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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의 꽃 경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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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 다니는 게이다.
야동이나 썰보면 회사에서 문잠그고 경리랑 떡치는게 많던데
좆소기업의 꽃인 경리 썰 한번 풀어볼게

조용히 방문 잠그고 티슈좀 챙기고 바지내린채로 언제든지 너의 주니어들이 세상빛을 볼수있도록 한뒤 마저 스크롤을 내리길 바란다 ㅋㅋㅋ 그럼 시작해볼까?   바닥하고 친해진지 벌써 1년이 넘어가는 여느날.. 엄마 빼고는 전혀 울리지 않던 내 전화가 나를 부르기 시작한다. "따르르르르릉" 엄만가 싶어서 오늘 저녁 뭐먹냐고 고기먹고싶다고 말해야지 라는 생각을 한뒤 전화기를 본다. 어? 이상한 번호다.. 지역번호 포함한.. 일반전화.. 스팸 전화인가? 보이스 피싱인가? 일단 뭐 심심하니까 받아나 볼까? " 여보세요~~ " " 저기 혹시 박철수씨 되십니까? 여긴 좆소 산업입니다. 면접 합격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월욜부터 출근 가능하세요?"
" 아 정말요? 네 당연 출근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네 월욜날 뵙겠습니다 ㅎㅎ" 백수 탈출.. 몇일전에 면접봤던 좆소산업에서 걸려온 전화다. 드디어 취직했다.. ~~~!!! 휴대폰 든 김에 취직한 기념으로 치킨 한마리를 배달 시킨다. 근데.. 근데 목소리가 넘넘 이쁘다.. 백수새끼는 만나기 싫다고 여자친구한테 차인지도 언 6개월.. 이젠 매일 놀던 손양과 매일 보던 일본누나들도 지겹다.. 사랑.. 그래 사랑을 해보고싶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미 내 머리속엔 월욜날 어떻게 옷을 입고갈지 너무 이쁘면 어떡하지? 이뻤으면 좋겠다.. 목소리 보니까 당연 이쁠꺼야 하고 머리속으로 목소리와 매칭되는 이쁜 얼굴을 찾아서 이미 데이트하고 따먹고 결혼까지 다 시뮬레이션 해본다. 드디어 고대하던 월요일 멋드러진 양복과 깔끔한 구두. 몇개월만에 바른 왁스.. 모든게 완벽하다. 첫 회사는 어떨까? 내가 잘할수있겠지? 아 그 경리 목소리 존나 이쁘던데 실물은 어떨까? 나한테 반하는거 아냐?ㅋㅋㅋㅋㅋ 하며 출근준비를 한다. 사무실 입구 도착.. 좆소산업 과장한테 도착했다고 전화를 거니 잠깐 면접 봤던 회의실에서 기다리란다. 회사 생활을 어떻게할까? 긴장긴장.. 우리 이쁜 경리가 어딨을까?? 그러길  한 10분 누군가 똑똑 .. 회의실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연다. " 저기 커피한잔 하세요^^" 아.. 내가 전화로만 듣던 목소리.. 와.. 드디어..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얗고 짧은 블라우스.. 늘씬한다리.. 씨발 스타킹도 안신고나왔네.. 아에 팬티를 보라고 저렇게 입었나? 커피를 주며 상체를 약간 숙인다. 와 씨발.. 가슴이.. 헉헉헉헉 오랜만에 본 3D에 아에 서다 못해 면바지가 찢어질정도로 발딱섰다. 슬쩍 얼굴을 본다..   와.. 시발 존나 도도하게 이쁘게 생겼내.. 딱봐도 상고나 공고나와서 침딱딱뱉고 짧은 치마 입고 다녔겠네? 존나 따먹고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커피를 주던 손이 갑자기 발기된 내 잦이로 향한다. 부드러운 손놀림.. 도도하고 매혹적인 눈으로.. 날 바라보며 남은 한손으로 내 손을 잡고 스타킹도 안신은 자기 허벅지로 가져간다.. 야들야들하다.. 손이 점점 엉덩이 쪽으로 올라가며 경리도 나도 숨이 거칠어진다 하악하악.. 나는 거칠게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시발 좆소 경리라니까 이런거 생각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좆소 경리에 대한 환상을 갖고있고만 ㅋㅋㅋ 너같으면 얼굴좀 반반하고 몸매되면 좆소기업 경리하겠냐? 좆소기업 경리는 보통 이런수준이다.  




