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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바람난 아줌마 딸이랑 ㅅㅅ한썰 (밑에 아줌마 가슴만진썰 이어서)

본문

어제 썼던건 초딩에서 중딩 올라가는 방학때 일어난 일이고

그 이후에 난 친척집에 맡겨지게 됐다

친척집에서 군입대 전까지 있다가 전역하고 자취하게 됐다

그 사이에 첫휴가때 여관바리 처음가서 해그리드 만난 썰, 고딩때 과외해줬던 누나 따먹은썰도 있는데

여관바리썰은 예전에 어디 올렸다가 추천 많이 받았는데 나한텐 좆같은 썰이라 다시 쓰기싫고

과외누나는 나중에 올릴게

딴소리해서 미안

 

암튼 전역하고 학교 앞에서 자취하는데 아버지가 가끔 아줌마랑 찾아왔거든

난 엄마가 멀쩡히 있는데 아줌마가 자꾸 친하게 굴고 어디가면 엄마행세 하려고해서 극혐인데

그때까지 난 아버지 지원받으면서 살고있어서 싫은티 낼수가 없었음

그냥 무뚝뚝하게만 했지

암튼 그러다가 작년에 어느 날은 그 아줌마 딸이랑 같이 온거임

그러니까 난 초딩때 보고 처음본거지

지나가다가도 딱 알아볼정도로 얼굴은 그대로 컸고 몸은 말랐는데 가슴은 c정도는 돼보였음

원룸에서 네명이서 어색어색 열매처먹고 멍때리다가 그 딸내미랑은 아무 얘기도 안하고 그냥 돌아갔다

 

그리고 한달 뒤에 내 생일에 원래 여친만나기로 했는데 여친이 회사 면접 잡혀가지고 생일날 쌩으로 혼자있게 됐다

이해하면서도 존나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아줌마한테 전화온거임

그 딸내미가 빵집에서 일하는데 나 생일이라고 케잌갖다준다는거야

안그래도 어색한데 1:1로 만나라니 시발 ㅡ.ㅡ;

아무튼 방 정리 좀 하고 티비보고 있으니까

 

오빠 저 xx인데요 도착했어요

 

이렇게 문자가 왔음

그래서 아무래도 너무 어색해서 그냥 케잌만 받아와야겠다 하고 주차장으로 나갔지

근데 케잌말고 빵도 존나 바리바리 싸온거야

그냥 그거만 받고 꺼지라고 할수가 없어서 같이 집에 들어왔음

 

그때부터 뭔가 두근두근 하더라 ㅋㅋㅋ

일단 식탁에 앉혀놓고 뭐라도 줘야할거 같아서 녹차 프라푸치노 만들어줬더니

이런 것도 만들줄 아냐고 하면서 그걸로 대화 시작됐음

집 깨끗하다 인테리어 멋있다

나는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집 꾸미는거 좋아해서 잘해놓고 사는편이다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 주고받다가

냉장고도 구경시켜줬는데 생연어 사둔거 보고 자기가 연어에 환장한다고 막

와 맛있겠다..와..

이러는거야

그 소리 듣고 아 그래? 응 냉장고 닫아 이럴 사람이 어딨겠냐

연어요리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맥주 사둔거랑 연어샐러드 해서 먹게됐다

 

근데 맥주 500캔 하나 마시고 얼굴 뻘개지는데 졸라 귀여워보이더라

밑에는 검정스타킹30데니아 짜리 다 비치는거 신고 검정h라인 치마에

위에는 딱붙는 티를 입었었는데

그런 옷 입으니까 가슴도 도드라져보이고 미치겠는거야

h라인 치마도 내가 완전 환장하는데..시발 골반도 졸라크고 엉덩이 ㅠㅠㅠㅠ

 

내가 그랬지

'야..너 진짜 많이 컸다 예뻐졌다'

'초딩때 보고 첨보는데 당연하죠..ㅋㅋ 근데 오빠 그때 갑자기 집에서 나가고 메일 보냈는데 왜 답장 안했어요?'

