 함몰되어있는 젖꼭지가 참 아쉬워서 자고 있는 여자 가슴을 빨아줫어 혹시나 잘 빨아주면 나오지 않을까해서ㅋㅋ 근데 나오진 않더군. 자면서도 느끼는지 몸을 배배꼬기는 하더라 ㅋㅋ
30분후에 깨웠어 집에가려고. 난 아침이 되기전에 집에가서 조용히 자고 있어야했거든. 깨웠더니 정말 어렵게 눈을 뜨더라고 이제 술이 깨면서 정신이 드나봐. 자기 원래 이런 여자 아니래. 안다고 하지만 오늘 너무 좋았다고 하고 나 사실 나이 좀 많다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자고하고. 유부인 것도 밝혔는데 좀 허탈해 하더라고. 신림동 집 앞에 내려주면서 키스도 다시 나누고 ㅅㄱ 스킨쉽도 다시 나누고 아쉬워했지. 그게 마지막이였지.
6년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카톡에 남아있어. 해외에서도 카톡은 잘 연결되고 그녀는 아직도 예쁘네. 아직 결혼도 안했고. 수술은 했는지 궁금한데 물어볼 수도 없고 지금 카톡으로 말시킨다고 기억이나 할까몰라.
처음쓰는거라 어땟는지 모르겠네. 반응보고 시간 되면 하나하나 풀어볼께.
난 소설을 만들어 낼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어. 그냥 내가 푸는 썰이 몇번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100% 사실이라는 것만 믿어줬으면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고백해야할 것들이 있어. 첫째 난 모든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지금은 한국에 있는 재산 정리하고 외국에 나와서 아주 단순한 일을 하면서 자연을 즐기며 살고 있고 지금 쓸 이야기는 그냥 과거일 뿐이라는 것. 둘째 난 29에 결혼을 했고 그 이후에도 헌팅과 ㅇ나잇을 계속되었지만 결코 결혼생활에 스크레치는 낸적은 없었고 지금은 내 과거를 참회하고 정말 성실히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고 있음을 밝힐께. 그리고 셋째 난 강남역에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도 두가지 원칙은 있었어. 첫경험인 여자는 이유 불문하고 방생하자. 내가 그 여자의 첫 상대가 되기는 싫었거든. 또 하나는 미성연자는 절대 건들지말고 집에 대려다주자 였어. 난 이 원칙을 지켰고 지금도 그건 잘 했다고 생각해.
그럼 시작해볼께.
한국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는 아마도 강남역일꺼야. 종로나 명동, 신촌, 이태원, 대학로, 압구정 등등 여러 번화가가 있지만 그래도 누가 뭐래도 물좋고 밤새 삐까 뻔적한 곳은 강남이고 그 중에서도 강남역이지. 많은 젊은이들이 술과함께 즐기고 헤롱거리는 강남역의 밤거리에는 헌팅과 원나잇 기회들이 널려 있었어. 난 6000만원정도하는 수입차를 8년정도 몰았거든. 그래도 한국 여자들은 수입차에 참 관대한 것 같아. 헌팅을하고 마지막에 차에 태울 때 아무래도 수입차는 꺼리낌 없이 타는 것 같아. 85%이상은 아무 거부 없이 탔거든. 강남역에는 나와 같이 수입차로 헌팅을하는 고정멤버가 있어. 서로 말은 안하고 서로 아는 척은 안하지만 우리끼리는 알고 있거든 왜냐면 자주 보니까. 서로 겹치지 않게 뭔가 모르게 배려를 해. 그중에 생각나는 몇몇은. 음 폭스바겐 페이튼 몰고 2인1조, 또는 혼자서 헌팅하는 넘. 이 친구는 성공확율이 높은 편이야. 왜냐면 2인1조라서 꽤나 잘 태우더라고. 한번은 진짜 바로 자빠 뜨릴 수 있는 탱탱한 여자애 3명을 뒷좌석에 태우더라고. 정말 오늘 모텔비는 내가 다 댈테니까 한명은 분양해 달하고 하고 싶더라고. 남자 둘이 쭉빵녀 3명을 태우고 어디로 갔을까 아직도 궁금해. 또 한 멤버는 쎄블링인가 오픈카 타고 독고다이로 헌팅하던 친구. 이 친구의 장점은 아무래도 오픈카. 세블링 오픈카는 그다지 고가의 차도 아닌데 오픈카라는 이유만으로 많이 태워가더라고. 여자들 머리속에 차는 국산차와 수입차, 뚜껑 없는 것과 있는 것, 머 이런식으로 구분 되어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ㅋㅋ 여튼 나도 5명 정도 되는 그 멤버중에 하나였어.
