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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실장누나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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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알바 하던 시절

내가 알바하던 곳은 젋은애들오는 술파는 노래방 이었지
거기에서 야간에 알바하는데 다들 알겠지만 그런곳엔 진상이 엄청많았어
별에별사건도 많았지칼들고 난동피던 깡패, 성인식하러 왔다가 실종된 여대생, 30여명이 뒤섞여 패싸움,강간 등등 사실 일은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면 굉장히 즐겁게 일했던거같애머 팁도 많이받고 성희롱 비스무리한것도 당해보고ㅋㅋㅋㅋㅋㅋ워낙 빡센곳이어서 그런가 그쪽은 2달만 버티면 왕고가 됬었지내가 딱 4개월 점장님 바로 아래넘버2가 됬을무렵이엇어손님인데 여성 2분이 오시더라나이대는 20대중반?한명은 진상단골이었는데 키는 160? 약간 이쁘장하고 여리한체격에 머랄까 진상이긴한데 날참 이뻐해주던 누나였고한명은 첨인데 비슷한키에 약간 고양이상에 구릿빛피부에 색기가 도는 여자였어평소처럼 단골누나한테 다가가 인사하고 팔짱끼며 룸으로 안내를 했지 머 이것저것 설명하늰데 색기누나가 날빤히 보더라고걍 난 신경안쓰고 단골에게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단골이 소개시겨줬는데 자기랑 친한 친구라며 소개를 해줘서 그때서야 통성명을 나눴지색기누나가 인사하고 하는말이 자기 첫사랑이랑 닮앗다고 하더라고ㅋㅋㅋㄱㅋㅋ속으론 걍 머야 하면서도 잘받아주면서 메뉴안내하고 그렇게 룸에서 나왔지한창 바쁜 시간이랑 그후론 내가 그룸에 안들어갔는데 우리가 무전기차고 일을했거든?그룸에서 모든 메뉴와 주문은 나한테만 한다고 진상을 부린거야꼴에 왕고라고 진상 대처반이었거든그래서 머 알았다하고 그룸에 들어갔더니 약간취했는데 나한테 술을 권하더라내가 술이 약해서 잘안마시는데 자꾸 거절하니깐 색기누나가 날끌어당겨서 옆에앉히더니 안마시면 안보내준다하더라고솔직히 솔로인데다가 신체건강했던 나인지라좋긴했지만 일할땐 짜증도 나더라고그래서 걍 주는거 팍 마시고 나가려는데 색기누나가 안주를 먹여주면서 그머라해야하나눈빛으로 유혹한다해야하나?아이컨택하는데 먼가 와 워낙 색기있는사람인데 옆에딱붙어서 그렇게하니깐 급 꼴리더라그렇게순간 얼굴이붉어지면서 바빠서 나가봐야한다고 나왔지ㅋㅋㅋㅋㅋ이때부터 계속 물달라 술달라 안주달라 계속 부르더라들어갈때마다 손잡고 안 놔주고 막 엉덩이 두들기는데 점점 나도 그룸가는게 즐겁더라고ㅋㅋ그렇게 바쁜시간이 지나고 한산해지고 여유부리는데 색기누나가 나오더라고나보고 담배 한대피자더라그래서 계단올라가는데 (가게가 지하였음)갑자기 날딱붙잡더니 여친있냐고 묻더라고없다하니깐 자기랑 만나보자는거나야머 얼굴도 좋고 몸매도 좋고 바로콜 했지그랫더니 이누나가 바로 뽀뽀를 쪽해주더라ㅋㅋㅋㅋㄱ그렇게 그날 사귀기로하고 누나들은 집에갔어근데 알고보니 우리가게 옆집에 있던 룸쌀롱같은곳에 실장이더라고
머암튼 그렇게 사귀자하고 담날이마침 쉬는날이라 누나를 만나러 갔지누나는 퇴근 새벽 1시였나 암튼 데리러갔는데술이약간취해있더라접대했다나?머 난 걍 그런가보다하고 어느연인들 처럼 팔짱끼며 돌아다녔어그런데 누나가 갑자기 피곤하다며 모텔을 가자고 하네내가 이때는 누나랑 맘은없었지먼 처음부터 이럼 금방 헤어질꺼같은 먼가 순진무구한마음에 싫다했어그랬더니 안가면 자기간다며 막이러더라고결국 못이긴척하고 모텔에 들어갔지
확실히 그런쪽 누나여서 그런가 시원시원하더라ㅋㅋㅋㅋ암튼 그렇게 들어와서는 침대에 풀썩 팔베게하고 누웠는데 막상 들어오니깐 나도모르게 점점 몸이달아오르고잇었지
