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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에서 만난 고3이랑 떡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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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http://www.ttking.me.com/350816

그상황에서 슴가 쪽으로 손이가는건


동물이든 사람이든 간에 기본적인 번식 욕구 아니겠냐.


키스만 거의 15분정도 했으니 손이 너무 심심해서 내좆이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었지만 


그건 넣어두고 고3년의 최소b정도 되보이는 슴가의 촉감이 궁금했다.


그래서 정말 조심스럽게 내손을 그녀의 푹신한 쿠션위에 살짝 얹어만 보았음.


슴가위에 손을 얹은것 그이상 이하도 아닐정도로.


그랬더니 모든 김치년의 예상하던대로


그 고3년은 '아~오빠 왜그래~' 라며 애교 섞인 


말투와함께 심심한 내손을 자기 목뒤로 옮겨가는거 아니겠냐


우선 키스를하며 본격적인 산삼보다 좋다는 고3 육체정복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있었음.


그러다 문득 서울대 합격생의 '교과서만 보고 공부 했어요~'라는 씹망언이 뇌리에 스치면서.


교과서에 입각하여 조금씩 천천히 내입술을 턱쪽으로 옮기고, 


목쪽으로 조금씩 천천히 키스해주며 그녀의 반응을 살폈는데 그녀의 입에서


'아..앗 흥...'이런 음탕한 구절이 흘러나오더라.


역시 서울대생은 거짓말하지않는군. 속으로 되뇌이며 


그녀의 쇄골라인을 천천이 음미 하니, 


뷔페먹을때 내먹는속도 맞춰주던 배려심마냥


내 슬로우템포에 맞춰서 신음 해주는거 아니겠냐


이 신음에 자신감을 얻은 나는.


또다시 유아인 빙의모드로 


윗옷을 위로 까버리고 브라를 그녀의 가슴위로


걸친후 그녀의 앙증맞은 유두에 내 얍실한 혀를 밀착시켜버렸음.


이제 그녀의 신음은 '아~흥'이 아니라


진성흥분모드인 '으헉'으로 바뀌어있더라.


이거에 나또한 자신감업이되어서 


곧바로 산삼의 핵심인 그녀의 보끼니진 위에


내손을 살포시 얹었지만, 당연히 내손을 치우고


고3 소중이방어모드로 돌입하는거 아니겠냐.


하지만 남자가 한번해보고 포기하면 안되잖아


한 5번정도의 시도끝에 드디어 대망의 보픈식이 거행되더라.


그리고 그녀의 보끼니진속안의 궁금함을 더이상 참지못하고


바로 손을 넣어보니


이건무슨 나이가아라폭포수가 흐르듯


그녀의 팬티는 이미 짜장범벅이 아닌


애액범벅이 되어있더라.


그애액의 정체를 이 음탕한 산삼년에게 캐묻고


싶었지만 넣어두고 본격적인 ㅅㅅ를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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