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3
2020.02.2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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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씻고나오니 정신이 좀 들더라고
물론 내 똘똘이도 힘을 다시 찾았고
가운만 입은 상태로 영화 보기로했어
과자 봉지뜯어서 침대에서 나란히 앉았지
사실 영화는 그냥 할거없어 튼거고
술이랑 과자먹으면서ㅠ띵까띵까노는중이었어
그러다 또 슬슬 흥분이 되는거야
그래서 화장시류갔다 온다한다음
손 한번더 씻고왔어
침대로 올라올때 옆으로 안오고
밑쪽으로 이불들고 그안으로 들어왔거든?
근데 걘 화장실 갔을때 영화에 좀 집중하고있었나봐
별 신경을 안쓰더라고
내가 이불속에서 소진이 가운 살짝 젖히니
팬티가 없는상태였어
소진이는 야 거기서 뭐해 이러고있고
화들짝 놀라서 다리를 꼬더라고
난 그 둔덕 위로 올라온 수북한 털이 너무 좋아서
스윽 만져봤어
아 왜 또오...
이러면서 부끄러워하길래
보고싶다고 했어
소진이는 계속 아 뭘.... 아 왜그래
이러는데 내가 계속 그 보지털 속으로 손가락 계속 돌리다가
갑자기 두손으로 걔 발목을 잡고 확 젖혔어
진짜 억 소리 내기도전에
ㅂㅈ 다 보여주는 수치스런 자세로 만든다음에
이불 다 젖히고 나도 침대에서 무릎꿇은 자세로 소진이 ㅂㅈ를 내려다봤어
그리고 코를 킁킁 거리면서 냄새를 맡았지
하지말라고 걔속 소리내는데 괜찮다면서 계속맡았어
코를 박고 걔 ㅂㅈ에 가만히있으니까 느낌이 좋더라
그리고 옆에 다시 누운다음에
손으로 ㅂㅈ 애무를 시작했지
소진이도 손으로 내 ㅈㅈ를 조금씩 흔들었어
난 우리가 계속 이렇게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은데
넌 혹시 나한테 마음 생기지 않을 수 있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키스하면 마음이 생길까봐 무섭다하더라고 ㅋㅋㅋ
그럼 이렇게 핸드플레이만 해주는건 괜찮지 않냐고 물으니까 하아 한숨쉬는데
내가 거기서 좀더 세게 손으로 애무를 했어
거의 박는 수준으로
소진이도 내껄 엄청 흔들어서 나도 한번더 사정을 했지
그렇게 서로 사정하고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에 둘다 맨정신이된채로 일어났어
일어나자마자 내가
소진아 어제 일 다 기억나?
물으니 응 하더라고
뭐 필름이 끊기거나 그런건아니라안심되서
어제 말했듯이
넌 나한테 좋은친구고 소중한데
너가 손으로 해주고 그러니까 기분이ㅠ정말 좋더라
우린 연인 같은건 아니지만 친구간의사랑이 이런식으로도 유지 될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물으니
그런게 어딨냐고 몸 섞는 섹파랑 뭐가다르냐고
그게 무슨 친구냐고 하더라고
난 계속 넌 진짜 소중한 내친구라고 난 널위해 진짜 다 해줄수 있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설득했어
소진이는 울면서 이렇게 몸섞으면 결국 맘생겨서 좋아지면 어쩌냐고 울먹이는데 착한게 느껴지더라
조용히밑으로 내려가서 가운 벌린다음에
다 괜찮다고 하면서 ㅂㅈ를 빨아줬는데
진짜 엄청 부드럽게
막 일본야동처럼 개걸스럽지않고
키스하듯이 내가 우리 소진이 ㅂㅈ 맨날 기쁘게 해준다고 하면서 부드럽게 빨았어
내가 지금까지 소진이가 소개시켜준 여친들하고 몇번 사귀었단말야
근데 그친구들이 날 되게 좋아했었어 그래도사정이 있어서헤어졌지만
그중 은민이란 애가 소진이랑 친했는데
소진이가
으흐응 으흥 거리면서 야... 은민이 말이 맞네
진짜 너 잘한다 ... 하면서 몸을 베배꼬더라고
한참을 빠니 내 ㅈㅈ도 끝까지 커지고 소진이 ㅂㅈ도 물이 가득 고였어
그리고 어땠냐고 물었지
대답은 안하고 신음소리를 내더니
넣고 싶다고 하는거야
나도 물론 박고싶었지
소진이한테 언제 마지막으로 했냐고 물으니까
좀 됐다하네
내가 나도너랑 박고싶은데 우리 처음 섹슨데 노콘 하고싶다했어
알았으니까 빨리 넣어달라 하더라고
내가 그때 ㅋㅋㅋ
넣어주면 이제부터 어제처럼 내말 잘들을꺼지?