거기다가 아줌마가 70프로 이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목소리는 이쁜건 사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니들이 상상하는 좆소경리들은 거의 없으니까 좆소 올 애들있으면 쓸대없는 상상하지말고 아씨발 좆됬구나.. 생각하고 오길 바란다. 좆소는 특성상 사람을 안뽑느다. 특히 여자는 더.... 좆소에서 여자가 할수있는일은 별로없다. 남자는 시발 개같이라도 부려먹는데 여자는 불가능 ㅋㅋ 또한 좆소에서 여자들이 할만한 일로는 경리 밖에없다. 좆소 경리가 뭐냐? 전반적인 돈관리다. 그래서 보통은 사장 친인척을 경리를 많이 시킨다. 마누라를 시키는 경우는 잘없는데.. 여동생이나 조카, 딸래미 뭐 그정도? 정말 믿을수있는 사람을 시키는 경우가 많다. 니들이 원하는 공고나 상고출신에 약간 싸보이면서 도도해보이면서 이쁘고 섹시한애들? 걔들은 좆소안온다 ㅋㅋㅋㅋ 전부 어디 반도체 공장이나 교대 공장들어가서 일하거나 술집에서 일하지 니가 사장이면 니 피같은 돈 그런애들한테 맡기겠냐?? 절대 ㅋㅋㅋㅋ 물론 가족 아닌사람한테 맡기는 경우도 있긴하다. 근데 좆소경리는 얼굴로 뽑는다기보다.. 신용으로 뽑는다. 가족이 아니라면 일한 경력, 업무 능력, 사람 인성 등 얼굴이나 몸매가 일정부분은 차지하겠지만 큰 비중을 차지 하지않는다. 근데 왜 좆소의 꽃이 경리냐? 여자가 하나뿐이거든 ㅋㅋㅋㅋㅋ 좆소는 여자가 없다.. (좆소 사무직기준) 할미꽃도 꽃이고 호박꽃도 꽃이다...... 뭐 개중에는 젊고 ㅍㅌㅊ 정도 되는 경리도 있다. 상고 딱 졸업하고 먹고 살기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바른 정신을 가진애들. 얘들은 정말 괜찮다. 만약 니가 꼬실수만 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소 경리도 눈이 있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게 아니다. 너도 좆같아서 좆소 들어왔는데 경리라고 안좆같겠냐? 그리고 그 좆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너네를 뭘로 생각하겠냐? 직원으로써 예의는 갖추지만 남자로써는 취급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리라고 무시하지마라 콧대가 씨발 대기업, 9급공무원 수준이다. 좆소 경리 꼬시기 쉽다는건 밖에서 만나면 꼬시기 쉽다는 이야기다. (나이트, 클럽, 소개팅 등등) 회사안에선 힘들다..ㅎㅎ 너넨 남자 취급도 못받음 "니가 감히? 니주제에 감히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방법은 있다. 좆소라도 조직 단체이다보니 개중에서 좀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마음 잘챙겨주고 대해주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단체 내에서 일잘한다고 능력있다고 인정받는게 매우중요하다.. 그런 케이스 빼면 힘들다. 근데 좆소 다녀 보면 경리 꼬시고싶다는 생각 추호도 안든다. 씨발 바빠죽겠는데 일좀 부탁하면 "그거 제 일 아닌데요?" " 저 바쁜데요?" 시전 시발 바쁜걸 어쩌겠냐? 하고 돌아서서 다시 경리 일하는거보면 인터넷 쇼핑질 하고있따.. 개썅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앉아서 뭐하는지 ㅋㅋㅋㅋ 일 부탁하면 해주는 경우도 있다 존나 대충.. 