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친구놈들이랑 간만에 뷔페가서 배때지에 때좀 벗기는데 옛날 여친 상봉했어 형들...돌잔치 하고 있더구만... ㅠㅠ그 누나는 날 못 봤는데 졸라 그때부터 자꾸 신경쓰이고 졸라 음식 개 맛 없어짐....ㅠㅠ 그러다 집에 왔는데 진짜 솔까... 와... 졸라 개흥분하는거야 내 좃봉이...아마도 그 누나랑 옛날에 한 개음탕한 짓 때문에 그런 것 같아... 
그 누나 만났을 때가 누나가 서른 셋...나보다 4살 연상이었거든...당구 동호회였는데 암튼 서로 눈 맞아서 사귀기로 하고 거의 일주일 만에 키스 트고...와... 아직도 생각난다 첫키스 하던 날...무슨 혀가 뽑히는 줄 알앗어 ㅋㅋ일단 그 누나 입술 내가 졸라 빨아대는데 혀를 쑥 넣었더니 무슨 진공청소기처럼 쭉 빨아대는거야.그때 아 바로 알았지. 이 여자 키스 경험 졸라 없다...원래 키스 초보자들이 혀 들어오면 경험 있는 척 할라고 무턱대고 일단 빨아들이곤 하거든선수들은 살살 굴리지... 여튼간에 키스 트고 그날 바로 가슴도 주무르고 하다보니 그 다음날이 일요일이었는데 디브디방에서 또 만나서아예 상의 다 벗기고 브라자 끈 풀고 일단 그 누나 빨통에 내 침 질질 묻혀가며 빠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돼...뭐 진도가 이쯤 나가니까 그 다음부터는 아주 만나면 서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어.예상대로 그 누나는 남자경험 아예 없었어. 아마 그래서 나랑 스킨쉽 하는거에 좀 과하게 집착한것도 같아.지 빨통 내가 개빨아대고 물컹물컹 주물럭거리는게 일상이 된 이후로 만나면 아예 내 품에 푹 안겨서 거의 안 떨어질라고 했거든. 여튼간에 그러다가 드디어 모텔 입성...그동안 졸라 그 누나 ㅂㅈ에 내 좃봉 쑤셔넣을라고 별 짓을 다 했는데 이 누나가 빨통 유린당하는건 허락해도 이상하게 모텔 가자면 뺐었거든.여튼 근 한달 반 정도 걸렸나? 모텔까지 입성하는데... 여튼 그날 둘이 술 좀 빨고 들어갔지.부끄럽다고 혼자 씻으러 들어가서는 한 삼십분 씻던가? 아주 기다리다 죽는 줄 알았어...글케 씻고 나오길래 사실 나도 씻어야 하는데 넘 오래 기다려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덮쳤지.근데 결과적으로 그날 십질을 성공하지 못했어.누나가 결정적인 순간, 즉 내 풀 발기해서 쿠퍼액 질질 흘러내릴 지경에 이른 좃봉이 자기 ㅂㅈ에넣으라고만 하면 아파서 기겁을 하는것이야. 그때 그 누나 ㅂㅈ가 이상하게 매말라 있더라고 물이 안나오는거야 물이...손가락 슬쩍 넣어봤는데 완전 매말라있고... 그래서 혹시나 애무가 부족한가 해서 빨통이며 귓볼 키스 등등 졸라 했는데도여전히 바짝 말라 있더라.차마 보빨은 못했어. 그때 내가 비위가 좀 약해서 다른 여자들하고도 보빨은 안하고 손으로만 애무했었거든.아무튼 클게 억지로라도 삽입함 해 볼라하면 귀두 조금 들어가면 또 아파서 다리 바로 오무리고...돌겟는거야 돌겠어...결국 못했지.그랬더니 그 누나가 졸라 미안해하는거야. 막 울면서 내 품에 안겨서 안 떨어지데... 미안해 사랑해 막 질질 짜면서 말하는데...거따대고 내가 뭐라고 하겠어.그래서 뭐 일단 좋은걸 하나 가르쳤지.좃봉은 풀 발기해서 그 바로 아래 봉알에 이미 내 좃물이 가득 생성되어 있는데 미처 내가 그걸 분출을 못한 처지였거든.그래서 입으로 좀 해 달라고 했더니 바로 해주더라...