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을 즐기는 여자 3
본문
무진장 많은 여자를 만났고 헤어지고 그리고 또 경험을 했지만
분명 잊혀지지 않는 여자는 한명 정도는 있다
나에게 성에 대해서 색다른 맛을 보여준 여자가 미숙이였다
처음에 아닌척...당하는척...수동적인척 하던 여자가 손을 한번 대고 나서는
급속도로 변했다..
그날인지 아니면 다음에 만났던 날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내 사타구니에 손을 얹고
본인 손으로 자크를 열고 계단에서 " 나 한번 빨아볼께 " 라고 했었다
그때 느낌이 지금의 생각으로 인용하자면 "한번도 빨아보지 않은 여자는 있어도
한번만 빨아본 여자는 없다~~!!! 였다
난 지금도 좋은 자세가 있다 빠는 자세는 69가 최고고 그다음이 ㄱ 자 였다
여자의 혀가 분명 귀두 윗부분에 닿는ㄴ걸 좋아한다 그냥 남자 다리 밑에서 오랄울 한다면
여자의 혀는 분명 남자의 귀두 아랫 부분에 닿을 거다.. 거기는 별로다..그래서 69가 최고다...
ㄱ자는 왜 좋은가 하면 이거는 오랜시간 살면서 여자 두명에게 들었는데 여자도 오랄 하면서 흥분한단다..
움크리고 내가 손으로 여자 엉덩이 쪽....소, 대 음순을 만질수 있는 자세라면 여자가 오랄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물을 흘리는지 내가 손으로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미숙이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그런 자세로 어중쭝한 자세로 낮은 계단에서
허리띠만 풀고 한참을 빨아주더라...
그리고 나서 부터는 내가 미숙이한테 배운게 있는데 ...이게 짜릿하다는것이구나 할 정도로 참으로 많이도
빨아준것이 아니고 노리개 삼아 빨기 시작했다
그 순진한 미숙이가 말이다...
사람은 겉만 봐선 안된다,,,,,정말이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