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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한테 물릴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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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존나 노는데 그 c벌년이 부비적 대고 ㄱㅅ 만지는데 아무 저항도 안하더라ㅂㅈ난 나는 이때다 싶어서 존나 만지다가 친구들 버리고 ㅁㅌ로 갔는데순순히 따라오는거 아닌가!!!!!
이때다 싶어서 ㅁㅌ긁고 그 c발년이랑 ㅁㅌ에 들어갔음.
여기서 중요한게 일이 너무 잘풀리는게 심상치 않아서 ㅁㅌ 결제하기 전에핸드폰 녹음기 키고 결제하고 들어감
가자마자 c발년이 씻고온다 하는게 미심 쩍어서 경계를 풀고ㅁㅌ에 있는 믹스커피 딸아 쳐마심.여기서 즁요한게 나도 녹음기 켜놓은거 까먹고 핸드폰 그냥 주머니에 넣어둠.
이게 앞으로 벌어질 나의 누명을 풀어줄 실마리 역할을 함.
아무튼 개년이 벗은 다음에 나의 ㅍㅌ를 벗기고 ㅈㅈ를 존나게 빠는거임.나는 좋아서 c발년의 ㅂㅈ로 ㅈㅈ를 넣음
근데 이년이 넣었다 뺏다하는데 존나게 거부하는거임.
그러더니 c벌년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면서나는 그런여자 아니라면서 존나 쳐우는거야
당황한 나는 미안하다고 존나게 했는데 c발년이 번호를 알려달라는거야
뭔가 ㅈ같이 돌아가고 있다고 느낀 나는 옷입고 집에 간다고 했는데이 c발년이 112에 신고를 하더라
c발년 이럴줄 알았지 하고 느낀 나는 핸드폰 꺼낸다음에이럴줄 알고 음성녹음 다 해놨다고 얘기하는데 울며불며 경찰에 하소연 하더라
ㅈ같아가지고 되려 나도 꽃뱀잡아가라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존나 쳐 울기만하고 이 c벌년이 옷을 안입는거야
그래서 내가 들어가기전부터 녹음한거 그년한테 들려주니까법대로 하자고 존나 밀어붙임
나도 존나 빡쳐가지고 될대로 되라고 옷입고 ㅁㅌ 나오고 112에 신고함.
사태에 심각성을 느낀 꽃뱀년은 브라자랑 ㅍㅌ 입고 블라우스만 입은 상태로ㅁㅌ 앞에 끼나옴
경찰이 오기전에 ㅁㅌ지기 아줌마가 둘이 잘들어가놓고이게 무슨일이냐고 c발년한테 극딜넣음
그러던 중 경찰왔는데 그년이 이 오빠가 강ㄱ했다고 존나게 쳐 우는거임
그래서 내가 경찰한테 이 녹음파일 들어보라고 사건의 발단부터 설명해줌.
그러던중 ㅁㅌ아줌마가 그 c벌년 소지품 다 가져다 주면서경찰이 이 상황에 대해서 물어봄
아줌마는 원하시면 cctv돌려보라고 둘이 합의하에 갔다고 나 쉴드 존나 쳐줌.
그러던 중에 그년이 경찰차 열린 뒷문으로 소지품 챙기더니 쥐도새도 모르게 도망감.
경찰이 아가씨 어디가냐고 물어보는데 맨발로 씨발씨발 거리면서 도망감.
c발년 고소한다고 하니까 내일 경찰서와서 음성파일 참고자료로 내놓고 고소때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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