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로 여친 반죽여놓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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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장 생산직 다니던 여자랑 만난지 2달쯤 되가는데
걔네 가족들이랑 걔네 부모님 친구분들까지 다 오셔서 고기 구워서 먹는다는 그 자리에 초대를 받았어
그래서 안간다고 하니까 걔보다 걔네 부모님이 실망하시길래 가서 인사드리기로 했어
가서 고기도 굽고 설거지도 돕고 하고 나니까 시간이 너무 늦어버린거야
그래서 걔네 부모님이 오늘은 자고 가라고 하셨는데
막상 잘곳이 없어서 걔네 언니가 긱사를 다니니까 거기서 자라고 하셨어
일단 거기 바닥에 이불깔고 누웠다가 조용해져서 몰래 여친방으로 침투함
다행이 부모님은 1층 여친이랑 여친 언니방은 2층이라 들킬이유도 없었지ㅋㅋ
그래서 들어가서 무릎베개해서 눕고 아 피곤하다고 하니까 여친이 '아... 그럼 안되겠다.' 그러길래
내가 뭐가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지금 너무 꼴린다고 하고 싶다고 해서 그 말에 ㅍㅍㅂㄱ되는거임
그러면서 여친이 손으로 애무하는데 진짜 밑에 부모님들이랑 친구분들 있으니까
더 흥분되서 키스하고 손은 밑으로 가서 만지는데 여친이 물이 없는 타입이라 항상 할때마다 아파했는데
그날은 물도 많고 원래 애가 좀 통통해서 조임이 장난아니지만 그날은 유난히 쪼여서 그대로 ㅅㅇ하고 ㅍㅅㅌㅈ하는데
이년이 밑에 지 부모님있는거 생각도 안하고 ㅅㅇㅅㄹ 너무 내서 걔네 부모님이 무슨소리인가 하고 올라오시는거야
올라오는 소리 듣고 나는 옷장으로 숨고 여친은 오늘 상보고 치우고 해서 몸이 쑤시다고 핑계되고
부모님 나가시자마자 옷장 열더니 빨리 해달라고 아우성 치더라
침대에 엎드리게하고 뒷치기자세로 피스톤 운동시작함
근데 부모님한테 들킬뻔하니까 더 빨리 싸게 됐음
암튼 그날 여친 반 죽여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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