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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에서 만난 고3이랑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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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50711

'내가좀 주물러줄까?'


해가지고 난 바로 좋타고 그애 뒤에앉아서 어깨


주물주물해주고 있는데


남자들이라면 다아는 그 여자샴푸향 있지않냐...


진심 뭔가 행복감이 느껴지면서 내 소중이는


12시방향으로 텐트치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만난지 3시간밖에 안지나서


더이상 진도를 나갈생각은 없었고


그냥 어깨주물러주면서 그아이 샴푸냄세맡으며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지.


그러고 나서 내가 이아이한테 해준게 있었는데 


해주면 소원들어준다고 해서 나는 그소원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아까 노래방에서 맡은 샴푸냄새가 너무나도


좋고 행복한기억으로 남아있어서


근처 학교로 대리고 갔다.


거기서 골목진곳찾아가지고 내소원이 포옹이라 말함 (순수 ㅆㅅㅌㅊ?)


그래서 포옹을 하려는데 여자아이가 팔만 벌리고


어떻게해야하지? 라는게 얼굴이쓰여있을 정도로


쭈볏충모드여서 내가 바로 팔끌어당겨서 확 안아버렸다(이때만큼은 ㅅㅂ나 유아인인줄)


그렇게 포옹했는데


와... 이아이 목덜미에서 


나오는 그 향기에 나는 진짜 행복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꼈고 서로의 몸을 마주하기만 했는데도


난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음


그러고 든 생각이 이아이와 사귀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용기내고 내가 이아이 귀에다대고


우리 사귈래? 라고 말해버림


난 이아이가 거절할줄알았음. 


근데 또 알겠다고 하는거임ㅋㅋㄲㅋ


그래서 랜챗에서 일주일동안 통화하고 하루만난 


고3이랑 사귀게되었다


근데 난 이때까지만해도 이아이와 순수한 사랑을 꿈꾸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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