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실화) 친구의 친구와 한 썰 1
2020.02.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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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 지금은 대학생인데 내가 옛날 한 중학교때였지 중1그쯤이였는데 내 처음 아다 깬게 어떤 누나였어 어찌보면 내 첫사랑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였지근데 그 누나가 갑자기 자기집으로 오라더라 ㅋㅋ 그래서 그냥 갔어 중1인데 뭐 설마 관계 맺을꺼라고 생각했겠냐 ㅋㅋ근데 내가 너무 가자마자 피곤해서 그냥 편하니깐 팬티만 입고 잤지 근데 자고있는데 막 누가 계속 내 물건을 만지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뭐해? ㅋㅋ 이랬지 울 애기 얼마나 컸나보려고했지 이러길래 에휴 뭐야 이러고 그냥 자려는데 나도모르게 갑자기 서버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 이랬지 막상 눈마주치니깐 막 둘다 뻘쭘하고 그랬는데 내가먼저 등돌리고 누나도 등돌리고 자려는데 잠이안오는거야 씨발.. 그래서 누나 그냥 해볼래? 이랬더니 뭘? 이래서 에휴 아니다 이러고 그냥 자려는데 계속 만지면서 막 내 바지 벗기고 침 존나 흘리면서 빨더라 막 그모습이 ㅋㅋ 지금생각해도 아직도 설렘인데 내 첫 ㅅㅅ는 이렇게 끝냈어
암튼 이제부터 본내용이야 ㅋㅋ 내가 어렸을때부터 좀 동네에서 막 사고치고 그랬던앤데 중3때 일이였지 아마 막 문신도 있고 그래서 그런거있잖아 여자들 옜날에 우린 빽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뭐라는지 모르겠다 ㅋㅋ 근데 막 그거때매 남자 사귀고 막 그런애들 알지 근데 화장실에서 우리끼리 술먹고있는데 친구를 부르더라 내친구가 근데 그여자였던거지 봤을때 걍 여자한테 관심도없고 해서 지나치려는데 존나 고양이같이 생겨가꼰 귀엽게 생겼더라 근데 이상한게 존나 뭔가가 궁금한거야 막 뭔가 물어보고싶고 물어볼건 없는데 물어보고싶길래 불러냈지 걍 그러다가 얘기하는데 영화를 내가 좋아하는데 영화를 자기도 좋아한데 그러다가 내가 너무 그니깐 그런 흥분이 아니라 취미가 같아서 흥분하는 그런거 발동해서 그럼 울집가서 영화나볼래? 이랬지 술기운에 둘다 어 그러자 뭐 이러고 가서 영화를 보는데 볼께 진짜 없는거야 그래서 완벽한파트너 인가 뭔가 봤는데 이게 화근이지... 이걸봤음 안됐어 그러다가 막 ㅅㅅ하는 장면이 나와서 둘다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걔가먼저 키스하고 그러다가 뭐 하게됐거든
근데 걔가 어느날 친구를 불러온거야 울집에 그래서 걔랑 하고 그냥 불끄고 3명에서 침대에서 자고있었어 내옆에 내여자친구 그리고 그 옆에 걔 친구 근데 걔친구가 갑자기 바닥에서 잔데 그래서 여자친구 자나? 싶어서 봤는데 자더라 나도 잠 안왔고 그래서 둘이 담배나 피자 하고 담배피고있었는데 걔가 다피고 자더라 한 5분지났나 안자겠지 하고 걍 손으로 걔 얼굴 툭툭치려고했는데 실수로 가슴을 만진거;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 막 호기심도 있고 그래서 얘봐라? 이런생각으로 가슴 존나 만졌지 그랬더니 진짜 계속 가만히 있길래 걍 입에다가 내 물건 들이밀었더니 입 벌려 막 그래서 넣고 있는데 존나 흥분되더라 막 입에다 개싸고싶고 그러길래 그때만큼은 너무 이뻐보이더라 그래서 하고있었는데 이제 넣어야겠다 싶어서 바지벗겼더니 계속 가만히 있어 깬거 뻔히 아는데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만 순정파다 이거지.. 그래서 바지 벗기고 넣었더니 하앙... 이래 지도 이제 예감한거지 아 얘도 깬걸 아는구나 이러면서 막 저항도 없이 뭐해.. 뭐해... 이러는거 그래서 뭐가.. 이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아..안되는...하앙.. 이래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깰까봐 막 일부러 키스 존나하면서 막았지 입 그리고 안에다 싸고 그러다가 얘가 일어나서 씻고온데 한번이 아니였던거지 ㅁㅊ년 ... 원래같으면 막 민망해서 바지올리는게 정석인데 맞냐 아니냐 그러다가 담배둘이 나와서 피는데 나한테 야 나 아단데 씨발 어떻할꺼야 이러는거 ㅁㅊ;; 지랄하지마 이랬더니 에휴.. 진짜 미쳤지 내가이런얘랑 마음속으로 나도 니랑 왜했는지 모르겠다 싸고나니깐 존나 지랄같네 기분 이렇게 생각하고 걍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서 둘이 보내고 집에서 혼자 생각했지 에휴 쓰레기새끼 진짜 아무리 성에 미쳤어도 그게뭐냐 이러면서 존나 한탄하다가 거울보니깐 존나 촌스럽고 화나더라 ㅋㅋ 내자신한테 그러다가 여자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자기 임신인거같대 막 생리를 안한데 처음이니깐 얜 진짜 처음 맞음 여자친구는 그래서 한 2주만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내가 너무막살아서 그때 경찰들이 날 찾고있던거야
계속 안가다가 결국 잡히긴 잡혔는데 그러다가 막 소년처분 받고 한동안 잊고살다가 한 3년? 그만에 페북으로 연락이 닿았어 ㅋ 근데 너무 가슴이 찢어지더라 아니 가슴이 찢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자살하고싶어서 술 2병이나 먹고 23층 건물로 올라가서 술 다먹고 담배하나피고 떨어지자 하고 밑에를 봤어 하 못죽겠더라 너무 미안하고 힘든데.......... 이게 이렇게 무서울줄은 몰랐다.
