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수학여행 갔을때 일이야
그때 우리중학교는 남중이고 인천에 있었다
수학여행을 가서 여장대회를 햇었는데 그때 내가 키도작고 피부도 하얗고 전체적으로 말랐어서 
내가 여장을 우리반대표로햇지 
어쨋건 평소에 날괴롭히던 일진애들이 그소식을 듣고 풀발하면서 날 이쁘장하개 화장을 시키더라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하면서 메이크업을 했지 
그때 가발은 긴생머리엿는데 옷은 우리누나꺼 입었었다 
어쨋거나 사건당일 다른반애들은 다들 추잡하게 화장햇던데 나만 이쁘게되서 좀 창피하고 빨리 무대 내려가고싶고 해서 
춤추고 수줍게있엇는데 날보는 애들의 눈빛이 심상치가않더라
나는 그때 빵셔틀이어서 친구들도 없엇거든 그래서 나 괴롭히던 애들하고 같은방을 쓰게됫는데 
모든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각자 쉬는시간을 가질때 그놈들이
갑자기 나를 넘어뜨리더니 5명 정도가 나를 막 만지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정도면 먹어줄만한데?"
이러면서 내 애널을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입안에 손가락 집어넣고 휘젓고 하면서 10분정도 날 갖고 놀앗는데 
나는 그때 무섭고 창피하고 온갖 복잡한마음이 다들더라 (그때 내가 가끔식 ts물을 즐겨보던터라 살짝 흥분하기도 햇고..) 
그러다가 어느놈이 아 나 못참겟어 하면서 손가락 빼고 입안에다 ㅈㅈ를 집어넣는데 
내가 왜이러고있나 내가 뭘잘못햇길레 강간을 당하고있을까 이러면서 서러움이 밀려오더라 
그래서 흐느끼듯이 울엇는데 새끼들이 그걸보고 흥분햇는지 나를 욕실로 데려가서 
내 애널에 샤워기 호스를 집어넣고 물을 채워넣었어 
별다른 느낌은 없는데 똥마렵고 배부르다? 이런느낌ㅇㅇ 어쨋든 3번정도 그지랄을 더하고 나를 다시 방으로 데려갓다 
그리고선 이제 본격적으로 한놈이 내 후장을 범하기 시작햇다 
처음에 로션을 바르고 ㅈㅈ를 억지로 꾸역꾸역 쑤셔넣는데 진짜 정말 기절할정도로 아파서 엄청나게 비명질럿는데 
한놈이 내뺨을 세게 후려치고 입에다가 ㅈㅈ를 박앗어 
근데 그때 진짜 너무아프고 무섭도 힘들고 스트레스를 어마어마하게 받앗다 
진짜 넣고나서 걔가 아 씹새끼 존나게 안들어가네 이러면서 다짜고자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더라 
진짜 처음넣엇을때처럼 아파서 소리를 질럿는데 입에있는 ㅈㅈ에 막혀서 소리가 잘 안나오더라 
그때 자세가 후배위 자세엿는데 후장쪽에선 피스톤질하다가 빠지고 하다가 빠지고 다시넣고 또 다시넣고...
진짜 처음 두명째에선 그냥 아프기만 햇다 나는 아파 뒤지겟는데 그새끼들은 웃고 나는 울고 내 한 손엔 ㅈㅈ가 잡혀있고..
엉덩이 맞고 거의 사람이라기보단 곧 버릴물건마냥 막다뤄졋엇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꼴리네..ㅎㅎ 
어쨋든 정말 그 뒤애놈이 쌋어 드디어... 
근데 그때 이 다섯놈을 다 상대해야한다는 현실에 눈앞이 까마득해졋다 
20분만에 한놈이 겨우 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