졸라 개 서툴러서 도중에 이빨에 찍히고 아주 아파서 지랄염병의 밤이었지만 그래도 결국 내 손과 그 누나 입의 협력으로 싸기는 했어. 그 후로 그 누나랑 모텔은 자주 갔었어.하지만 역시나 물이 안 나와서 그런지 아파해서 삽입은 꿈도 못꿨지.뭐 그러다보니 별 이상한 방향으로 내가 욕정을 풀게 되더라고지금 말하려는 팬티 스타킹에 좃봉 문질러서 싼것도 그래서야... 그날 누나가 검은색 팬티 스타킹 차림이었는데 모텔 가서 일단 푹 품에 안기길래 키스로 그 누나 입술 주면에 완전 내 침으로 흠뻑 적신후에 그 누나가 옷 벗고 씻으려 들어갈때 못가게 다시 안아서 침대에 눕혔지.안된다고 씻고 하자고 하길래 그대로 원피스 밀어 올리는데 팬티스타킹 바로 다 보이고 스타킹 안에 검정색 끈팬티 보이는데좃봉이 이때부터 환장해서 개 풀발기하는거야.그래서 그대로 누나 덮쳐서 일단 키스로 누나 입부터 막고 한 손으로 빨통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바지며 팬티 벗어서개발기한 내 좃봉을 그대로 그 누나 맨살 배위에 밀착시켜서 문질렀지.그러니까 누나 반항도 점점 줄어들더라고...그러다가 문질러대는 내 좃봉을 슬슬 위로 올렸고 그 누나 빨통 사이에 대고 또 문질렀어. 파이즈리야 파이즈리...근데 누나 빨통이 야덩에 나오는 폭유들하고는 좀 차이가 있어서 잘 안되더라고...암튼 글케 하다가 결국 다리 좀 오무리라고 하고 스타킹 신은 채로 오무린 그 다리 사이에 내 좃봉 끼워놓고 그 누나 끌어안은채로 침대에서 음탕하게 뒹굴었거든.좀 지나니까 신호가 와서 바로 누나 팬티스타킹 위로 시원하게 발사 슝...!!!아주 졸라 개 흥분해서 그런지 슉슉슈.... 좃물 줄기가 엄청나더라고...뭐 글케 즐기면서 그날도 누나가 입으로 두 번 손으로 한 번 글케 밤을 보냈지.물론 나도 그 누나 빨통이며 손으로 ㅂㅈ 애무도 해줬고... 그래서? 그 누나랑은 끝까지 십질은 못했냐고?아니...ㅋㅋ한 반년 지났을때던가?가을이었는데 내가 선풍기 틀고 잠을 자다가 코감기가 걸렸을때거든.그때 혹시나 해서 누나 보빨 좀 해준 적이 있어 최초로...그랬더니...ㅋㅋㅋ와 아직도 생각난다. 무슨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막 침대에서 엉덩이 좌우로 비비고, 내 입 피하려고 들썩거리는데그렇다고 완전 피하는것도 아니고 더 해달라는 듯 내 머리 지 손으로 막 끌어당기고...ㅋㅋㅋ여튼 물이 안 나온게 아니더라.그날 무슨 홍수 난 줄 알았어. 완전 개 질퍽질퍽...그랬더니 삽입이 그나마 쉽더라고... 아파하는것도 좀 덜하고...결국 넣었지..ㅋㅋㅋ결론은 보빨이었어 보빨....그때 내가 또 한가지 떡지식을 알게 된거야.여자마다 다 다르구나. 성감대랑 좋아하는 애무 방식이나 부위가... 이 지식은 훗날 졸라 귀중한 정보가 되지 나에게...ㅋㅋㅋ 여튼 그 이후로 십질 함 성공한 후로 이 누나랑은 엄청 즐기면서 사궜던 것 같아.하지만 형들 냄비 알지 냄비...빨리 끊어 오르는만큼 식는것도 빠르잖아.누나랑 내가 냄비였던것 같아.두 어달 거의 일주일에 서너번 서로 몸을 섞었을거야 그 당시 우리가...그렇다보니 좀 더 지나니까 슬슬 지겨워지더라.결국 연락을 좀 뜸하게 하게 되고 결정적으로 누나 속이고 몰래 나이트가서 부킹한거 걸려서졸로 대판 싸우고 쫑... 지금도 그 누나 생각하면 팬티스타킹 그게 젤 강렬하다.내 좃봉 사정 역사를 통틀어서 그날 그때만큼 강력하게 쓔슛슉... 나간 적도 드물었지...아 ...옛날이여...누나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