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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때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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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깨진 여친과 저는 거기서 멈추고 서로 얼굴을 빤히 쳐다 보기만 했져 ㅋㅋ
어찌 할까? 제 머리 속에는 이미 커진 거기는 주체를 못 하고
여친도 어찌 할까 망설이는 눈치 였고 전 에라 모르겠다.. 하며
다시 쇼파에 눞혀서 다시 ㅍㅍㅋㅅ를 했져 ㅋ
여친은 아까 보다 더 흥분 한듯 소리를 더 내고 ㅋ
저는 키스 후 바로 그녀의 거기로 제 똘똘이를 집어 넣었져 ㅋ
집어 넣고 얼마 지나서 여친이 하는 말....
야 잠깐 빼봐 그러는 겁니다 저는 왜? 왜 빼라는 거야? 아직 싸지도 않았는데?
그러자 여친은 빨리 빼봐 그래서 전 제 똘똘이를 뺐습니다.
그녀의 거기에서 빠진 똘똘이는 그녀를 향해 있었고
제 똘똘이를 그녀는 입으로 가져가서 빨아 주기 시작 했습니다.
그땐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ㅇㄷ에서나 나오는 장면을 제 여친이 하고 있으니 미치겠더군요 ㅋ
그렇게 제 똘똘이를 한참을 빤후 여친은 자 다시 넣어줘 하는 거였습니다.. ㅋㅋ
다시 제 똘똘이와 그녀의 거시기가 하나가 되었고 ㅍㅅㅌ 운동을 계속 하고
그녀의 ㄱㅅ을 만지면서 하고 ㅋ
그렇게 30분 정도 ㅍㅅㅌ 운동을 하다가 결국 저는 쌋습니다 ㅋ
사정을 하고 나서 그녀와 키스를 하고 그렇게 잠들 었습니다...
처음 올리는데 잘 썻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제가 직접 격은 거구요 지금 그녀는 애 5명 딸린 유부녀가 되었지요
남편이 돈 좀 있는 사업가라 ㅋㅋ
저도 좋게 헤어 지진 않았지요
제가 바람이 나서리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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