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라타면 그녀는 미친듯이 소리치며 나의 모든것을 받아주었습니다.말이 7번이지....아마 더 한듯합니다.그리고는....마사지오일의 뚜껑을 땁니다....따뜻하게 데운 오일을 컵에 담고는 엎드려져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아직도 숨을 헐떡이는 그녀 밑에서 부지런히...시간이 없는 관계로...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발바닥부터 시작해서...쭉 올라가는데...그녀의 ㅂㅈ가 가만히 보입니다.지금껏 제 ㅈㅈ를 정성껏 아껴주었던 그ㅂㅈ....종아리 마사지를 끝내구...허벅지를 마사지해주면서...그녀의 사타구니와 ㅂㅈ를 슬슬 만져봅니다.역시 움찔하면서 반응이 있습니다.조금더 만져보니 그녀의 보드라운 클리가 만져지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입니다.나는 젭싸게 그녀의 보드라운 ㅂㅈ를 좀더 만져보다가...그녀의 항문에 혀로 애널애무를 해주었습니다.그녀가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다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ㅂㅈ가 저 아래쪽에 있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고 그녀의 ㅂㅈ와 애널을 번갈아가면서 햛아주고애무해주다가...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다시 일어나..그녀의 등을 바라 보았습니다.그녀의 다리를 오무려서 그녀의 다리위에 앉아서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 등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그리고 바디를 타면서 그녀의 등과 내 가슴을 닿게 하여...아래에서 위쪽으로 문지르면서 빙빙 돌아가면서 등을 문질러 주는데의외로 그녀가 아주 잘 느끼더군요. (나중에 너무 좋았다면서...)어께에 키스와 귀에 입김을 불어넣어가면서...그리고 키스도 하면서 그녀를 위해 움직였습니다.그리고 ㅈㅈ를 발기시키고는 그녀의 뒤에서 바디를 타면서 뒷ㅂㅈ에 오일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삽입을 시켰습니다.다시한번 요동치는 우리의 섹스....한참을 다시 뒤에서 박다가....마사지는 에라이 모르겠다...그녀를 제대로 눕힌다음에 다시한번 클리 마시지를 하는척하다가...에라모르겠다...ㅂㅈ를 또 한참을 빨고는....오일은 남았는데...가슴과 배에 조금 뿌리고는 다시...섹스...헐떡이는 그녀가 왜이렇게 사랑스럽고 섹시한지....그리고 그 신음소리때문에 정복하는 느낌적인 섹스...다시 좀 쉬다가...후배위....다시 뒤치기...그리고 정자세....마지막으로 지루가 된 느낌이어서...1시간을 넘게 했으니...살짝 자위를 하면서 그녀에게 가슴좀 빨아달라고 ...귀도 빨아달라고 주문하니..다시 사정을 할듯한 느낌이 오더군요.다시 풀발기된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 삽입하자...다시한번 느끼는 그녀.....좋다면서....계속 해달라는 그녀...다시 사정을 할듯하여..그녀에게 좀더 할것을 권유했지만...안에 싸달라고 하는 그녀에게 시원하게 질사를 날려주었습니다.
모든것을 마치고 그녀를 감싸안고 기나긴 후희적인 키스를 계속하고는....우리는 씻고 나갔습니다.그녀는 살짝씩 명령하는듯한 말투와 뒤에서 오일을 이용하여 뒤치기가 너무 좋았다면서...우리는 다음 만날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