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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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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걔랑 모텔촌으로 걸으면서 막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얘가 살짝 모텔거부하는 느낌이길래

뜬금없이 고스톱이 생각남ㅋㅋ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는데 모텔을 한사코 거부하던 아이가 고스톱치면서 맥주한잔 더하자니깐나보고 맥주랑 화투 사오라면서 모텔비는 지가 낸다고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일단 들어가고 맥주사온다고 하고 들어갔음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뻗어버리는거임난 이제 게임끝났다는 생각으로 룰루랄라 샤워도 하고 이도 닦고 담배도 한대 피고 의자에 앉아서 물마시면서 술깨려고 했음 술먹고 해서 잘안된경험이 있어서 ㅋㅋㅋ
근데 갑자기 얘가 머리 아프다 더니 겁나 울음을 터트리면서 오빠를 찾는거임 오빠....오빠.... 계속 이럼나랑 갑인데 누굴 찾는거지 하고 생각하면서 그냥 안아주면서 쓰담쓰담함그러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됐음
그러고 이제 ㅅㅅ를 하는데 술이 반쯤 취한상태에서 흐느끼면서 하는데 뭔가 개꼴릿함그러고 얘가 살짝 하체비만인데 상체는 리얼 개꼴리는 몸매임 슴가는 c정도 미사일형태에 허리는 겁나 잘록하고 골반은 크고 약간 키작은 서양 글램스타일이었음
그리고 내가 위에서 한참하다가 힘들어서 얘를 위에 올려서 하는데 와..............몸매 개쩌는데 허리놀림 개쩌는거임 진심 이건 누가 겁나 조교했거나 타고나길 색녀거나근데 오빠찾으면서 우는거 보니 그새끼가 겁나 조교한 필이었음
암튼 그 자세에서 얼마 못참고 바로 ㅈㅆ 함 그러고 현자 타임 와서 바로 잠듬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때부터가 더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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