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한테 질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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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때 일임.
나와 함께다니는 베프친구와 어김없이 학교끝난후 (실업계였음) 친구집에가서 놀려고 갔는대
친구누나가 오늘일쉬는날 이라며 집에 있었음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인사한후 게임을하다가 (2컴임) 친구가 학교에깜박하고 겔탭을 놓고왔다고해서 가려는대
내가 걍 내일가서 가져오자 말했더니 자기는 그거없으면 안된다고함
그래서 친구가 나가자마자 친구누나가 나한테 뭐 먹고싶은거 없냐며 물어보길래 (꾀 친했음)
나는 진짜없어서 아니 없는대? 라고하고 게임을하는대 갑자기 마우스잡은 손을 잡아당겨서 침대쪽으로 끌어당기는거임
평소에 이럴 누나가 아닌대 왜이러지하며 저는 누나 왜그래 이러고 바로 일어났는대
또 제 목을 두손으로 끌어당기며 가슴에 착지시키더니 바로 키스를 하는거임
당황도 했지만 기분이 아주 기모띠해서 나도 키스를 같이해버림
그리고 누나가 자기 옷을 벗겨달래서 다벋겨주고 ㄱㅅ 애무해준후
누나가 자기 거기를 ㅃㅇ달라 그래서 하 개더럽게 이런걸 왜시키지 생각하다가 69생각나서 69를제안했는대
누나가 콜해서 서로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지갑을가져오더니 거기서 ㅋㄷ을꺼내고 제 ㄲㅊ에 끼고
못참겠다며 바로 넣고 누나가 제위에서 ㅋㄸㅋㄸ해주는대 기분이 얼마나좋던지 천국을 맛봄
하다가 문뜩친구생각나서 누나 이제 친구올때 된거같다했는대 왕복이라 좀더 걸릴거라고 해서
(정말 노림수였나봄 이래뵈도 중학교때 학교간판이였음)
하다가 ㄷㅊㄱ하고 ㅍㅌㅅㅅ ㄱㅇㅊㄱ ㅇㅊㄱ 다하고 쌀거같다니깐 갑자기 콘ㄷ을 빼는거임
그래서 누나 나아직안쌋는대...?? 하니깐 자기 안에다가 싸달라고 그러는거임
나는 정말 환장해가지고 거럼 콘ㄷ왜끼게 했냐하고 뺀상태에서 진정시키고 ㅍㅅㅌ질을 열심히하고
안에다 싼후에 정신이들어서 누나 괜찮아? 물어보니 자기오늘이 뭐 임신 안되는날 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자기는 이때가 성욕가장 강하다고...
그 후에도 그날이면 나를 불러서 같이 떡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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