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가서 3탕 받은 썰
2020.02.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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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출장 갔는데
여관 호텔 잡느니 시발 그냥 안마에가서 자자고 하니
두탕하라고 가서 한탕하고 아침에 한탕하는거라고 해서 오~~~ 그러고 직장동료랑 같이 들어감
신나게 안마받고 붕가붕가 뜨고
와서 쳐자는데 새벽 쯤 되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니 오빠 두번 끊은거 맞지? 그래서 응...
그러니 와서 또 존나 빨더니 쭉 빼고 가는거야 그래서 아 시발 더 자야지 그러고 자는데
또 아침 쯤 되니까 누가 오더니 이번엔 아무말도 안하더니 그냥 바지벗기고 또 하더라고
그래서 서비슨가? 그러고 냐하하 그러고 있는데 옆 방에 있던 직장동료놈이
전화오더니 가야 되는데 아가씨 안오냐고 그래서 왔다 갔다고 두번이나 그랬더니
알고보니 그 놈한테 가야 되는게 나한테 두번이나, 그랬더니 이 놈이 카운터에 전화를 때렸나봐
시발 왜 안오냐고 막 그랬나봐 그러더니 또 누가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또 함
그 놈은 그래서 한번 하고 나는 네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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