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연상 누나랑 떡친 썰
2020.02.2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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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2살때 나는 여친이있었음
평소회사에서 성격 쿨하고 굉장히 친햇음같이 쉬는시간마다 커피마시며 막 내엉덩이 이쁘다고 토닥여주는 사이였음그당시 내가 이상하게 인기가많은 시기였지같이 근무하던 여자애가 내가 맘에 든다고 이쁜 누나한테 날 소개해달라한거임그래서 그이쁜누나와 그여자애가 술먹으면서 나한테 연락함마침나도 친구랑 있어서 잘됬다 싶어 낼름 튀어갔지어쩌다보니 내가 그이쁜누나옆에 앉아서 술파티를 벌였지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점점 이쁜누나가 술에 취하더니 막앵기더라그러다 화장실간다고 일어나는데 비틀대는거임ㅋㅋㅋㄱ그래서 화장실에 데려다주는데 이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ㅋㅅ를 하는거와진짜 겁나놀랬다근데 나란놈 멈추거나 당황하지않고 같이 ㅍㅍㅋㅅ 했지ㅋㅋㅋㅋㄲㅋ그러고 다시자리에와서 앉았는데 대놓고 손잡고 폭안겨있었음 한참또마시다가 술자리파하고 둘이 모텔로 빠져나갓지이때만해도 내전여친생각에 여기까지만하자 하고 나가려는데와 이 날 이누나가 키170에 쫙붙는 가죽레깅스를 입었는데 그섹시한 옷차림으로 날앉히더니 내위로 올라와 앉아 막 ㅋㅅ를 하는거임내 소중이는 막 화나서 ㅋㅍ액을 쏟아내고있었지그러다 못참고 누나를 들어서 침대에 올려서 위에입고있던 티를 벗기고 브라를 벗겼는데 피부가 진짜 너무너무 하얗고 부드러운거야거기다가 ㅈㄲㅈ가 핑크색! 개흥분해서 막 ㅈㄲㅈ를 사정없이 빨아댔지내가 다른건몰라도 애무킹! ㅋㅋㄲㅋ그러먼서 누나 가죽레깅스를 풀러서 벗기고 ㅂㅈ를 만졌는데 진짜 젖어서 너무 따뜻한거임 못참고 바로 삽입했지 이누나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더라고정상위로 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날돌리더니 위로올라와서 하는데 첨이었다이렇게 섹시하게 하는사람진짜 막 쌀거같아서 ㅋㄷ끼고 이어서 계속햇지다시 내가 위로가서 ㅍㅅㅌ질하면서 한손으로 핑크색 ㅈㄲㅈ를 비틀며 ㅍㅍㅋㅅ 했지그렇게 절정을맞보고 잠듬담날 아침에 눈을떳는데 이 누나가 정신이들고는 소리를지르며 부끄러워하면서 내품에 안겨숨는데 진짜 너무 사랑스럽더라고 그러다가 둘다 맨몸이라 또 흥분해서 누나가 바로 ㅅㄲㅅ 해주는데 와 어제밤보다 미치겠더라이번에는 누나가 바로 위에서 ㅅㅇ 하는데 진짜 미친듯이흥분대더라막 ㅈㄲㅈ 빨아달라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쌀거같은거 죽을힘을다해 참으며 그렇게 절정을 맛봤지결국 그후 우린 사귀게되고 결혼까지해서 잘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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