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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을 즐기는 여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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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다 되 가네요


시간에 맞춰 사는건지 ? 살다보니 시간이 나를 맞추는 건지...?  전자가 맞겠죠?


일을 하던 놀러를 가던 늘 그렇죠... 이시간에 일어나서 어디를 가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또 어디를 가서 이만큼의 시간을 보내야지 하는건 아마도 시간에 맞춰 산다는게 맞는듯합니다


송창식이 그럽디다 "시계를 없애고 산다고" 시간에 맞춰 살기 싫어서 시계를 없앴더만


시계가 나를 따라오더이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쉬웠다


소위 말하는 빨고 싶으면 빨고 만지고 싶으면 만졌다


늘상 같은 패턴이기에 아래의 글을 보고 다들 알아서 상상하기 바란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내가  " 화장실 가고 싶어" 하면 화장실을 안내를 해준다 -본인 동네이기에 잘 알기에 -


     대신 따라들어온다 그리고선 소변기가 아닌  대변기 칸으로 데리고 가서 쉬~~를 도와주고선


   빤다...


   소위 말해서 시간만 나면 빤다...얼마나 짜릿한지 ,,,벌건 대낮에 일반  당구장 같은 빌딩에


  여자가 들어와서 빨아준다는게 ....


카페를 간다... 그러면 지금의 카페 베네 이런데 말고 좀 오래된듯한 그런 쇼파있는 카페를 간다


항상 구석이다... 카운터를 등지고 앉아서는 ~~ 아무리 그만하라고 해도 만지고 빤다..그것도 늘 빠는게 아니라


잠깐 빨았다가 숨기고 뒤를 한번 보고는 또 한번 물고..빨고...늘 이런식의 연속이였다..


그중에 최고는 그 이상한 빌딩 옥상....


늘 거기를 애용했다 ... 나는 좀 편하게 모텔가서 하자고 해도 정말 모텔을 싫어라 했었다


한 ....약,,, 30번을 했다면 모텔은 5번도 안갔다


늘상 사람들이 있는 그런 곳이 주를 이뤄서 사실 나도 배운게 있는게 나도 사실 이런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빌딩 옥상에서 할때  -이건 정말 삽입할때- 귀에대고 모텔보다 백배 좋아...하더라...


나도 그걸 느꼈던게 ... 더 많이 미끌미끌 했던게 기억나는 정도 ..서서 했는데 ..키가 있다보니깐..


일반적인 벽치기 였는데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니깐...



중요한 이야기 하나 해주꾸마..


나 이여자 야동비됴 봤다...


물론 나 말고 다른 남자랑 한 비됴다...


그리고 묻지마라...답 안한다,....알려달라고도 하지마라 답 안한다..


이글을 적는 이윤 없다.. 내가 모지리 인데... 우짜겠냐..


내 인생에 이런여자도 있다란걸 그냥 말하고 싶다..


다들 안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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