둘이 아이컨텍하며 도란도란 얘기하면 얼굴쓰담쓰담하는데 직접 만져보니깐 피부가 굉장히 탄력적이었어그렇게 분위기가점점 야릇해지고 누나가 벌떡일어나더니 씻고온다며 옷을 딱 벗고는 속옷만입고 날 씩웃으며 쳐다보는데 검은색에 약간 망사 처럼 된 되게 야한속옷에 날씬한몸에 꽉찬 a컵정도에 진짜 엉덩이라인이 대박이더라나도모르게 입벌리고 헤하며 쳐다보고있었어
그랬더니 살며시 브라를 벗고는 그왜있지영화보면 벗으면서 ㄱㅅ을 살짝가리는거그런식으로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와 ㅋㅋㅋㅋ진짜 요쏘쎅시내가 멍때리느라 같이들어갈타밍을 놓치고오매불망 그누나가 샤워하는 물소리만 들으면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어
드디어 하얀색 가운을 몸에두른채 누나가 딱 나오는데 색기가 진짜 보일정도로 장난아니었어그러더니 나보고 씻고오래ㅋㅋㅋㅋ나도 모르게 넵 하고 총알처럼 씻고 오니가운을 두른채로 날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있었어난 걍 알몸으로 나왔더니 손가락으로 다가오라고 가르키더라그러더니 날 침대에 눕히고는 내위로 딱 서서는 서서히 가운을 내리더니 자기 ㄱㅅ을 만지면서 나 ㅈㅈ 와 배꼽사이에 살짝 주저앉았어그리고는 천천히 진짜 정말 너무 천천히 ㄱㅅ을 계속 만지면서 내 목부터 살살 ㅇㅁ를 하는데 이게 사람 미치겠더라온몸이 다 간질거리는거같고 발끝부터 막 먼가 짜르르한데 굉장히 테크닉적이었어목부터 내귓볼 살살타고 내쇄골을 ㅇㅁ 하더니 살짝 일어나서는 ㅂㅈ를 무릎바로 위 허벅지에 대고는 내 ㅈㄲㅈ를 빨아주더라혹시 당해본사람잇나?허벅지에 ㅂㅈ를 비비면서 ㅈㄲㅈ 빨리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그 기분 간질간질 하면서 ㅂㅈ도 젖어서 미끌대는데 확 진짜 막 먼가가 용솟음 치는거야내가 못참고 잡아끌려하니깐 가만히 있으라며 계속 날ㅇㅁ해줬어그러더니 내 ㅈㅈ를 잡고는 살살 구멍부터 혀로 간질이늰데 안달나 미치는줄ㅂㄹ부터 전ㄹ선 라인읠 혀로 살살간질이며 내온몸을 만져주니깐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막 나오데ㅋㅋㅋㄱㄱ그러더니 자기ㅂㅈ를 벌리고는내ㅈㅈ에 살며시 내고는 문질러줬어완전 서비스대박이었지 난그렇게 농락같지않은 농락을 당하다 애원했지 제발 넣게해달라고그랬더니 기다렸닸듯이 ㅂㅈ에 쑥 하고 집어넣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완전 리드당했네)진짜 빨려딀어가는줄 알았어막 타고난 조임이 아니라 먼가 쑤욱 잡아주며 빨려들어가는기분암튼 여성 ㅅㅇ자세로 허리 돌리는데 난 거의 자지러졌지못참고 그누나를 침대로 눞혀서는 거의 미친 발정난 놈처럼 마구 ㅍㅅㅌ질을 했어마치날 그렇게하려고 조련한거같았음막 비음섞인 ㅅㅇㅅㄹ를내며 내가 위에서 ㅍㅅㅌ 하는데도 허리를계속 튕겨주늰데 난 눈이 완전 뒤집혀서 미친듯이 찔러댔어어느순간 ㅅㅈ할꺼같아서 말했더니 바로 빼서는 걍 바로 입으로 물고는 내 ㅂㄹ을 한손으로 만지며 엄청 빨면서 자기ㅂㅈ를 문지르는데 그 강렬한 모습에 난 뜨겁게ㅅㅈ 했지
딱 하고나니깐 이누나가 입에 내 분신들을 머금은채로 자기도 갈거같다고 핥아달라면서 ㅈㅇ를 하는거야그래서 열심히 핥았어클ㄹㅌㄹㅅ를 집중적으로 혀로 치고 굴리며 빨아댔지엄청난 ㅅㅇㅅㄹ를 내며 그렇게 절정을 느끼더니 푹 쓰러지더라고그렇게 한참 누워있다가 같이 샤워하고는 푹자고 각자 일터로 출근했지
이누나와는 정말 오래만나고 싶었는데한이틀뒤에 갑자기 날 차버리더라ㅋㅋㅋㅋㄱ그렇게 헤어졌어.. ㅅㅅ하는게 맘에 안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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