이랬음 ㅋㅋㅋ
그러니까 응응 잘들을게 이러더라고
내가 그때 평소에는 상관없는데 침대와선 내가 오빠고 존댓말하라고 그거 지키면 넣어주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진짜 섹시하게 네...오빠 으응 야 빨리 박아줘
이러대 ㅋㅌㅌ
내가 롤플레이를 좋아하거등
정상체위로 ㅈㅈ를 ㅂㅈ에 넣었어
노콘에 향긋한 바디워시 향기도 나고 상큼했어
나는 소진이 ㅈㄲㅈ 살딱 만졌능데 엄청 딱딱하더라
부드럽개 허리 피스톤질을 하는데 속궁합이 되게 좋았어
여러체위로 바꾸면서 서로 걔속 만족했지
하지만 절대 키스는 안했어
키스는 서로의 애인에게 뭔가 미안해서
우리는 키스는 절대 하지말자했지
ㅋㅋㅋ 그렇게 황홀하개 관걔를 마친뒤 소진이가 교회간다고 씻고 준비하는데
진짜여자친구가 생긴것마냥 약간 설레는거야
그래서 나도 교회한번같이가자고 끝나고 점심먹자하고 데이트 신청했음
소진이도 좋대
교회예배끝나고 뭐 먹을까 하는데 내가 소진이네 집가서 라면끓여먹자고했더니 좋대
소진이한테 남동생 성호가 있거든
소진이네 부모님도 어려서 부터 나 알아서 나도 걔네집 ㅠ자주 놀러가고 그래서 편하게 집 찾아갔어
부모님은 오후 예배를 보신다 나가사고 성호가있더라고
셋이 거실에서 라면먹고 좀 나른한 상태였는데
성호가 약속있다고 나가야한다하더라고 ㅋ우리둘이 전혀 남녀 사이가 아닌걸 알기에
성호는 이상한 샹각도 안하고 바로 친구 만나러갔음
성호나가고 현관문 삐ㅡ 소리 나자마자
난 바로 손잡고 방에 가자고했어
그래도 여자애라 거실에서만 놀았지 방에들어가서 논적은 없었단 말야
방들어가자마자 뭔가 불안해서 방문닫고 잠구고
소진이 ㅂㅈ 또 존나 빨았어
내 느낌이긴 하지만 소진이 ㅂㅈ가 냄새도 안나고 진짜 부드럽고 맛있거든...
또빠니까흥분해서 사정할때까지섹스를 했지
그다음에몇몇 규칙을 정했어
키스는 절대안되고
사랑한다 그런말도 안되고
아까말했듯 침대애선 존댓말하라능거지
평소 친구관계처럼 하면 우리 우정도 사라질까 걱정되서 만든 규칙이었어.
그렇게 일요일 끝나고 그 다음주 한주간은 서로 학교끝나고
거의 매일 만났어
대부분 디비디 방에서 했는데
하루종일 못씻은 ㅂㅈ대도 진짜 상큼헌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우리 소진이는 ㅂㅈ 향기가 진짜 좋다고 막 음탕한 소리 하면
소진이는 계속 네 오빠 이러면서 좆댓말하는데 진짜 사이좋았어
그뒤로 일주일이 한번정도는 소진이랑 우정으로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됐어
소진이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내가 울집빈다해서 오라하면 바로 쫄쫄와서 밤새 우정을 나누기도 했고
맘맞는 친구에 가까이 살고 속궁합 잘 맞으니 정날 섹스친구로는 딱인거같애
물론 내 똘똘이도 힘을 다시 찾았고
가운만 입은 상태로 영화 보기로했어
과자 봉지뜯어서 침대에서 나란히 앉았지
사실 영화는 그냥 할거없어 튼거고
술이랑 과자먹으면서ㅠ띵까띵까노는중이었어
그러다 또 슬슬 흥분이 되는거야
그래서 화장시류갔다 온다한다음
손 한번더 씻고왔어
침대로 올라올때 옆으로 안오고
밑쪽으로 이불들고 그안으로 들어왔거든?
