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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가서 여자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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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 쓴다ㅋㅋ
전에 썼던 여 조루 얘기는 진짜 리얼이었다ㅋㅋ

오늘은 생전 2번째로 가봤던 나이트 얘기다

20살때 가보고 군대 휴가나와서 그러니까 22살때 가봤어

그때 성남 모란역쪽에 백악관인가? 거가 유명하다고 친구들이랑 갔더랬었어~

군대에서 꼬깃꼬깃 모으고 생명수당으로 받은 125000해서 약

30만원 돈 들고 갔지~ 나름 부대에서 비비크림사서 바르고

그랬거든ㅋㅋㅋ 근데 그날 좀 군바리 아닌것같이 입고 비비 쳐바르고 부킹했어~ 웨이터한테 3만원 팁을줬는데 이ㅆㅌ이가 부킹을 안해주는거여ㅡㅡ

그래서 군바리가 뭐 있냐 그냥 내가 가자 했지
더럽게 고팠어서 칭낭에 몽정질하고 ㅋㅋ 후임들한테 빨래시키고 그랬었거든ㅋㅋ

암튼 그렇게 내가 갔어~ 근데도 ㅅㅂ 여자들이 ㅂㅅ취급하는거야 짜증나서 내 테이블로 왔는데 옆에 딴 남자랑 부킹하는 여자가 괜찮은겨ㅋㅋㅋㅋ 그래서 야부리 ㅈㄴ 털었지

그랬는데 화장실간다길래 나도 하고 갔다왔어
근데 같이온 애들 간다고 지도 간다는거야 ㅅㅂ 아 쌍ㄴ
이랬는데 번호주면서 전화하래ㅋㅋ

내가 군번이 풀려서 상병때 대대왕고에 핸드폰몰래 들고 들어갔었거든? Lg 싸이언 듀얼ㅋㅋㅋ
그걸로 다음날 연락했어~ 뭐하냐고
그랬더니 일한데~ 그래서 아 그렇구나 이러고 쌩까고 겜방을 갔어~ 근데 한시간 있다가 전화오는거야
모란에 아는 술집있다고 술먹자고!! ㅅㅂ 신은 나의편이구나
생각하고 갔지ㅋㅋ 근데 갈매기집? 그런 고기집으로 날 인도..
내 수중엔 현금 2만원.. 버스비도 간당간당했는데..
이건 왠 떡? 지가 사주데? 나이도 나보다 2살위였고
2차로 술먹으러 가자고해서 나왔는데 지 아는데가 쪼끼쪼끼ㅋㅋ
암튼 맥주한잔했어 근데 2번째잔 2보금 마셨는데
나가자는거야 난 감흥도 안왔는데
에라이 나도 돈 없는데 잘됬다 하고 나왔어
근데 모텔촌쪽으로 날 데려가는거야

뭐 이쪽에 사나보다 했는데 끌고들어감ㅋㅋ
모텔이름이 아로하였나ㅋㅋㅋ
오~~ 왠떡ㅅㅂ 오늘 불사르자 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옷을 열어 재쳤더랬어ㅋㅋ

근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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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이.. ㅅㅂ 나보다도 많은거야
나름 여잔 깨끗해야된다 주의 였는데 쌰~~~ㅇ
겨털이 대수냐 난 군인이다 마인드로
군인정신으로 열심히 했지 겨드랑이는 살포시 가려주고ㅋㅋ
암튼 그 후로 3번 정도 더 만나서 했는데
겨드랑이는 더더욱 밀림이 되어가고 있었어ㅋㅋ
그후론 천안애 만나서 그냥 쌩깠지ㅋㅋ

이만 나이트에서 겨털녀 만난 썰이었어~
2일 후에 천안애만난썰 풀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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