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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사이 똑같은 여관바리 세번 부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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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아재다."아재 서요?” 에 대한 답변은“선다.  한번은 문제없다.  두번은 좀 오래 걸린다.술은 조금만 먹는다 많이 먹으면 서는게 문제가 아니라 싸기 힘드니까” 정도로 하자.  
30대 후반 되면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생각해보니 내가 태어나서 마누라하고만 ㅅㅅ 를 해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혼전 애인들하고는 진한 스킨십까지밖에 안했고,마누라랑은 사귄지 보름만에 마누라한테 아다따였다. 아니 뭐 지금 마누라랑 안맞는다는 건 아닌데, 궁금하잖아 딴년은 어떤지. 
그래서 너네들이 써놓은 썰들 좀 검색을 해서 유흥은 이런거군 하고, 해외출장 가기 전날 한국 ㅇㅁ 개통했고, 
태국출장가서는 타이마사지년이 마사지후 핸플로 끝내려는 걸 돈 더주고 데리고 나가서 노가리좀 풀다가 호텔서 ㅅㅅ(이거 쏘이 카우보이에서  스트립걸 데리고 나가는 시스템인데 이게 그냥 마사지샵에서 되는 줄은 처음 알았네)
인도출장가서는 그냥 뻐근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마사지나 받으러 갔는데이년이 ‘우훗’ 하더니 방문을 잠그는 순간 깜놀.오일마사지용 일회용 팬티 찢김 당한후 ㅇㄹ&핸플 당했다. 헐...
홍콩이랑 대만 사우나는 시스템이 비슷한데, 아마 일본식인 것으로 추정한다.내가 갔던 업소가 일본계거나 일본관광객 대상이었을 수도 있고, 카타카나도 써있더라.  사우나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휴게실에 앉아 있으면 마담이  “스페셜 마사지?” 하고 물어본다. “ㅇㅇ” 하면비밀문 열고 뒷방으로 데려간다. 한국 ㅇㅁ 와 시스템은 비슷한데 아가씨들 나이는 좀 많은 것 같고,영어만 좀 하면 외국인도 잘해주긴 한다.존나 특이한게 서비스요금이 후불로 사우나 요금 영수증에 포함되어 나온다. -_-;
인도네시아는 호텔 나이트 비슷한데서 뒤쪽으로 가서 하는 시스템 이었는데이년이 인도네시아 예능TV 보면서 깔깔 웃으면서 하는 바람에 큰 감동은 없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원래는 마사지가게가 훨씬 유명한데 일찍 닫아서 못갔고,자카르타 가라오케는 정말 노래만 열심히 하고 술먹고 터치 정도...
대만에서는 마사지 가게중에 작은데 밤 12시 넘어서 가서 ‘스페셜 마사지?’ 물어봐서  ‘ㅇㅇ’할때 들어가면,마사지후 핸플하는 시스템도 있긴 있다.  근데 정말 마사지만 해주는 건전업소도 많아서, 들어갈때 물어봐야 함
아 대만 생각하니까 그것도 있구나 ‘찻집’, 최악이었다.  룽산사 부근에 골목 하나 있는데, 가게 들어가면 쪽방에 앉혀두고  아지매가 일단 녹차 한잔을 내온 다음그걸 사용해서 ㅇㄹ&ㅎㅍ 해줌, 하다가  갑자기 ‘돈 더내면 한명 더 와’ 이러길래 그러라고 했더니,새로 온 젊은 년은 앞자리에서 구경하고 있다 -_-;허탈감에 평생 처음으로 그냥 일어서서 나와서 호텔 돌아감, 나중에 다시 검색해보니 할배들만 가는, 대충 우리나라로 치면 박카스 아줌마 시스템이었던 거.룽산사역 = 종묘역 이었던 거지. 
