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빡촌에서 교회친구년 만난 썰
2020.02.2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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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기전에 꼴려서 새벽에 떡치러갔음
청순하고 이쁜년이길래 기쁜맘으로 들어감
가명쓰길래 첨에 몰라봤는데
가만보니 예전에 알던 얼굴이었던거 같음
교회때 친하게 지낸 고딩친구였엇는데
하면서 아래서 보니 그애얼굴이더라
이름 말하니까 당황해서 그냥 빨리사정하고
잠시 쉴때 그간 사정 물어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속초에서 청산하믄 마지막이라하더라
근데 1시간으로 끊어서 아까워서 두번더하고감
청순하고 이쁜년이길래 기쁜맘으로 들어감
가명쓰길래 첨에 몰라봤는데
가만보니 예전에 알던 얼굴이었던거 같음
교회때 친하게 지낸 고딩친구였엇는데
하면서 아래서 보니 그애얼굴이더라
이름 말하니까 당황해서 그냥 빨리사정하고
잠시 쉴때 그간 사정 물어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속초에서 청산하믄 마지막이라하더라
근데 1시간으로 끊어서 아까워서 두번더하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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