근데 걘 화장실 갔을때 영화에 좀 집중하고있었나봐
별 신경을 안쓰더라고
내가 이불속에서 소진이 가운 살짝 젖히니
팬티가 없는상태였어
소진이는 야 거기서 뭐해 이러고있고
화들짝 놀라서 다리를 꼬더라고
난 그 둔덕 위로 올라온 수북한 털이 너무 좋아서
스윽 만져봤어
아 왜 또오...
이러면서 부끄러워하길래
보고싶다고 했어
소진이는 계속 아 뭘.... 아 왜그래
이러는데 내가 계속 그 보지털 속으로 손가락 계속 돌리다가
갑자기 두손으로 걔 발목을 잡고 확 젖혔어
진짜 억 소리 내기도전에
ㅂㅈ 다 보여주는 수치스런 자세로 만든다음에
이불 다 젖히고 나도 침대에서 무릎꿇은 자세로 소진이 ㅂㅈ를 내려다봤어
그리고 코를 킁킁 거리면서 냄새를 맡았지
하지말라고 걔속 소리내는데 괜찮다면서 계속맡았어
코를 박고 걔 ㅂㅈ에 가만히있으니까 느낌이 좋더라
그리고 옆에 다시 누운다음에
손으로 ㅂㅈ 애무를 시작했지
소진이도 손으로 내 ㅈㅈ를 조금씩 흔들었어
난 우리가 계속 이렇게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은데
넌 혹시 나한테 마음 생기지 않을 수 있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키스하면 마음이 생길까봐 무섭다하더라고 ㅋㅋㅋ
그럼 이렇게 핸드플레이만 해주는건 괜찮지 않냐고 물으니까 하아 한숨쉬는데
내가 거기서 좀더 세게 손으로 애무를 했어
거의 박는 수준으로
소진이도 내껄 엄청 흔들어서 나도 한번더 사정을 했지
그렇게 서로 사정하고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에 둘다 맨정신이된채로 일어났어
일어나자마자 내가
소진아 어제 일 다 기억나?
물으니 응 하더라고
뭐 필름이 끊기거나 그런건아니라안심되서
어제 말했듯이
넌 나한테 좋은친구고 소중한데
너가 손으로 해주고 그러니까 기분이ㅠ정말 좋더라
우린 연인 같은건 아니지만 친구간의사랑이 이런식으로도 유지 될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물으니
그런게 어딨냐고 몸 섞는 섹파랑 뭐가다르냐고
그게 무슨 친구냐고 하더라고
난 계속 넌 진짜 소중한 내친구라고 난 널위해 진짜 다 해줄수 있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설득했어
소진이는 울면서 이렇게 몸섞으면 결국 맘생겨서 좋아지면 어쩌냐고 울먹이는데 착한게 느껴지더라
조용히밑으로 내려가서 가운 벌린다음에
다 괜찮다고 하면서 ㅂㅈ를 빨아줬는데
진짜 엄청 부드럽게
막 일본야동처럼 개걸스럽지않고
키스하듯이 내가 우리 소진이 ㅂㅈ 맨날 기쁘게 해준다고 하면서 부드럽게 빨았어
내가 지금까지 소진이가 소개시켜준 여친들하고 몇번 사귀었단말야
근데 그친구들이 날 되게 좋아했었어 그래도사정이 있어서헤어졌지만
그중 은민이란 애가 소진이랑 친했는데
소진이가
으흐응 으흥 거리면서 야... 은민이 말이 맞네
진짜 너 잘한다 ... 하면서 몸을 베배꼬더라고
한참을 빠니 내 ㅈㅈ도 끝까지 커지고 소진이 ㅂㅈ도 물이 가득 고였어
그리고 어땠냐고 물었지
대답은 안하고 신음소리를 내더니
넣고 싶다고 하는거야
나도 물론 박고싶었지
소진이한테 언제 마지막으로 했냐고 물으니까
좀 됐다하네
내가 나도너랑 박고싶은데 우리 처음 섹슨데 노콘 하고싶다했어
알았으니까 빨리 넣어달라 하더라고
내가 그때 ㅋㅋㅋ
넣어주면 이제부터 어제처럼 내말 잘들을꺼지?
