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욕조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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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제주도로 여행갔다가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애하나 만들어 와 이카는거임
전화끊고 몇분동안 침묵이 흘렀음
그러다가 남친이 우리그럼 애는만들지말고 서로 몸구경하면서 씻자 해서 뭣ㅅ하는건 아니니까 콜하고 다벗고 화장실로 들어감
거기 욕조가 많이커서 두명이 들어가도 비좁지 않았음
그러고 서로의 몸에 감탄하면서 수다떰
그러다가 갑자기 남친이 니보고 다리안마해줄테니까 올라가라는거임
그땐 아무생각없이 올라갔음 남친이 자기어깨에 다리 한쪽씩 올리라는거임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올렸는데 갑자기 ㅂㅈ를 빠는거임
처음에는 즐기다가 이건쫌 아니다 싶어서 자기야힘들어 라고 말했더니 쫌만 침으래
그게 몇번 반복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손으로 밀어냈더니 꿈쩍도 안하는거임
그래서 발로민다고 협박하니까 밀으라는거임 그래서 밀었는데 꿈쩍안하고 계속 빠는거임
그래서 애원까지했더니 넣었다 빼게 해주면 그만하겠다는거임
그래서 딱 한번만이라고 하고 허락했음
그래서 키스하면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자동으로 ㅅㅇ소리가 나왔음
키스멈추다가 다시키스를 시작했음 그리고 이제 진짜 그만하자 했더니 아무래도 남자라서 힘이 세서 그런지 저항이 안되는거임
계속넣다가 갑자기 두팔을 자기 엉덩이로 깔고 앉아서 고정시키는거임
그러더니 ㄱㅅ을 격하게 만지는거임 그러다가 가슴을 핥는거임
ㅈㄴ그거라도 저항하려고하니까 그것도안되는거임
그래서 자포자기하고 울면서 자기야 제발 하더니 그제서야 놔줬음
요즘에도 데이트하다가 자기말 안들어주면 핥으면서 할꺼라고 협박함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기분은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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