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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18살때 원조교제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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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해봐' 하는데 멘붕오고 개 놀라서 뭐지, 하고 쳐다보는데 계속 그러는 거임.

'주인님 얼른 해봐' 라는 거임. 그래서 멍하니 바라보는데 갑자기 내 ㅂㅈ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려서 또 놀랬는데, 

'씨발년아, 주인님이 하라고 하면 주인님 불러야지' 하면서 욕을 하는 거임. 진심 개 놀랐는데, 또 때릴려고 하는 거임. 

그래서 얼떨결에 '주, 주인님!' 했는데 ㅋㅋㅋ막 실실 쪼개 웃더라고.. 

이때부터 ㅅㅇ이고 나발이고 소름 끼치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막 잘했다면서 웃으면서 쓰다듬어서 주는 거임..

와 진심 개 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무서웠는데, 또 그러는 거임. '내가 상을 줄께' 하는 거임.

ㅅㅂ ㅋㄾㄽ 핥고 막 녹이기 시작하는 거야. 

근데 이미 ㅈㅇ로 익숙하고 남자애들과 ㅅㅅ하는 데에 익숙해진 몸이 먼저 반응을 하더라고.

완전 촉촉히 젖었는데, 만족스럽게 웃었음. 진심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ㅈ을 막 문지더라고. 근데 그 느낌이 또 좋은 거야.

그래서 ㅅㅇ 내는데 '씨발. 좋냐?' 하는 거임. 그러면서 계속 혼자 뭐라 뭐라 짓껄이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었음.

넣어 달라고 했는데 실실 웃더라고... 그러면서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하는데, 

정말 딱 넣으려던 중간에 멈추면서 막 비비기 시작하더라..

진심 미치는 줄 알겠어서 그날 그냥 막 소리를 질렀는데, 막 또 뭐라 뭐라 혼자 짓껄이는데, 

기억에 남는 건 '주인님, 넣어줘요. 제 ㄱㅂㅈ에' 하는 거야..

결국 그날 그 말을 했음. 그리고 했는데 넣어주지 않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빼면서 막 침대 밑을 기라는 거야...

멘붕오고 당황스럽고 남자 ㅈ은 넣고 싶어 죽겠어서 결국 시키는 데로 했는데....

막 돌고 돌아보라는 거임. 그래서 결국 돌고 돌았는데, 

갑자기 '일어나' 하더니 침대 기둥을 붙잡고 후배위 알지? 그 체위로 하자는 거임.

그래서 엉덩이 들어 올리고 자세 잡는데 갑자기 훅 밀어 넣어서 좀 아팠음. 근데 또 젖어 있으니까 받아들이기 괜찮더라고.

근데 하는데 한참을 하는데 갑자기 내 엉 덩이를 때리는 거임.. 와 그러면서 '주인님' 하라고 계속 말하는 거야..

진심으로 좋다고, 그러면서 혼자 또 뭐라 뭐라 중얼거리면서 하더라고. 

아무튼 정신 없이 그렇게 한바탕 하고 나서 집에 가야 하는데 잠이 와서

나도 모르게 그 집에서 자게 됬음. 

근데 정신 차려보니까 새벽 2시 정도 되어 있었어. 근데 그 사람이 날 빤히 보고 있더라고..

갑자기 두려움 폭풍으로 몰아치는데, 다행스럽게도 내 머리 쓰다듬어주더니 

'괜찮았어? 미안하다. 내가 SM을 즐기는데...' 라고 말끝 흐리는 거임.

그래서 'SM이 뭐예요?' 하니까 뭐 주인님 어쩌고 하는 거라더라고. 

그러면서 변명 식으로 조금 천천히, 자제하면서 했다고 하는 거임..

뭐 아무튼 그렇게 끝나고 조용하게 집에 데려다 주고 그날 돈을 30만원 주더라.. 고맙다고..

그리고 나서 한달 정도 연락하면서, 한 3~ 5번 정도 만나서 ㅅㅅ를 했음. 

근데.... 웃긴게 미혼이라고 했었거든?

나중에 번호 주고 받고 카톡 뜬거 보니까 부인과 애가 있더라.. 

그리고 본인 말로는 미혼이고 ㅅㅅ 파트너 3명이 더 있다고 했음...

근데 부인과 애 있는 사진 보고, 죄책감이 들더라. 분명 미혼이라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거니까..

더군다나 딸아이랑, 그 부인과 본인 웃는 얼굴인데... 그래서 결국 내가 번호 바꾸고 연락 끊었음. 근데 웃긴게....

차 올 때 줬던 주소가 친구네 쪽 아파트 주소였거든? 몇번 보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왠지 몇번 보이니까 무서우면서 소름 끼치더라. 

그래서 그 아파트 다시는 안갔고, 19살 됬을 때 부모님이 문제로 전학가게 됬음.

아무튼 원조와 SM은 처음이였고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잊지못할 ㅅㅅ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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