오늘은 정말 미코 빰치게 예뻣던 여자 이야기를 쓸께. 2008 여름이였어. 강남역의 피크 타임인 금요일밤 12시에 헌팅을 나왔지. 그날따라 택시 잡으려는 인파가 많았고 술에 쩔어서 허우적거리는 여자들 천지였어. 첨 잡았던 애는 편의점 앞에서 갑자기 나한테 컨티션 뚜껑을 건네 주더라고 많이 취한거지. 그래서 괜찮냐고 잡아드릴까요? 하니까 바로 내 어깨에 기대더라고. 집이 판교라고 판교 가야덴다고. 오늘 이애랑 같이 밤을 불태우는 구나 생각했는데. 일행이 있더라고 여자앤데 같은과 여자애라는데 술이 쎈건지 아니면 친구만 졸라 먹인건지. 엄청 멀쩡하더라고. 보통 둘이 술마시면 같이 취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여튼 그 친구의 집요한 방해로 첫째애는 방생했지. 결국 둘은 강남역 분당을 오가는 나라시에 몸을 싣더군. 아쉽게도.
그러다 12시반쯤 되었는데. 와!! 미코 빰치게 생긴애가 비틀거리면서 씨티극장에서 강남역쪽으로 가고 있는거야. 보통 저정도 스펙에 술을 마셨으면 분명 숫놈이 주변에 있을텐데. 이상하게 혼자서. 그래서 따라가면서 관찰을 했지. 역시나 이랭이 있더군. 그룹은 3명 여자둘에 남자하나. 근데 셋다 취했고 그 미코같은 여자말고 다른 여자애가 완전 남자 목을 잡고 느러지는 상황이더라고. 그 다른 여자애가 남자를 노골적으로 계속 꼬시는거야. 스킨십에 포옹에 눈 올려보면서 자기 오늘 오빠랑 같이 있고 싶다고 길거리에서 계속 꼬시더라고. 미코 여자는 계속 비틀거리면서 강남역을 향해 가고있고. 역시 남자는 어쩔수 없나봐 여자애가 노골적으로 꼬시니까 저기 미코여자를 챙겨야하는 걸 알면서도 반대편으로 끌려가더라고. 솔직히 그 다른 여자애가 미코보다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노골적으로 준다는데 나 같아도 그쪽으로 따라가겠더라고 ㅋㅋ
여튼 그렇게 그 미코 여자는 혼자가 되었지. 기회는 찬스라고. 강남역 계단을 내려갈 때부터 말을 시켰어. 잡아드릴까요? 괜찮으세요? 어디까지 가세요? 등등 ㅆㅂ 근데 댓구가 없네. 완전 개무시. 그냥 계단 손잡이 잡고 한계단씩 내려가네....뻘쭘. 계속 쫏아갔지 말시키면서 지하철 입구까지. 지하철 개찰구 지나면 머 포기해야지 어쩔수 있나. 근데 12시반에 막 막차가 떠났다고 역 직원이 차가 끊겼다고 하네 ㅋㅋㅋ 야호. 그 소리를 듣더니 미코여자가 나한테 자기 집에 가고싶다고 어떻게 하냐고 매달리기 시작하더라고. 지하철 타려고 했는데 취해서 어떻게 할지 생각이 안났나봐. 급하니까 나한테 막 도움을 청하더라고. 그래서 집이 어디냐? 신림동이래. 그럼 내가 데려다주겠다면서 부축해서 지상으로 올라왔지. 이미 이 미코여자는 나한테 몸을 맡기고 있었어.
부축하고 걷느라 역에서 차까지 5분은 걸렸어. 그리고 차에 태웠지 조수석문을 열어주고 태우고 난 운전석으로. 그리고 바로 안전밸트를 매줬지. 안전밸트 매주면서 가슴을 스치는데 오!! 좋아좋아. B컵정도에 탄력이 느껴졌어. 여름이라서 가슴이 파인 티를 입었는데 가슴골이 드러나더라고.
일단 차를 출발 시켜서 강남역에서 양재역쪽으로 향했지. 여기서 헌팅족들의 팁이 있어. 좀 취한 여자를 태웠을 때 행동요령. 1번 아무리 여름이라도 창문 열지말고 차내 온도를 높여라. 그래야 더 빨리 훅간다. 2번 1번을 행할 때는 항상 비닐봉지를 준비해라. 언제 확인할지 모른다. 3번 의자를 약간 뒤로 제쳐준다.
