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에서 만난 고3이랑 떡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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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http://www.ttking.me.com/350873
애액범벅이된 그녀의 팬티와 내손을 마주하니,
좀만 있으면 이 산삼의 육체는 내것이 될것만 같은
이 정복감은 말로표현할수없을 정도였음.
그녀의 팬티위로 대충예상가는 소중이의 갈라진틈을 상상하며
위아래로 살금살금 긁어주니
왠한마리의 멧돼지가 아이를 낳듯이 '헉..으헉' 하며 울부짖는거 아니겠냐.
내 손짓하나에 이 산삼년이 아주 좋아서 자지러지니
가는게 있음 오는게 있는법. 작용반작용 법칙에의해
내소중이또한 12시방향을 굳세게 가르키도록 아니더냐.
하여튼 이제 마지막관문만을 남겨두고
마지막열매를 획득하기위한 결의를 다지고
산삼의 소중이와의 첫만남을 치르러
살며시 내손을 팬티속을 침투 시켰음.
한걸음한걸음 내 왼손이 전진할때마다 느껴지는
이 긴장감은 수능 언어영역이 3분남았을때 마킹하지 못한
내 OMR카드 를 하나하나 마킹하는 것과 맘먹는 긴장감이었음.
드디어.
뻐큐날릴때만 쓰던 내 왼손 가운데 손가락을
소중이 협곡에서 흘러나오는 폭포수에 딱 정착 시키니
그야말로 모든 협곡을 정복하고 마지막 에베레스트
를 정복한 엄대장과 같은 이기분..오오...
이 흘러내리는 폭포를 막아야겠다는 일념아래에
그녀의 협곡속으로 내왼손은 탐험을 하러가고
끝내 돌아오지못했다는...
하여튼 이렇게 15분간의 탐험을 마치고 산삼이를
집에다 바래다 주는데 왠지모르게 산삼이의 성을
내가 훔친거라는 죄책감이 들기 시작한거임.
그래서 전화로 '산삼아...오빠가 미안해 만난지 2번 밖에 되지않았는데 벌써부터 너의 소중한 그곳을...
정말미안해 이제는 그러지않을게' 라며 말했지만
그녀의 대답은 괜찮타고..나도 좋았다고(?)
이게 무슨 뜻인진 잘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도 받아줄 생각은 없었는데 그때 생리하기전이라 자기도 그랬었다고...
(여자는 자기들만의 성적으로 꼴리는주기가있음.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대부분 생리하기 3일전쯤이라 이때 여자도 성욕폭발이니 그때 공략하면 승산이 높음)
그렇게 두번째만남이 끝나고...
다음날은 산삼이가 우리동네 놀러왔는데
메이즈러너보고싶다고 징징대는거였다...
(상영끝난 영화인데 왜보고싶다고 하냐..산삼이의 dvd방 그물 낚시 ㅅㅌㅊ?)
그래서 나도 난생처음으로 dvd 방 산삼이랑 입성하게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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