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프리카 BJ 별풍주고 따먹은 썰
2020.02.2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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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음
얘가 발육도 좋고 이쁘게 잘 컸음 ㅋㅋㅋ 진짜 이뻤음 뭐하면서 사냐고 물어보니까 아프리카 BJ한다고 하는거 아니겠어? 그래서 오 오늘도 방송하냐? 이러고 물으니까 이제 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찾아낸 다음 방송 봤지 아프리카에서 인지도도 높고 꽤 인기있는 BJ더라구
몸이 리얼 콜라병이고 주로 춤을 추면서 별풍 받더라구
그거보고 존나 꼴려서 별풍 1004개씩 20번 쏴줬더니
방이 난리가 난거야 회장님 오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일주뒤에 연락하니까 그 날은 자기 아프리카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만나서 술이나 먹자했지 바로 콜 하길래 밖에서 만남 와 얘가 평소에도 가슴을 다 파인옷을 입고 댕김 난 눈요기 하고 좋았지 근데 얘가 뭔일인지 술도 못한다면서 혼자 연거푸 퍼마시는거임 완전히 만취한 상태에서 집좀 데려다 달라고 하길래 알겠다 하고 업어서 이동하는중에 얘가 토할거같다고 어디좀 가쟤 그래서 공용 화장실이 다막혀서 헤메는중에 얘가 지 옷에 토해서 근처 텔가서 옷 닦아주고 눕혔지 근데 진짜 라인이 너무 예쁜거야 바로 더듬더듬 발부터 허벅지 머리부터 가슴까지 다 스캔했다 진짜 얘가 기절한듯이 누워있어서 마침 옷도 닦아서 벗어놨겠다 이때다 싶어 바로 애무 시작햇음 얘가 반응을 하는거 보고 바로 삽입 후 폭풍 테크닉을 선보였지 근데 처녀인듯한 조임이 진짜 얼마 못감ㅋㅋ 지루라고 할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하는 나인데 너무 조여서 30분에 한번 엉덩이에 싸고 눕혀서 30분 더 박다가 가슴에다 싼 다음 옆에서 자고 담날 인나서 나갈준비 하려는데 얘가 안인나는거야 깨우다가 모닝 ㅅㅅ다 해서 일어나~ 이래 말하면서 엉덩이에 엄청 해줌 ㅋㅋ 그니까 아파서인지 인나서 신음좀 내다가 입으로 정리하고 옷입고 각자 갈 길감 ㅋㅋㅋ 그뒤로 얘가 만족했는지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서 지금도 꼭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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