집이 신림이래. 미대 졸업하고 컴그래픽하고 있고 내일 쉰데. 집은 대전. 현재 자취중. 신원파악 다 되었고. 계속 말을 하면서 청바지 입은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어. 아무 반응 없음. 그대서 쓰담쓰담 시작. 반응 없음. 그래서 허벅지 안쪽으로 이동. 반응 없이 질문에 대답잘함. 그래서 허벅지 안쪽에서 쓰담쓰담하던 손을 점점 위로 올려서 쓰담쓰담했지. 방배역근처에 왔을 때부터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더라고. 그때부터 쎅드립시작 ㅋㅋ 너무 예쁜데 남친 있을꺼 같다. 지금은 없데. 전에 사귀던 남친들은 정말 행복했겠다. 이렇게 예쁜여자와 사랑을 하는 남자는 정말 행운아다. 몸매도 좋고 목선도 넘 예쁘고 입술이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다 등등. 그러다가 남친들이 이렇게 예쁜 여친을 사귀면 스킨쉽많이 원했을꺼 같다. 가슴선도 넘 예쁘다. 정말 사랑해서 ㅅㅅ해본 적 있냐? 하면서 슬쩍 ㅅㅅ 이야기도 꺼네고. 안쪽 허벅지에 손은 계속 위로 올라가면서 쓰담쓰담.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날 힐끔힐끔 쳐다보기 시작해서......신호 대기중일때 '키스?'라고 물으면서 가벼운키스를 했어. 2초간 키스였지만 거부하지 않더라고. 신호 바뀌고 바로 골목으로 들어갔지. 1시에 방배역인근 골목은 가로등은 있지만 밝지않고 분위기 있더라구. 의자를 뒤로 젖히고 (전동식이라 찡잉~~~ 하면서 시간이 걸렸음, 좀 어색ㅜ.ㅜ) 키스 시작 예쁘면 침도 달콤한가봐 어쩜 그렇게 달아. 목 애무에서는 숨소리가 더 거칠어지면서 숨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어. 여름 작업의 최대 단점은 시동 끈 후에 더위 그리고 창문열면 모기 ㅜ.ㅜ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ㅅㄱ를 공략했지. 뒤에서 바로 ㅂㄹ 끈을 풀고 티 속으로 손을 넣고 탱탱만 ㅅㄱ의 밑부분을 느꼇어. 와~ 꽉찬 B컵인데 이렇게 압박을 해놨었구나 금방 알았지. 근데 좀 이상했어. 미코여자 반응도 좀 놀란 반응이였고, 나도 좀 놀라고. 꼭지를 못찾겠는거야ㅜ.ㅜ 양쪽다. 잉? 이게 어찌된거지? 좀 어두웠지만 브라를 올리면서 ㅅㄱ를 빨기 시작했어 입으로 찾아보려고. 비슷한 느낌이 있는 곳이 있는데 역시 꼭지는 없는거야. 안쪽에 살에 파뭍여있는 함몰유두.........그것도 양쪽다. 근데 희안한건 함몰유두를 혀로 애무해주면 여자가 자지거지는 거야. 정말 ㅂㅃ하듯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양쪽 함몰유두를 애무했지. 숨은 거칠어지고 한여름인데도 차 창문에 성애가 끼고 미코여자는 뜨거운 숨을 게속 내뱉으면서 신음소리도 점점 높여가고. 청바지 지퍼만 내리고 손을 넣었어. 그냥 확. 이미 홍수. 손끝에 느껴지는 ㅂㅈ느낌이 너무나 깨끗한거야. 홍수가 났는데도 너무 미끈거리지도 않고 깨끗한 생수가 나오는 것처럼 너무 깨끗하다는 느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손가락 테크를 보여줬지. 겉에서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안쪽으로 ㅋㄹㅌㄹㅅ주변을 부르럽게 나중에는 정말 격렬하게 중지와 약지를 넣고 격렬하게. 미코여자는 큰산을 넘더라고 숨을 모라쉬면서 신음 소리를 질러대면서. 우리 차안에서 땀범벅에 모든 창문은 수증기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구. 혹시 골목에 사람이 지나갔어도 안이 보이지는 않았을꺼야.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물어봤어. 가슴은 예쁜데 꼭지 찾기가 힘들었다고. 자기 가슴을 가리면서 자기 이거 큰 컴플렉스래 이것 때문에 남자를 사귀어도 가슴 스킨쉽할 정도가 되면 못하게 하고 그러다 두명이랑 헤어졌데. 스킨쉽 못하게 한다고 불만도 엄청 들었고 헤어지기까지 했는데도 자기는 너무 창피해서 솔직하게 남친하게 이야기도 못했데. 그럼 뭐야? 아직 아다? 에이 설마. 경험을 물어보니까 자기 첫경험음 중3때 였데. 역시 이쁜애들은 주변에서 가만히 안놔두지 ㅋㅋ. 그때는 어려서 젖꼭지가 들어간게 창피한지도 잘 몰랐고 좀더크면 나오는 걸로 알았데. 근데 나중에 그게 아닌걸 알고 너무 실망하고 그때부터 남자경험을 못가졌다고 하더라고. 엄마가 유명한 묵은지 김치찌개집을 하더라고 그래서 집에 돈은 좀 있데. 이거 수술하는데 한쪽에 500씩 둘다하면 900정도에 할 수 있다고 상담도 받았데. 기회잡아서 할꺼라고 하더라고. 유두함몰 수술이 비싼 이유가 모양만 만드는게 아니라 나중에 수유할 수 있게 유선까지 복원하면서 모양을 만드는 거라서 비싸다고 하더라고.
