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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15년 전 하숙집 아줌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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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016년이다.

지난 1, 2편에 잘 봤다는 댓글 달아준 사람들 고맙다.

이제 3편으로 하숙집 아줌마에 대한 추억을 마무리 지을까 하니, 잘 읽어주길 바란다.


1편에 적은 것처럼 나는 이모와 첫 관계를 맺고 자괴감과 두려움에 떨었지만, 두번째 관계 후에는 이모도 나를 원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더욱 자연스럽고도 대담하게 관계를 이어 나갔다.

한번은 저녁시간 전에 마실 물을 뜨기 위해 정수기가 있는 1층 식당으로 내려갔는데, 이모가 싱크대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

말목까지 내려오는 하늘거리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던것 같다.

머리를 묶어서 보이는 목선과 탱탱하진 않지만 빵빵했던 엉덩이 라인에 내 ㅈㅈ가 꿈틀거리는걸 느꼈다.

당시 식당 창문이 커서 대문과 마당에서 훤히 보였는데도 나는 조용히 이모 뒤로 다가가 엉덩이골에 내 ㅈㅈ를 밀착시켰다.

이모는 깜짝 놀라 칼을 떨어뜨리며 고개를 돌렸고, 자기 엉덩이를 찌르고 있는 ㅈㅈ가 내것임을 알고는 안심하는 듯 했다.

나는 왼손으로 이모 겨드랑이부터 골반까지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이모에게 눈빛을 보냈다.

그런데 이모가 나에게서 떨어지면서 오늘 생리일이라 안된다도 조용히 말했다.

불같이 ㅅㅅ생각이 간절하던 나는 실망했다.

방에가서 조용히 ㅈㅇ행위를 해서 휴지에 내 새끼들을 버리기엔 아까웠다.

그런 나를 이모가 조용히 보더니 내 손을 이끌고 주택 뒷편 텃밭이 있는 곳으로 갔다.

텃밭에는 보일러실이 있었다.

이모는 보일러실로 나를 이끌고 들어가더니 문을 잠그고 불을 켰다.

나는 흥분된 얼굴로 이모의 행동을 지켜봤다.

이번엔 이모가 나를 벽에 밀치고 내 입술을 빨면서 트레이닝복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ㅈㅈ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바지를 내리며 쭈그려 앉더니 내 ㅈㅈ를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처음엔 포경하지 않아 덮여있는 표피를 핥더니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술로 표피를 벗겨내고는 귀두를 혀로 핥아댔다.

혀를 내밀고 내 ㅈㅈ를 핥고 있는 여성의 얼굴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게 이렇게 기분이 짜릿하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방이 아닌 밖이라는 공간이 주는 스릴에 흥분은 배가 되었고, ㅈㅈ는 핏줄을 더욱 세우며 껄떡거렸다.

이모는 귀두부터 ㅈㅈ기둥까지 침을 묻혀가며 열심히 핥더니 입술을 오무리고 천천히 귀두부터 ㅈㅈ를 입속에 넣어갔다.

점점 ㅈㅈ가 입속으로 사라져 사는걸 보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천천히 넣어서인지 따뜻하고, 부드럽고, 축축한 입속이 잘 느껴졌다.

이제 이모도 내 ㅈㅈ에 좀 익숙해졌는지 치아가 귀두 돌기부분에 닿는일은 없었다.

이모는 그렇게 내 ㅈㅈ를 입속에 넣을 수 있는 만큼 넣고는 다시 천천히 귀두 끝까지 뺐다.

그리고 그 행위를 반복했다.

나는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고 모든 신경을 ㅈㅈ에 집중시켜 이모 입ㅂㅈ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모는 가끔씩 고이는 침을 삼켜기거나, 숨을 쉬기 위해서 ㅈㅈ를 입에서 빼고 멈추기도 하였지만 최선을 다해서 ㅈㅈ를 빨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조용한 보일러실은 고이는 침때문에 입ㅂㅈ에서 나는 찌꺽거리는 소리만 울렸다.

나는 양손을 이모 머리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이모 입속에 ㅈㅈ를 넣기위해 살짝씩 힘을 주기도 했다.

내 귀두는 도톰한 입술, 부드러운 혀, 미끌거리는 입천장, 그리고 목젖까지 느껴졌다.

그걸 느끼면서 이모머리를 잡은 손에 서서히 힘을 더 주면서 내가 원하는 리듬에 맞춰서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모가 쭈그려 앉은 자세라 힘이 드는지 점점 휘청 거렸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모 머리를 단단히 잡고 내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나갔다.

마치 이모 입에 ㅅㅅ하는것처럼 점점더 빠르게, 깊게 ㅈㅈ를 박아댔다.

이모가 침을 삼키기 위해 쉬는걸 허용하지 않고 계속 박았더니 침이 질질 흘러 내 ㅂㅇ을 타고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보일러실은 찌걱거리는 소리와 이모가 내는 가쁜 호흡소리가 울려서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이내 사정감이 차올랐다.

그래서 잠깐 이모 입에서 움직이던 ㅈㅈ를 멈추고 이모 눈을 보면서 입안에 싸도 되는지 물어봤다.

이모는 내ㅈㅈ를 입에 물고 있어 고개를 끄덕이는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고개가 끄덕이는것을 보자마자 나는 풀스피드로 허리를 움직였다.