그럼 이거 너무 한거아니냐? 어쩌고저쩌고 이거 왜 이렇게 했냐? 하면 눈물 글썽글썽.. 울어버린다 우는 순간 모든 남직원들의 이목은 너로 향하게 되고 너는 사장이나 부장에게 불려가 면담을 하게된다^^.. 그리고 얘네들은 5시 칼퇴다.. 야근?? 그런거 없다. 서류 받을거있어서 5시 5분정도에 딱 사무실들어가서 "저기요 경리씨 서류가 필요.."까지 말하고 자리보면 없음ㅋㅋㅋㅋ 칼출근 칼퇴근.. 나는 시발 좆빠지게 밤낮없이 주말없이 일하는데.. 존나 빡친다. 그리고 사장또한 경리한테는 야근해라 뭐해라 안한다. 좆소에서는 경리가 사장 비서 역활도 하니까 친해서 그럴수도있는데.. 다른 직원입장에선 존나 빡친다.. 또한 좆소는 말로는 부서의 형태가 있지만 부서별이나 그룹별 그런거 좆도없다. 그래서 영업부 과장바로 밑에 관리부 대리가 일을 처리하고 이런 개막장같은 업무 시스템이 통용되는게 좆소다. 근데 경리한테는 보통 안시키고 못시킨다. 뭐랄까? 여자니까? 또 회사 돈관리를 하고있고 사장비서로써 사장의 비호를 받고 있기떄문일까? 뭐 부탁하면 "아 저 사장님이 시키신일 있어서 좀 바빠서 못할거같내요.. 죄송해요 ^^"를 시전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몇번 반복되다보면 시킬 생각조차 안나고 점점 빢치고 좆같아 보이기 시작한다.. 첨엔 이쁘고 잘해주고싶고 잘되고싶다가도.. 나중엔 정말 씨발 좆같은년 소리가 목까지 차는경우가 다반사다.. 내 사무용품 신청한건 안사주면서 책상은 왜 그리 요란하게 꾸미는지.. 노이해.. 아 그리고 생리휴가 ㅋㅋㅋ 놀부 심보라서 이런맘 드는거 있을수도있는데 좆소라서 생리휴가, 출산휴가도 없다. 결혼할때되면 알아서 자진퇴사 시킨다 ㅋㅋㅋ 뭐 시간이 지나서 다시 오는 경우도 있다. 애좀키우고 ㅋㅋ 8시 출근 5시퇴근 주말쉬고 야근없고 일적고 터치안받고 돈은 한달에 150밖에 못받지만 아줌마로써 이런 꿀 직장이 어딨냐? 그래서 보통은 좆소 경리는 아줌마들이 많다. 뭐 개중에는 일 잘하고 잘도와주고 이쁜 사람들도 많다.. 좆소도 사람사는곳이다 보니 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이 있는거니까. 근데.. 혹시나 좆소오면서 면접 합격 전화받으면서 경리에대해서 기대는 하지마라.. 딱 출근하는 순간.. 바로 퇴사하고싶어지고 "그래 일만 열심히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일만 해야겟따는 의욕이 만땅 될수있다... 출근 전 예비 좆소충들은 그냥 일만 열심히하겠따는 마음으로 출근하길 바란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니까.. 보틍은 실망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소 안다녀본 횽아들아.. 중소기업 다니는 형아들아.. 회사 경리가 싹싹하고 일도 잘하고 마음에 드는 형아들아.. 이런 경리도 많단다.. 특히 좆소일수록 ㅋㅋㅋㅋ 괜한 환상 갖지말고 일하러 왔으면 일이나 열심히 하자 우리 ^^..... 
 다시한번 말하지만
 뭐 사람마다 다르고 그런사람도 있고 안그런사람도 있으니 너무 편견 갖지마라. 근데 목소리가 이쁘면 얼굴이 좀 아닌건 거의 맞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시발 토요일인데 아직도 퇴근하려면 1시간 남았네 좆같다.
니들은 절대 좆소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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