벌써 2시를 향해가고 있고 이제 모텔로 가자고 했지. 창피한거 생각하지 말라고 난 이미 다 봤고 어떻게 빨아야하는지도 안다고 ㅎㅎ 근처 모텔에 입성해서 첨부터 다시 시작했어. 약간의 트러블은 있었지. ㅋㄷ을 안끼면 절대 안한대. 난 내가 잘 조절하겠다고하고 결국 키스부터 ㅅㄱ, ㅂㅈ 순으로 이동하니까 벌써 차에서 흥분했던 기운 때문인지 금방 무너지더라고. 아직 술이 안깨서 몽롱한 표정으로 내 죤슨을 잡고 아픔을 참으면서 자기 몸에 넣어주고 쎄게 해달라고 요구하더라고. 그 미코여자 나이 26 나 39. 여자는 술좀 취하고 흥분하고나면 남자 나이를 잘 모르고 또 중요하지도 안나봐. 그냥 그때 자기를 만족시켜주는 그 사실이 중요할 뿐. 불과 2시간 전에 처음본 여자를 한땀 한땀 퍼먹고있는게 너무 좋았어. 정상으로 향해가니까 오빠 오빠 라고 소리치기 시작하더라고 좀더 쎄게 좀 더 빨리. 떡치는 큰 소리와 오빠 소리 내 거친 숨소리가 어울러져 방안에 가득하고 배위에 한가득 내 ㅈㅇ을 뿌렸지. 미코여자 숨을 몰아쉬면서 완전 기절. 난 잠을 잘수 없었어. 왜냐면 난 집에 들어가야하거든. 나와 막 관계를 마친 20대중반의 여체가 내옆에서 자고 있었지. 몸이 참 예뻐. 내가 아무리 이 여자와 ㅅㅅ를하고 물고 빨고 쑤시고해도 정말 이 여자애 몸은 너무나 예뻐서 고귀해보였어. 함몰되어있는 젖꼭지가 참 아쉬워서 자고 있는 여자 가슴을 빨아줫어 혹시나 잘 빨아주면 나오지 않을까해서ㅋㅋ 근데 나오진 않더군. 자면서도 느끼는지 몸을 배배꼬기는 하더라 ㅋㅋ
30분후에 깨웠어 집에가려고. 난 아침이 되기전에 집에가서 조용히 자고 있어야했거든. 깨웠더니 정말 어렵게 눈을 뜨더라고 이제 술이 깨면서 정신이 드나봐. 자기 원래 이런 여자 아니래. 안다고 하지만 오늘 너무 좋았다고 하고 나 사실 나이 좀 많다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자고하고. 유부인 것도 밝혔는데 좀 허탈해 하더라고. 신림동 집 앞에 내려주면서 키스도 다시 나누고 ㅅㄱ 스킨쉽도 다시 나누고 아쉬워했지. 그게 마지막이였지.
6년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카톡에 남아있어. 해외에서도 카톡은 잘 연결되고 그녀는 아직도 예쁘네. 아직 결혼도 안했고. 수술은 했는지 궁금한데 물어볼 수도 없고 지금 카톡으로 말시킨다고 기억이나 할까몰라.
처음쓰는거라 어땟는지 모르겠네. 반응보고 시간 되면 하나하나 풀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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