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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때 고종누나와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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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되어 외가집에 다녀왔는데 갑자기 어릴적 썰이 기억나네요 ㅎㅎ때는 제가 초등학교 갓 입학시절이였습니다.저에게는 1살 많은 고종사촌누나와 남동생이 있었죠 ㅎㅎㅎㅎ그당시는 항상 시골에 놀러가면 할 것도 없고 해서
시골근처 개울가나 계곡에 가서 같이 놀고하곤 했습니다. ㅎ그날따라 집안 어르신들은 밭에 일하러가시거나 성묘하러 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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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누나와 저 그리고 남동생 3명이서 남게 되었죠 ㅎㅎ저희는 심심해서 가족놀이를 했습니다 ㅎㅎ 다들 아시죠??
저는 아빠가 되고 엄마는 누나가, 아기는 동생이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여보 ~ 뽀뽀해죠" 이러니까 누나도 어린마음에 그냥 해주더군요 ㅎㅎㅎㅎㅎ이렇게 리얼 가족놀이를 하다가 사촌누나와 키스를 하게 되고 혀까지 집어넣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경험이였는데...그 당시 어린마음에 그냥 해버렸죠 ㅎㅎㅎㅎㅎㅎ(지금도 사촌누나만나면 살짝 어색하고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 기분 이상합니다 )그렇게 밤이 흘러 저희는 작은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날 참 추운 겨울이였는데 저와 사촌누나는 바로 옆에서 자게 되었죠 ㅎㅎㅎㅎ그렇게 자려고 하니 잠이 안와 옆에 누워있는 사촌누나를 보고 있는데 누나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ㅎㅎㅎㅎ저는 귓속말로 " 누나 잠안와?" 라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계속해서 저를 쳐다보길래 저는 본능적으로!!!!!누나를 안았습니다. 뭐... 포옹에 가까웠죠 ㅎㅎㅎㅎㅎ(참 남자의 본능은 어릴때도 여전하더군요 ㅎㅎㅎㅎㅎ)그렇게 포옹하고 있으니 제 꼬ㅊ 가 반응이 오더군요 ㅎㅎㅎㅎ
그때 자위라는걸 한번도 안해봤는데 막 미칠 것같았습니다.....저도 모르게 누나의 가슴에 손이 가게 되었고 점점 옷 안으로 손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살짝 몽우리진 사촌누나의 가슴에 손이 가게되고 점점 흥분이 되었습니다.그렇게 하다 저도모르게..........사촌누나의 ㅂㅈ 쪽으로 손이 가자....사촌누나는 제 손을 잡더군요 ㅎㅎㅎㅎㅎ s s u l w a r . c o m 워닷 ssu lwa r.co m 워스트 토렌트킹닷 컴 썰만화반응이 좋으면 그 이후에 있었던 일들도 2탄으로 썰 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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