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대해 생각이 바뀐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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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걔가 날 물고 빨고 시작한게 시작이였어... <=2편에 오타가 있어서 연결해서 보라고 수정하여 붙여넣기 함..
드레스 ? 아무리 생각해도 드레스는 아니고 그냥 야한 잠옷 정도..
방에서 말도 안되게 관계 비스무리 하게 하고 나서 본인이 알아서 내가 나가서 닦을께,,,하는 여자랑
아...잘하면 잘 놀수 있겠다...했지
그게 큰 오산이였어
마음속엔 가.와 나.가 있는데 그냥 하루 잘놀자 하고 갔는 마음이 컸지...
이 여자랑 만나 시내를 갔는데
택시에서 부터 느낌이 다르더라고,,,
일반적으로 손을 잡는게 대부분인데 그것도 남자가 먼저 잡아야 하는데
그여자는 먼저 허벅지에 손을 대더라고
손을 잡고 차후에 허벅지에 손을 대야 순선데 ...그것도 남자가 먼저 해야 순선데
( 지금은 헤어 졌지만 만나던 섹파도 8년이 지나도 대뜸 허벅지쪽을 노리진 않는데 그여자는
택시타자 마자 손이 아닌척 하면서 허벅지 쪽으로 먼저 왔었다)
저녁 8시 정도 들어갔는데 여자가 이상한 드레스 같은걸 입고 나오더라고
솔직히 " 나 잡아 잡수쇼~!" 란 이상한 슬립...맞다 슬립....그걸 입고 나와서 나 옆에 누웠어
남자들 키스만 해도 얼추 알잔아... 뭐 지금이야 알지만 그때는 몰랐지..
야시시한 옷를 입고 나와서 ..나옆에 누우면서 " 나 건들지마!" 라고 하면
어떨까?
좃 까세요 하고 정말 많이 물고 빨았다...신음이 뭔지도 모를 나이에 정말로...
난 아직도 신음이 뭔지 모른다..
여관을 처음갔고 맨날 산에서만 했고 나만 좋으면됐고....했는데
했는데 그여자가 나를 덮치더라,....소위 말해서 올라타더란 말이지
그거아나?
보통 남자들이 떡을 친다고 하는데 ...여자가 떡을 치는 느낌...?
정말 싫다...당하는 느낌..
그래 ~~슬립 내가 볼땐 잠옷 ...
샤워하고 와서 머리말리면서 나 건들지마..하면서 옆에 눕더라..
여기서 정말 충격을 먹은게 내가 아무리 돌땡이 머리라도 슬립을 준비해와서
나 건들지마..란게 말도 안되는거 같아서 살짝 안았다..
바로 누운 그가 돌아누운 다 .( 그녀이름을 가명으로 하자면 은순이다..가명이면 가명이고 아니면 아니다)
슬립을 입은 여자 뒤로 안아 봤나?
그것도 영화 보자는데 슬립을 준비하고 이른 저녁부터 슬립을 입고 "나 손대지마" 라고 한여자가
뒤를 돌아서 누워있고 내가 그 뒤에 꼭 안고있고...
정말 말하는 데 발가벗고 있는 여자보다 더 섹시하다...
여름에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고 있는여자보다 겨울에 미니스커트 입고 지하철 탄 여자 " 정도.....
물론 뒤에서 손을 앞으로 하고 주물주물하고 어떻게 하면 손을 좀더 안으로 집어 넣을까 하는 생각에
좀더 만지고 주물하고 하는데 은순이 손하나가 뒤로 쓰윽 와서
그 ~~ 머라고 해야 하나 안그런척 하면서 스치듯 ..지나가면서 대고있는 느낌~~!
미끄러지듯 손을 대고 는 있지만 만지지는 않고... 해서 그때 살짝 용기를 내서 그녀 손을 잡아서
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늘 생각하지만 글쓰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40대 님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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