내 엉덩이를 잡고있는 이모의 두손에도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그렇게 얼마 더 움직이자 사정감이 극에 달했다.

나는 으아~하는 탄성을 지르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ㅈㅈ를 이모 입속 가장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고 사정을 했다.

이모 목젖인지, 목구멍인지 모르겠지만 사정하면서 꿀렁거리는 내 귀두를 압박해 주는게 정말 최고였다.

이모는 내 ㅈㅈ에서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바로 삼켰다.

어린 애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스킬이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이모 입속에 털어놓고 ㅈㅈ를 빼려고 하는데, 이모가 다시 혀를 굴리더라.

그때 처음으로 청룡열차라는걸 느꼈다.

엉덩이부터 허리를 타고 뒷통수까지 짜릿해지면서 다리가 나도모르게 후들거렸다.

약간 아픈것 같으면서도 부들부들거리고, 찌릿찌릿하고 좋았다.

나도모르게 신음소리를 크게 냈었던거 같다.

처음 느껴보는 기분에 내 ㅈㅈ는 전혀 작아지거나 힘을 잃지 않고 전보다 더 땡땡해진채로 서있었다.

이모는 한참을 더 빨아주고 일어나면서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팬티를 벗더라.

이모가 벗는 살색 팬티에는 검붉은 생리혈이 보였던거 같다.

나는 이모를 뒤로 돌려 보일러를 잡게 한 뒤 검정색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려 흘러내리지 않게 허리에 묶었다.

이모는 하얗고 빵빵한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고개를 뒤로 돌려 나에게 어서 넣어달라고 했다.

보일러실 주황색 등아래에 이모 엉덩이골이 흘러내린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이모 ㅂㅈ구멍에 ㅈㅈ를 맞추고는 서서히 끝까지 밀어넣었다.

좀전까지 느끼던 입ㅂㅈ도 좋았지만 역시 ㅂㅈ가 더 뜨껍고, 미끄럽고, 질벽이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다.

끝까지 밀어넣었던 ㅈㅈ를 서서히 끝까지 뺀뒤, 이번에는 내 아랫배와 이모 엉덩이가 부딪히면서 퍽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박았다.

이모가 끄억 하는 탄성을 지르면서 엉덩이를 움직여왔다.

그때부터는 미친듯이 이모 허리를 단단히 잡고 풀파워, 풀스피드로 박아댔다.

이모 다리는 후들거리고, 보일러실은 찌걱거리는 소리보다는 퍽퍽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이모의 신음소리, 내 가쁜 숨소리로 가득했다.

보일러실이 주는 외부공간이라는 스릴감과, 막혀있다는 안도감에 더욱 흥분해서 누가 들을지도 모른다는건 신경조차 쓰지 않았었다.

이모 머리가 보일러에 쿵쿵 부딪히기도 했지만, 나는 속도와 파워를 늦추지 않고 계속 박아댔다.

이모도 전혀 개의치 않고 박히는데만 몰두하는듯 했다.

나는 이모 입에 사정하고 바로 하는거라 사정감이 아주 천천히 밀려왔기 때문에 페이스 조절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오른손을 번쩍 들어서 씰룩거리는 이모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그러자 이모 입에서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이모 ㅂㅈ에서는 세찬 오줌줄기가 몇차례 터져나왔다.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있던 내 발에 튈 정도로 강하게 터져나왔다.

그 상황이 주는 흥분이 너무나 강해서인지 나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모 ㅂㅈ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이모는 간신히 보일러를 잡고 몸을 떨었고 나도 이모 ㅂㅈ에서 ㅈㅈ를 빼고는 벽에 기대어 섰다.

이모 ㅂㅈ에서 내가 싸질러놓은 정액이 흘러나와 늘어지면서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이모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는 애액과 오줌이 뭍어 있었고 콘크리트 바닥에는 오줌이 곳곳에 고여있었다.

이모는 떨림이 좀 멈추었는지 일어서서 팬티로 내 다리에 묻은 애액과 ㅈㅈ를 닦아주고 자신의 다리도 닦은 뒤 팬티를 그대로 입었다.

나는 이모에게 이런 경험 처음이라고, 정말 기분 좋았다고 했고, 이모도 이런적 처음이라면서 그제서야 누가 들었을까 걱정하더라.

나는 이모를 진정시키고 먼저 나와서 누가 있는지 살폈다.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나는 이모를 먼저 올려보내고 몇분뒤에 나와 방으로 가서 씻었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저녁밥을 먹었었다.


이 하숙집 아주머니와 관계를 하면서 내 성적 성향이 연령대도 높아지고, 하드코어적인것도 좋아하게 되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아저씨가 마지막 버스를 운행할때만 안전하게 ㅅㅅ를 하였는데, 어느순간에는 아저씨가 집에 있는 날에도 내방이나 보일러실에서 ㅅㅅ나 애무를 즐기기도 했었다.

이모랑 단둘이 노래방 가기도 했었고, 이모 친구랑 셋이서 술마시고 노래방 가서 취해가지고 서로 주물러대기도 했었다.

그러다 이모가 점점 더 나를 ㅅㅅ상대에서 사랑으로 느끼는거 같아 무서워졌고, 친구에게 차 가져오라고 해서 새벽에 짐싸서 몰래 도망쳐 나와 자취하는 친구집에 얹혀 살았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나오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 더 많은 ㅅㅅ를 하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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