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알바녀 질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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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백화점에서 발렛파킹을 했어
막 vip들 대신주차해주는건데 이게 페이가 좋아서 바로했지
근데 백화점일이 서비스직이라 사람들 상대하는거잔아 그래서 막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야
그래서 1달에 한번 회식을했는데 남자6 여자4 주임1 이렇게 11명이서 술파티를 벌였지
1차끝나고 2차를 가니까 형 4명이라 누나 3명이 집에가야한대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사실 나도 힘들었는데 이게 자존심이있고 술을 먹으니까 한번 죽자고 끝까지 먹거싶은거야 그래서 그냥 난 남았지
2차를 갔는데 나랑 어떤형 그리고 누나한명이랑 주임 이렇게 4명이서 마시다가 끝나고 각자 흩어지게됬어
나랑 누나는 집이같은방향이라서 택시타고 같이갔지
근데 망할 쫒팔리게 돈이 2000원 부족해서 집에 오기전에 내려서 걸어가기로했는데
이누나가 토할거같다고 잠시 앉고싶대서 별생각없이 앉아있었지
이누나가 남자친구가있는데 군대에갔어 그때당시 군에간지 4달째인가 그랬는데
누나가 내어깨에 기대는거야 그냥 호감형이긴했는데 감정은 없었는데 술도취했고 누나가 기대고 하니까 두근거리더라
그래서 볼에다가 뽀뽀를했어 별반응없길레 키스를 했는데 누나가 저항을 하더라
그래서 아... 안되겠지 역시 하고있었는데 누나가 술냄새안나냐고 하길레 갠찮다고 안난다고
다시 키스했는데 이번에는 저항을 안하더라
그래서 키스바리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었는데 슬슬 손이 내려갔지
밖이니까 뒷치기말고는 할자세가없어서 바로 뒷치기할려고 하는데 물이.... 흠뻑 젖어있는거야
그래서 바로 넣었는데 누나가 나보고 안대.... 나 남자친구있어.... 이러길레
그러면 하지말까?이러면서 멈췄어
그런데 누나가 그건 아니지만.... 이러면서 말을 흐리길레 난 허락한줄알고 끝까지했지
근데 술이취하니까 조절이안되서 질싸를 했단말야
그때 누나가 술이 다깼는지 안에다가 하면 어뜩하냐고 등짝쓰메시 몆대맞고 집에데려다주고 나도 집갔지 ㅋㅋㅋ
이게 1년하고도 7개월전에 일인데 현재 섹파로 잘지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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