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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처음 써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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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그만 두고
남은 돈으로 잉여생활을 보내던 중.
므흣사이트 들어갔다가 오나홀 후기보고
도대체 얼마나 꼴릿하길래 저런가 싶어서 명기의 증명 오자와 마리아 시리즈를 삼.

뭔가 묵직하고 꽤 사이즈가 컸음.
자괴감이 들어서 발기가 안되었지만
평소에 그럴때마다 치료제로 쓰는 야동을 트니 ㅍㅍㅂㄱ
그래서 로션 바르고 삽입해봄.


음.... 첫느낌은 그 뭐랄까 귀두를 감싸는 그 끈적끈적한 액체에 정신을 뺏기다가
앞뒤로 전진운동하니 헉! 시발 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조이고 풀고 하니까 그 감촉이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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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든 참으려고 계속 흔들다가 한 5분 되어서야 찍 쌈.
매우 기분 좋게 쌌음.
아 물론 그때 그거 쓰고 몇번 쓰다보니 헐어서 버렸는데
왜 오나홀을 사는지 그 이유를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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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고시원이라 혼자 살아서 가능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나도 텐가 플립홀 하나 사야겠단 마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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