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ㅈㄱ하고 왔다
2020.02.2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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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업소보다 ㅈㄱ을 선호하는 편임...머라할까 일반인을 만난다는 그런 느낌과 기대감? 하지만 실망할때가 많긴하지만... ㅋ그래서 막상가서 보고 맘에 안들면 그냥 오는경우가 많음오랜만에 ㅈㅌ 가서 개인같은 애가 있어서 가봤는데 알고보니 지방까지 원정온 모양임... 인천에서 왔다고함... 여긴 경상도 지방ㅋ두명이서 한다던데 한명은 몸매는 A급인데 얼굴이 못생긴건 아닌데 내스탈이 아니고 담배를 핀다길래 패스. 한명은 귀엽다고 해서 가봤는데 그냥 눈이째져 날카로운 인상 둘다 탈락;;;; 그래서 안했음...그래서 아까 괜찮겠다 싶은 애가 한명있어서 거리가좀 있었지만 운전해서 30분 거리에 가서 하고옴...부산에서 친구만나러 왔다는데 대학생에 휴학했다고 자기는 이런거 잘안한다고 다른지역이여서 한다고 하던데;;솔직히 얼굴은 내스탈이 아니였음... ㅠㅠ 근데 애가 ㅈㄱ 정할때 부터 착해 보여서 몸매도 괜찮아 보여서 한건데...차안에 있다가 보고 그냥 갈려다가 타라고 해버렸음;; 근데 지금까지 한애들(많이는 안해봤음 ㅈㄱ 5번정도?)중에 예의가 바르다고 해야하나?상대방을 잘배려해두고 착함ㅋ 내가 약간 다쳤는데 그거 안건드리고 조심하고 씻겨주고 원하는거 등등 물어보고 나를 생각해서 해줌 ㅋ몸매는 그냥 중급? 168에 50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음... 몸은 약간 똥배가 있는 정도... 1시간 12주고 오랜만에 ㅍㅍ ㅅㅅ 하고 왔음...결론은 ㅈ도 잘골라내면 괜찮다... 하지만 시간이 아깝다좀... 또한 돈을 높게 부르는 무개념 여자도많다... 폭탄선별을 잘해야됨ㅋㅋㅈㄱ해서 섻한 썰 기대했다면 죄송솔직히 섻한거는 썰게에 너무 많아서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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