암튼 이제부터 본내용이야 ㅋㅋ 내가 어렸을때부터 좀 동네에서 막 사고치고 그랬던앤데 중3때 일이였지 아마 막 문신도 있고 그래서 그런거있잖아 여자들 옜날에 우린 빽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뭐라는지 모르겠다 ㅋㅋ 근데 막 그거때매 남자 사귀고 막 그런애들 알지 근데 화장실에서 우리끼리 술먹고있는데 친구를 부르더라 내친구가 근데 그여자였던거지 봤을때 걍 여자한테 관심도없고 해서 지나치려는데 존나 고양이같이 생겨가꼰 귀엽게 생겼더라 근데 이상한게 존나 뭔가가 궁금한거야 막 뭔가 물어보고싶고 물어볼건 없는데 물어보고싶길래 불러냈지 걍 그러다가 얘기하는데 영화를 내가 좋아하는데 영화를 자기도 좋아한데 그러다가 내가 너무 그니깐 그런 흥분이 아니라 취미가 같아서 흥분하는 그런거 발동해서 그럼 울집가서 영화나볼래? 이랬지 술기운에 둘다 어 그러자 뭐 이러고 가서 영화를 보는데 볼께 진짜 없는거야 그래서 완벽한파트너 인가 뭔가 봤는데 이게 화근이지... 이걸봤음 안됐어 그러다가 막 ㅅㅅ하는 장면이 나와서 둘다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걔가먼저 키스하고 그러다가 뭐 하게됐거든
근데 걔가 어느날 친구를 불러온거야 울집에 그래서 걔랑 하고 그냥 불끄고 3명에서 침대에서 자고있었어 내옆에 내여자친구 그리고 그 옆에 걔 친구 근데 걔친구가 갑자기 바닥에서 잔데 그래서 여자친구 자나? 싶어서 봤는데 자더라 나도 잠 안왔고 그래서 둘이 담배나 피자 하고 담배피고있었는데 걔가 다피고 자더라 한 5분지났나 안자겠지 하고 걍 손으로 걔 얼굴 툭툭치려고했는데 실수로 가슴을 만진거;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 막 호기심도 있고 그래서 얘봐라? 이런생각으로 가슴 존나 만졌지 그랬더니 진짜 계속 가만히 있길래 걍 입에다가 내 물건 들이밀었더니 입 벌려 막 그래서 넣고 있는데 존나 흥분되더라 막 입에다 개싸고싶고 그러길래 그때만큼은 너무 이뻐보이더라 그래서 하고있었는데 이제 넣어야겠다 싶어서 바지벗겼더니 계속 가만히 있어 깬거 뻔히 아는데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만 순정파다 이거지.. 그래서 바지 벗기고 넣었더니 하앙... 이래 지도 이제 예감한거지 아 얘도 깬걸 아는구나 이러면서 막 저항도 없이 뭐해.. 뭐해... 이러는거 그래서 뭐가.. 이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아..안되는...하앙.. 이래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깰까봐 막 일부러 키스 존나하면서 막았지 입 그리고 안에다 싸고 그러다가 얘가 일어나서 씻고온데 한번이 아니였던거지 ㅁㅊ년 ... 원래같으면 막 민망해서 바지올리는게 정석인데 맞냐 아니냐 그러다가 담배둘이 나와서 피는데 나한테 야 나 아단데 씨발 어떻할꺼야 이러는거 ㅁㅊ;; 지랄하지마 이랬더니 에휴.. 진짜 미쳤지 내가이런얘랑 마음속으로 나도 니랑 왜했는지 모르겠다 싸고나니깐 존나 지랄같네 기분 이렇게 생각하고 걍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서 둘이 보내고 집에서 혼자 생각했지 에휴 쓰레기새끼 진짜 아무리 성에 미쳤어도 그게뭐냐 이러면서 존나 한탄하다가 거울보니깐 존나 촌스럽고 화나더라 ㅋㅋ 내자신한테 그러다가 여자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자기 임신인거같대 막 생리를 안한데 처음이니깐 얜 진짜 처음 맞음 여자친구는 그래서 한 2주만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내가 너무막살아서 그때 경찰들이 날 찾고있던거야
계속 안가다가 결국 잡히긴 잡혔는데 그러다가 막 소년처분 받고 한동안 잊고살다가 한 3년? 그만에 페북으로 연락이 닿았어 ㅋ 근데 너무 가슴이 찢어지더라 아니 가슴이 찢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자살하고싶어서 술 2병이나 먹고 23층 건물로 올라가서 술 다먹고 담배하나피고 떨어지자 하고 밑에를 봤어 하 못죽겠더라 너무 미안하고 힘든데.......... 이게 이렇게 무서울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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