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 노ㅋ 질ㅆ 경험담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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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좀지났으니 물갈이됐겠다 싶어서 갔어
근데 잉? 뭐지 오픈때랑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옷이봐뀜 원래 가운이였는데 단추로된옷이였어 바지도 무슨 알라딘바지같은거
진짜 개불편 ㅋㅋㅋㅋ 단추면 벗기도 힘들게 ㅋㅋㅋㅋ
그래서 옷입고 가서 10분 족욕을받았찌 (이번에도 회원가 7만원짜리였어 시간은 100분이지싶어)
10분끝날때쯤 태국애들 두명이와서 발닦어주더라 그전엔 이렇게안했는뎈ㅋㅋㅋ
그렇게 안내받고 들어갔지
근데 왠열~ 나한테 온애는 이뻣어 역대급...진심 젠더아닌가 의심했음....키는 160정도
아무튼 마사지받는데 어? 뭐지? 진짜 마사지다운 마사지를 하더라 진짜 잘함
내몸에있는 뼈를 다시맞춰주는 느낌이야 시원했어 그러다가 역시나
내꺼를 또 건드리더라 꼬리치는거지 ~
근데 이번엔 팁을달래 ㅋㅋㅋㅋㅋㅋ 쉬박 ㅋㅋㅋㅋ
알고보니 저번애는 맘에들어서 그냥한거같아 다른친구는 내말듣고 갔는데 tip달라고했다네 3만원주고 그냥 손으로만해줬데
둰퉈취 둰퉈취 이랫다던데..
(그때 자기 페이스북도 보여주면서 뭐라뭐라했는데 그땐몰랐는데 지금생각하니 친구추가하자고 했던거같아)
암튼 만원만줬어 이뻐서 ㅋㅋㅋㅋ 그러니 더달라고 하는데 카드라고하니까 카드노우 노우~ 이러면서 현금없다니까
그냥 손으로해주더라 손으로 몸만지니 돈퉈취하는데 그런게어딧어 난 이미 취했는걸
그냥 슴가까지는 했는데 밑엔 생리중이라고 냄쉐나 그래서 장갑도없고해서 그냥안하고 손으로만 받았어
그리고 끝나고 마사지 더해주다가 120분 좀넘게하다가 같이커피한잔하고 그러곤 안녕하고 갔어
이제 한달일하고 두달 남았다는거 같던데 자꾸 메리메리 그러면서 결혼하자고 그러고 아무튼 이뻐서 괜찮았어
이제는 거기 안갈려고 완전퇴폐는아니니까
중요한건 그날 다른곳퇴폐를 찾았는데 총알없어서 못갔어
담에 후기올릴께 거긴 12던데 한국인인데 태국마사지야 ㅋㅋㅋㅋ
문도 다잠그고 벨누르고 들어가던데 담에 또 봐 형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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