이랬음 ㅋㅋㅋ
그러니까 응응 잘들을게 이러더라고
내가 그때 평소에는 상관없는데 침대와선 내가 오빠고 존댓말하라고 그거 지키면 넣어주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진짜 섹시하게 네...오빠 으응 야 빨리 박아줘
이러대 ㅋㅌㅌ
내가 롤플레이를 좋아하거등
정상체위로 ㅈㅈ를 ㅂㅈ에 넣었어
노콘에 향긋한 바디워시 향기도 나고 상큼했어
나는 소진이 ㅈㄲㅈ 살딱 만졌능데 엄청 딱딱하더라
부드럽개 허리 피스톤질을 하는데 속궁합이 되게 좋았어
여러체위로 바꾸면서 서로 걔속 만족했지
하지만 절대 키스는 안했어
키스는 서로의 애인에게 뭔가 미안해서
우리는 키스는 절대 하지말자했지
ㅋㅋㅋ 그렇게 황홀하개 관걔를 마친뒤 소진이가 교회간다고 씻고 준비하는데
진짜여자친구가 생긴것마냥 약간 설레는거야
그래서 나도 교회한번같이가자고 끝나고 점심먹자하고 데이트 신청했음
소진이도 좋대
교회예배끝나고 뭐 먹을까 하는데 내가 소진이네 집가서 라면끓여먹자고했더니 좋대
소진이한테 남동생 성호가 있거든
소진이네 부모님도 어려서 부터 나 알아서 나도 걔네집 ㅠ자주 놀러가고 그래서 편하게 집 찾아갔어
부모님은 오후 예배를 보신다 나가사고 성호가있더라고
셋이 거실에서 라면먹고 좀 나른한 상태였는데
성호가 약속있다고 나가야한다하더라고 ㅋ우리둘이 전혀 남녀 사이가 아닌걸 알기에
성호는 이상한 샹각도 안하고 바로 친구 만나러갔음
성호나가고 현관문 삐ㅡ 소리 나자마자
난 바로 손잡고 방에 가자고했어
그래도 여자애라 거실에서만 놀았지 방에들어가서 논적은 없었단 말야
방들어가자마자 뭔가 불안해서 방문닫고 잠구고
소진이 ㅂㅈ 또 존나 빨았어
내 느낌이긴 하지만 소진이 ㅂㅈ가 냄새도 안나고 진짜 부드럽고 맛있거든...
또빠니까흥분해서 사정할때까지섹스를 했지
그다음에몇몇 규칙을 정했어
키스는 절대안되고
사랑한다 그런말도 안되고
아까말했듯 침대애선 존댓말하라능거지
평소 친구관계처럼 하면 우리 우정도 사라질까 걱정되서 만든 규칙이었어.
그렇게 일요일 끝나고 그 다음주 한주간은 서로 학교끝나고
거의 매일 만났어
대부분 디비디 방에서 했는데
하루종일 못씻은 ㅂㅈ대도 진짜 상큼헌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우리 소진이는 ㅂㅈ 향기가 진짜 좋다고 막 음탕한 소리 하면
소진이는 계속 네 오빠 이러면서 좆댓말하는데 진짜 사이좋았어
그뒤로 일주일이 한번정도는 소진이랑 우정으로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됐어
소진이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내가 울집빈다해서 오라하면 바로 쫄쫄와서 밤새 우정을 나누기도 했고
맘맞는 친구에 가까이 살고 속궁합 잘 맞으니 정날 섹스친구로는 딱인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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