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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아는누나 수갑채워서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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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엄마 따라서 교회를 갔었음

자동적으로 친구들은 생겨났고진짜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질정도로 교회를다녔으니까중딩때 조금 난이도가 추가된 공부에 치이고 중딩때 학원도 다니니까 피곤하고또 중등분가한다고 토요일도 오라고하니 갈수가없었음 그래도 일요일은 못해도 한달에 두~세번은 꼭갔었음그래서 방학때 토요일에 교회 좀 갔었는데여름 특집 뭔가해서 1박2일로 캠프한더라 하더라고 그래서 출발했고 원래 어디 예약을 해놨다라던데자세히는 모르지만 취소가 되서 결국 교회에서 1박2일 있게됨 저녁이 되서 자는데 내가 좋아했던 누나 라고해야하나 몸매좋고 얼굴 예쁘고 해서 그땐 고 1이었음평소 그누나하고 나는 친했고 서로 섹드립도 치고 그러고놈그누나도 왔더라고 또 잠도안오고해서 어떤 형이 숨바꼭질을 하자고해서 하기로함 몇놈은 자고 해서 총 10명이서 하기로함 술래 4명 숨는놈 6명해서 주먹가위로 해서 하기로했고 그누나는 숨는놈 나는 술래가됬음오늘 교회활동에 쓰려고 있던 다트총,장난감수갑,테이프 그거쓰기로함다트총 리볼번데 다트있는거 그거 숨는놈한테 3발씩 주고 술래는 4발씩 주고시작하기로함 다트총 맞은놈은 숨는놈이 쏜거는 1분 술래가 쏜거는 3분간정지 대신 쓴탄환은 재사용 불가 하기로함정지시 맞춘놈이 수갑채우고 입에 테이프 붙임숨는놈이 이기는법은 술래를 죽이면됨 합해서 술래한테 총알 3개 맞추면 술래사망 시작했음 울팀 2명죽고 상대는 3명죽고2대3상황에서 아군 형이 나한테 총알 2발 주더니 그 형 두발가지고 2명 스턴시키고 두명 아웃시키고 그형도 죽음이제 그누나하고 1대1인데 그누나가 도망가더라 (죽은사람들은 화장실에 가기로했음) 나는 쫒아갔지그누나 총알 2발남았었는데 나는 한발도안맞았었고 그누나 총알로는 추가로 줍지 않는이상 날 못아웃시킴그래서 내가 그누나 다트총으로 한대맞추고 수갑 발 손에 채우고 입에 테이프 붙임 이제 아웃시키려고하는데 뭔가 꼴리는거임 그누나는 무방비고 나는 다잇으니까 그래서 내가 ㄱㅅ살짝 만짐 그누나가 버둥버둥하더니 내가 테이프때서 누나 조금만 만져도되요? 하니까 조금만 하라고 부끄럽게 말하더라그래서 옷벗김 수갑이있어서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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