'아 그랬어? 몰랐는데..' (당연히 우리가정 파탄낸 아줌마 가족이랑 연락하고 싶을리가 없지;)

'그땐 어린 마음에 오빠 되게 좋아했었는데..ㅋㅋ'

'어린 마음에? 크니까 별로지? ㅋㅋㅋ'

'아니에요 오빠 인기 많을거같은데요 키도크고 불라불라' 뭐라고 칭찬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암튼 그러다가 어두워지고 술도 쏘맥으로 갈아탔는데 얼마 못가서 픽 쓰러지더라

침대에 일단 눕히고 존나 짱구 굴렸지 또

 

뭐지 신호인가? 이래도 되나? 시발 너무 막장아닌가

근데 또 생각해보니 피 섞인 것도 아니고 완전 남인데 뭔 상관인가 싶더라 ㅋㅋㅋㅋ

 

계속 깨우면서 괜찮냐고 하는데 인사불성인거야

눕혀놓고 가까이서 보니까 더 흥분되고 이뻐보이고 그냥 냅다 입술박치기 들어갔다

근데 웃긴게 난 그냥 입술박치기하고 간볼려고 했는데

입술 닿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입벌어지고 혀가 마중나오더라 ㅋㅋㅋㅋ시발

 

덕분에 내 똘똘이는 유레카 부르면서 불알이랑 얼싸안고 기뻐했음 ㅎㅎ

바로 가슴 주물떡대다가 위에부터 벗기고 브라 벗기니까

와 시발..가슴이 진짜 예쁜거야

난 a컵 밖에 안만나봤는데...최소 c컵 ㅠㅠ

열심히 빨아주고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갔지

치마 지퍼내리고 스타킹이랑 같이 벗겼더니 헬로키티 팬티 ㅋㅋㅋ 시발 반전매력?

귀엽다고 해주고 팬티까지 벗기니까 왁싱받은건지 털이 졸라깔끔하게 나있더라

종아리부터 허벅지 안쪽 핥아주고 그리고 그곳까지 천천히 다가갔는데

다리 벌리게하고 보니 이미 홍수;; 말그대로 질질싸고 있더라

 

클리 좀 빨아주고 손가락 넣었다..너무 따뜻하고 황홀했다...물도 무슨 콸콸쏟고있고

근데 손가락 왔다갔다하고 한개 더 넣었는데도 얘가 거부를 안하는거임

난 그동안 만난 여자가 손가락 넣은거 허락해준적 한번도 없었거든

아프다고 하면서.. 

그래서 난 손가락으로 막 쑤셔보는게 꿈이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

열심히 약지, 중지로 쑤시다가 검지까지 넣었는데도 거부안함...하 너무나 행복했다

 

열심히 쑤셔주다가 나도 너무 흥분해서

똘똘이가 완전 돌덩이처럼 딴딴하게 고개쳐들고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역할바꿔서 걔가 애무해주기 시작했음

키스하고 목선따라서 유두. 갈비뼈, 옆구리, 허벅지..그리고 알부터 핥아주는데 진짜 똘똘이 폭발할뻔했음

알 핥다가 천천히 똘똘이 몸통부터 올라가서 머리까지 쏙 입에 넣고...크...

 

그 이후로는 뭐 뻔하지

적당히 받다가 쌀거같아서 눕히고 삽입했다

위에서 하다가 걔가 위에서 하고 마지막엔 키스하면서 뒷치기하는 자세로 끝냈다

 

뭔가 관계도 그렇고 모녀를 따먹은 기분도 들고 아줌마는 그냥 젖가슴만 만져본거지만 ㅋㅋ

노콘에 질내사정까지 막 하니까 와 진짜 너무 흥분되더라

당시 여친이랑도 노콘 한번도 안해서 여자 질촉감이 정말 그리웠는데 ㅋㅋㅋ

그렇게하고 껴안고 있다가

또 손가락으로 내가 쑤셔주고 한번 더 정상위로만 했음

입에 싸보고 싶었는데 거부할까봐 그냥 질내사정도 좋고해서 안에다 또 쌌다 ㅋㅋ

 

그렇게 두번하고 잠들었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아침부터 여친이 온다고 연락해서

급하게  같이 씻으면서 또 화장실에서하고 질내사정마무리로 역시 마무리했다

그러고 보내고서 난 바로 번호, 카톡 차단했다 여친땜에 ㅠㅠ

 

질내사정만 세번했으니 아무래도 걱정되가지고

이틀 후인가 삼일 후인가 차단풀고 연락해서 생리주기 물어봤는데

자기 피임약 먹으니까 걱정안해도 된다더라 ㅡ.ㅡ;

전화 끊고 페이스북 찾아서 보니까 남친도 있는거임 ㅋㅋ

그래서 서로 남친 여친있으니까 그냥 그때 일은 좋은추억으로 삼기로하고 다시 연락 끊고 살게됐다

 

그게 작년 9월이니까 반년정도 지났네

그 이후로 여친한테 미안해서 더 잘하고 있는데 가끔 생각난다

너무 짜릿했던 기억...크

막 발정날때마다 한번 연락해볼까? 이런생각드는데 이성의 끈 겨우 붙잡고 있다

근데 페이스북에 남친사진 없어지면 그 이성의 끈 놓을거같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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