아 대만 또 있었네. 이것도 존나 신기한 시스템.조그만 바에서 혼자 술마시면서 한참 남자 바텐더랑 떠들다가 바텐더가‘오늘밤 뭐해?’ 하길래 ‘뭐하긴 출장인데 외롭게 잠이나 자야지’ 했더니,‘혹시 아가씨 필요하면 이야기해’ 하길래 그러라고 했더니,보도 아재가 대학생틱한 아가씨 실어옴. 택시타고 호텔가서 하고 보냄. 근데 보도아재랑 아가씨가  상당히 경계를 많이 하더라. 아무래도 외국인에다가 새로 생긴 저쪽 외곽의출장자용 호텔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아가씨가 호텔 앞에서 전화, 방안 체크후 전화, 나갈때 전화.더 웃긴건 그날 밤에 다른 일이 있어서 아까 갔던 그 바 마감시간쯤 갔더니 조직-_-; 관계자가 와서 내가 처음에 가게에서 보도아재한테 줬던 돈 가지고 바-조직-아재간 수수료 정산하고 있었음 -_-;
미국에서는 에스코트 부르는게 제일 쉽긴 한데 너무 비싸서,(일이 있어서 호텔 시큐리티 할배한테 전화번호 따였었는데,일 해결후 팁을 준게, 할배 생각에는 짜다고 생각했는지 할배가 그 전화번호를 에스코트 업체에 팔았어. 출장기간동안 에스코트년들 홍보 사진 문자만 졸라 오더라. 하나같이 뒷치기 자세 사진으로. 물론 그 SIM은 공항에 버렸지만)존나 열심히 검색해서다운타운 벗어나 차이나타운 네이버후드까지 나가서,홍콩사람 여사장이 하는 마사지샵 찾아가서 마사지 받고마사지사가 좀 예뻐서 기대했는데  실제 ㅅㅅ 는 사장년이 하더라. -_-분류상 ASIAN BBW MILF 뚱녀 아지매인데, 의외로 내가 취향이 그쪽이라 좀 놀랬음. 아지매도 뒷치기 즐기더라는… 별로 길지도 않은데 좋아해줘서 다행. 
근데 천국은 역시 태국. 잘 찾아가면 4시간 동안 무제한 ㅅㅈ 시스템으로 하는데도 있다.하지만 나는 아재라 무제한은 못한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찾아가라. 이틀동안 두번 가서 카운터 보던 아지매랑 했다. 아지매지만 화장 예쁘게 잘 했고 풍만한 몸매에 봉사하는 자세가 좋았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뱃살 처지는 건 수건 등을 사용해서 잘 가리고 가슴을 강조하더라, 난 큰 불만은 없었다.아 맞다 여기서 ㅎㅈ 처음 해봤다. 조임이 다르긴 다르더라. 
이 모든건 다 internationalsexguide.info 에 정보가 있으니, 영어만 되면 정보는 무궁무진하다. Korea 메뉴에 들어가서 anma 찾아서 읽어보면 외쿡인들의 새로운 시각을 엿볼 수도 있다. 
한국에서는 추가적으로 사우나 건마 한번, 오피 건마 한번 해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더라. 노래방 보도년은 구미식이라 룸떡한번, 여관방 올라가서 두번해본 것 같네. 
아 이거 다 솔플이다. 절대 친구랑 같이 안다닌다.
난 금수저도 아니고 그냥 호기심이 좀 많고, 다른 취미에 돈을 덜 들이는 것일 뿐.위에 쓴게 다 몇년간에 걸쳐서 일어난거고, 반복은 별로 없고, 큰회사 다니는데  인센티브 세게 나오면 룸까지는 어려워도 떡한번 정도 칠 돈은 남지. 그래서 주로 연말보다는 2월쯤이 피크다.  한바퀴 돌면 대충 취향 찾아서 나머진 접을 거고,술과 노래는 별로 안즐기니 ㅍㅅㄹ 원래 관심이 없다. 차라리 조용히 노가리까면서 하는  ㅇㅁ 가 웰빙이다.  
콘돔은 항상 쓰는데,   보도년 한년이 마지막에 빼고 하라고 해서 빼고 하다 엉싸한 적이 있다.그 이후 ㅈ이 좀 상태가 이상해서 존나 겁먹고 비뇨기과 가서 에이즈 검사까지 다했는데, 아주 건강하다더라.원인은 그년이 소독한다고 양주로 내 ㅈ을 씻었는데,   내 ㅈ 피부가 너무 연약했던 거 -_-;;지금은 잘 나아서 튼튼하다.   아 ㅅㅂ 아직 실제 이야기는 시작도 못했네.
위의 것들은  다 트러블 없이 잘 끝난건데, 이번에 일생일대의 엄청난 위기를 극복한 썰이 있어서 쓰다 보니 졸라 길어졌네

이틀사이 똑같은 여관바리 세번 부른 썰 은 나중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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