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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여자가 몸 만져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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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교를 갓입학한 싱싱한 신입생이었음.
부푼꿈을 안고 대학교 입성한 나의 꿈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밴드동아리에 가입하는거였음.
그래서 밴드동아리에 가입하고 내 병신같은 말빨로
형들한테 입털고다니니 어느새 난 기장(반장같은 개념임)이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여자신입년이 보컬하고 싶다고 하나
들어왔는데 키는 작고 얼굴은 아직 젖살도 빠지지않고 피부도 하얀 애기페이스년이 입성한거였음.
하지만 난 그리큰관심없었음.
근데 내가 기장이고 형들과 동기 두루두루 친하다보니
갓 들어와서 친한애없는 그년이 나한테 먼저 접근 하는거 아니겠더냐. 그러던중 내가 기타치다가 손가락베어가지고
아파서 호호불고 있었는데 그년 또 접근하더니
'어 많이아푸겠다 뉴뉴 내가 밴드 붙여줄게' 하며 
내손가락에 밴드붙여줌. 
그래도 난 아파가지고 걍 아이고 하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그년이 '아너 너무 기엽다'이러는거임 
속으로 머지 ㅁㅊ년이 이러고 있다가 화장실 갈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내 엉덩이를 한손으로 쓱만지더라...
ㅅㅂ 부끄러워서 모른척하고 가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앞에도좀 부탁해^^ 이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
하여튼 여자가 먼저 내 엉덩이 만져준건 처음이지만
나름 기분좋았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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