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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터 룸메녀 안마해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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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http://www.ttking.me.com/321674

여자에게 스킨십은 후퇴란게 없단다

무조건 진도는 빼게 되어 있다고 했던가?

이제 노팬이 생활화되고 좁은 욕실에서 문열고 알몸을 예사로 보이는 이 아이...

그러나 난 덮치지 않았다 왜냐? 난 건달이니까!

며칠후 저녁 얘가 자고 있는 내 이불에 들어와 나를 등지고 모로 누워 심심하니까 이야기나 하잔다

습관이 되었는지 내 손은 ㅇㄷ를 또 이어 ㅂㅈ를 만지작 거렸다

여친과 떡정을 쌓아본 치들은 알겠지만 여자들은 멀티라 내손길에 일일이 반응 하면서도 

지친구 험담같은 얘길 태연자약하게 늘어놓는다

심술난 나는 이래도 그럴거냐는 심정으로 아래로 내려가 또 ㄸㄲ와 ㅂㅈ에 혀를 날름거렸다

근데 그래도 말을 멈추지 않네?

다음 순간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터질 듯한 내 그것을 힘차게 넣었다

'윽!' 낮게 아픈듯 신음하는 그녀

나도 키나 덩치가 있고 182 85kg 걔는날씬해도 뼈가 가는 아이라 사이즈 차이가있었겠지

물기가 적은 여인의 깊은 샘...

희다 못해 차갑고 나의 남근이 희롱할 수록 온도가 서서히 뜨거워 지는, 하지만 남자를 몰라서 즐길줄 모르는 테스ㅂㅈ!

그 안에서 미칠듯한 소유욕과 탐미에 빠진 내 ㅈㅈ!

(오해들 마시라 사랑에 빠지면 시인된다 건달도)

그러나 차마 질ㅆ는 할수 없었다

왜? 그래서 망가진 씨ㅂ세들 수없이 봤ㅇㄷ므로

근데 이 여자가 뭐라는줄 아냐?

"이...이거는 카마수트라에요?"

난 순간 내가범죄자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몸을 떼고 말했다

몸매 엄청 이뻐져서 시집 잘갈거라고

그리곤 또 소주 두병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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