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일하는 (주말만) 씨유 편의점에서
야간 대타를 뛴다고 하길래 놀러가도 되냐고 했더니
손님 없다고 오라고 허더군요 허허..
그래서 새벽 2시쯤 되니까 정말 손님이 한시간에 두세명?꼴로 오더라구요.
의자가 두개라 옆에 앉아서 씨씨티비는 최대한 가리고
옷 덮어서 다리랑 ㅂㅈ좀..슬슬 만지고
ㅍㅌ를 옆으로 살짝 들어서 ㅂㅈ 좀 만져보니 촉촉히 젖어있더라구요..손이 젖을정도.
여친이 물이 많은 편입니다.
ㅍㅌ 옆으로 만지니까 손도 불편하고 해서 ,
그 창고라 해야하나 거기에 cctv 사각지대가 가로세로 100센치정도 있더라구요
거기서 바지 내리고 뒷치기 시전
여친이 마른편인데 궁디는 굉장히 커서 첨에 잘 안들어갔으나
제 17cm물건으로 슉슉 챱챱
마무리로 바닥에 한번 싸고 ,ㄱㅅ좀 만지다가 입도 좀 대보고
ㅈㅇ은 대걸레로 닦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