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첫여자고 여친은 아니라서 좀 자격지심같은거 있었거든그래서 자는날 애무만 30분 넘게 혀 얼얼할 정도로 물고 햛고걔가 시키는대로 다 해줬어
그래서 그뒤에 꼽았는데 좀 흐물흐물한 느낌 있잖아그게 너무 좋았고 동정 떼는거라 그런지 거의 바로 사정감와서"쌀거 같아 뺄께-"하고 답변 안기다리고 바로 빼고 배에 싸는데여친도 오줌 팍 싸는거야
나도 사정하는 중에도 그 오줌이 내 모니터로 가서 내가 몸으로 막았거든그러니까 오줌을 몸으로 막으면서 손으로 마지막 마무리 한거지
난 화내긴 좀 그렇고 약간 당황? 황당해서 그냥 내꺼 휴지로 닦는데전여친이 엄청 만족한 표정으로 자기 이렇게 싸는거 처음이었다는거야
그뒤론 할때마다 내가 최소 20분은 빨거나 만져줘야 넣어도 된다고 말하는데
문제는 그거보다 오줌을 싸거든...근데 내 몸에다가 일부러 싸...내가 몸에 맞은게 모니터 막으려고 했다고 말 못했거든어떤때는 안에서 샤워하는데도 들어와서 앉아봐라하고는 내몸에 싸고 "좋지?" 이러고...
오줌을 남한테 싸는게 남자(나 말하는거)랑 오줌이랑 동급이 되어서 자기가 우월감? 같은게 느껴지고근데 그런 남자한테 박히니 자기도 배덕감? 같은게 느껴져서 쾌감이 느낀다고 나중에 말하더라
화장실에 1명도 겨우들어가는 욕조에 물받아 같이 들어갔을때말도 안하고 그냥 안에 있는 상태에서 오줌눈적도 있어,;
헤어지기 얼마전에는 오줌 먹어볼래? 이러기도 했는데내가 먹는건 못하겠다고 하니까자기가 내오줌 먹으면 먹을수 있겠냐면서 입에 싸봐라고도 하고...
참고로 처음에하고 매트리스 패브리즈 1통 다써서 냄새 없앴고두번째 싸고나서야 비닐 덮고했다...이불은 담요같은거 좀 사서 계속 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