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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공중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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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생때 얘긴데 (지금은 대학생)한참 어플로 만난 애랑 사귀고있었어근데 얘가 존나 음란함 ㅋㅋㅋ일부러 내가 난 널보면 흥분되지만 널위해 건드리지 않는다 이런 컨셉으로 나갔는데얘가 그럼 오빠 자극시키고 싶다고 막 날 자극 시키는거야 ㅋㅋ언제는 야밤에 얘 집근처 공원에서 내 내 무플위에 앉히고 백허그하고 있는데얘가 보통 이럴 땐 ㄱㅅ위에다 팔을 올리는거 아니녜 ㅋㅋㅋ그럼 진짜 올려버릴지도 몰라 ㅋㅋ 이랬더니 난 괜찮은데... 이럼 ㅋㅋㅋ그래서 팔로 한참 ㄱㅅ 느끼면서 안고있다가 분위기타서 옷 위에서 ㄱㅅ 주무르는데얘가 갑자기옷 안으로 만지면 느낌이 다르데 ㅋㅋㅋ그래서 그럼 옷 안으로 만져봐도 되냐니까 그러래 ㅋㅋ그래서 옷안으로 손 넣고 브라 안쪽으로 손 넣고 ㄱㅅ 주무름 ㅋㅋㅋ암튼 그런식으로 ㅆㅈ까지 갔는데하루는 카톡으로 너 맨날 그렇게 오빠 자극주다가 오빠가 못참으면 어떡하냐그랬음근데 얘가 그럼 안참아도 된다네? ㅋㅋㅋㅋ 그 때 바로 마음을 먹었지 ㅋㅋ그렇게 맘잡고 기회를 노리던 중에 낮에 만나서 또 만지고 ㅆㅈ하고 그러다 삘이 온거임그날도 공원이였는데 내가 개 귓가에 나 하고싶어...이랬더니 걔가 놀라면서 어디서??이러는거야그 쯤에 일진들이 공중화장실에서 ㅅㅅ하더라는 소문이 들려서 공중화장실에서 하자 그랬지걔 끌고 화장실가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사람있는지 보고오라 그랬는데 안에 사람없대그래서 들어가서 문잠그고 ㄱㅅ만지면서 분위기 잡고 걔를 좌변기 위에 앉혔어개 바지 안으로 손넣고 ㅆㅈ한참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야그래서 둘다 정적이 흐르고 그러다가 그 사람이 가는 소리가 들려서 다시 ㅍㅍㅋㅅ하면서 ㅆㅈ ㅋㅋㅋ그담에 내가 옷 벗으랬더니 바지랑 팬티만 벗는거야내가 왜 위는 안벗냐니까 부끄럽다고 아래만 벗겠데그러면서 나보고 빨리 벗으래서 나도 하의랑 팬티벗고 ㅋㄷ먼저 낌ㅆㅈ을 좀더 한다음에 (얘가 물이 엄청 많아서 물을 더 낸다음에) 바로 ㅅㅇ자세가 불편해서 격렬하게는 못했는데 내가 원래 지루가 있어서 왠만하면 잘 못느껴게다가 ㅋㄷ끼면 그게 엄청 심해지는데상황이 존나 스릴넘치고 그러니까 흥분되서 금방 싸더라ㅋㅋ근데 ㅋㄷ이 하나밖에 없어서 금방끝내고 키스하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고서 집보냄ttking.me.com 토렌트킹 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스 트 s s u l w a r . c o m그뒤로 ㅋㄷ생길때마다 울집 불러서 ㅅㅅ 몇번 더 했는데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선물주기 싫어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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