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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투룸에 사는 색녀랑 ㅅㅍ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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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뜬금없었지만난 오바 좀 섞어서 당당하게 말했지. "오빤 15분은 기본이지" 그러니까"오~~오빠 같은 남자를 만나야 되는데 그쳐?"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오빠는 여자친구 위해서 엄청 노력하지.예전엔 ㅇㄹ가즘 느낄 때까지 엄청 오래걸리는 여자랑 만났었는데걔 때문에 40분도 해봤어" 라면서 뻥을 쳤어.
그러니까 얘가 "맞아 솔직히 남자 새끼들은 지들만 하면 끝이야" 이러는거야.근데 갑자기 대화가 거기서 끊기고 얘는 술만 막 퍼먹기 시작하는데나는 막 안절부절 해지기 시작했지.어떻게 잡은 기횐데 여기서 끝낼 순 없는거잖아.그래서 아무런 멘트나 날리려고 하는데얘가 갑자기 "그래 그냥 헤어지지 뭐 그 새낀 성격도 좀 이상했어,잘 됐네 토끼 새끼 꺼져버려라" 이러더라.나는 "그래 차라리 잘 됐지 뭐 속궁합도 중요한거야" 이렇게 말을 해줬어.
그니까 얘가 날 딱 보더니 "오빤 얼마나 해봤어요?" 이러는거야.그때 부터 나는 나의 이빨을 살면서 가장 열심히 털기 시작했지."나야 뭐, 그냥 꽤 많이?" / "그럼 할 때 마다 여자도 만족시켜줘요?" /"뭐 그래야 당연한거 아니야?" /
"만약 하다가 먼저 하면요?" / "닦아내고 다시 하면 되지?" /"맞아 그럼 되잖아 근데 그 새낀 그런 배려가 없었어 그딴 새끼말고 오빠같은
사람을 만났어야 돼" / "나? 내가 왜?" / "오빠는 재밌지 나랑 잘 맞지.그리고 그것도 잘하지" / "그거? 내가 잘하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
"오빠가 잘한다매요" / "거짓말 일수도 있는데? 그런건 직접 확인 안 해보면 모르는거야" / "그런가?" / "궁금하면 확인해 보던가"/ "뭐래
이 오빠가 아 속궁합 잘 맞는 남자 좀 만나고 싶다" 뭔가 될 듯 될 듯 하면서 안되는 그 느낌...술도 들어가고 그래서 조금만 진짜 딱 '톡'하고 건
드리기만 하면 넘어올 것 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 게다가 술병도 다 비워져가고......점점 애가 타기 시작했지. 결국 난 초강수를 던졌어.
"오빠랑 할래? 그냥 쿨하게"
말을 하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얘의 표정변화를 살피기 시작했지.맨처음엔 놀라다가 뭔 기분인지 알 수 없는 오묘한 무표정을 짓더라고
얘는 그렇게 날 한참 쳐다보다가 말을 꺼냈어.
"쿨하게? 쿨한게 뭔데요?"
"그냥 뭐, 너나 나나 쌍방 합의에 의해서 서로 하고 싶을 때 ㅅㅅ만 하는거지"
"뭐 ㅅㅅ 파트너 같은거?"
"뭐 그렇지?"
"그게 말이 되요?"
"왜 싫어?"
"싫은건 아닌데 솔직히 오빨 어떻게 믿고"
"믿고 말게 뭐가 있어 그냥 서로 ㅅㅅ만 하는건데 넌 그럼 원나잇은 어떻게 했냐?"
"그건 그러네"
"어때 할래 말래?"
얘는 한참 고민하더니 결국 좋다고 하더라.
와 나는 솔직히 진짜 욕할 줄 알았는데 이게 또 먹혀들어가니까 좋다는 기분보다 이게 현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게 서로간의 딜이 성립되고 우린 바로 본격적으로 ㅅㅅ를 하기 시작했지.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둘 다 좀 과감했던 것 같아.내가 먼저 ㅇㅁ를 시작했는데 진짜 몸매가 죽여주더라. 이런 여자애를 두고헤어지잔 말을 하는 그 병x같은 남자애가 이해가 안갈정도였으니까.
ㄱㅅ부터 은밀한 부위까지 입으로 계속 ㅇㅁ를 해줬고얘가 자기는 허벅지 ㅇㅁ 당하는게 좋다고 해서 허벅지도 엄청 ㅇㅁ해줬어.
그렇게 한참 ㅇㅁ를 해주고 ㅇㅁ를 받기 시작했는데 얜 진짜 그야말로 색마더라.자기가 날 ㅇㅁ하는데 자기가 ㅅㅇ을 막 내.
나는 ㅈ꼭지 빨리는걸 진짜 싫어해서 바로 그냥 거기를 ㅇㅁ해달랬더니막 끝까지 넣었다 뻈다 끝에만 ㅇㅁ했다가 ㅂㄹ도 ㅇㅁ하고
싫다는데도 항문도 ㅇㅁ하고 지가 69자세로 내 위에 올라타서 막 ㅇㅁ하더니흥분했는지 바로 내 위에 올라타서 삽입하더라.
내가 할 게 없을정도로 지가 알아서 다 하는데 내가 해본 여자 중 적극성 최고.하여튼 그 날 첫 ㅅㅅ를 시작으로1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 관계는 지속해오고 있지.얘는 반년 전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그 남친 몰래 가끔 나랑도 관계를 하고 있어.
자기 남자친구보다 내가 더 잘한다나 뭐라나.하여튼 원래 올해 4월 만기라 이사를 할 예정이였지만 집주인아랑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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