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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1년만에 대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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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3살 여대생이야..나랑 동갑인 남친이잇는데 남친이 옛날부터 ㅅㅅ 원햇는데난 한번도 안해봐서 무섭고 아플까봐 안해줫거든..근데 남친이 너무 원해서 사귄지 360일 되는날에 하자고 약속햇어. 360일 되는 날 남친이 정말 감동적일 정도로 이벤트 준비해줌.."야..뭘이렇게 마니 준비햇어..미안하게.."라고 햇더니남친이 뭐가 미안햌ㅋㅋ하면서 웃으면서 약속 안잊엇지?하는거임 근데 미안하기도 하고 약속 어기려니 면목없고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해주자 싶어서 하하당연히안잊엇지..라고 말함..우린 일단 양꼬치집에서 소주 마시고 약간 몽롱해질때 예약한 모텔에 갓음 남친이 먼저씼고 내가 씼으려 들어가는데 남친이 나한테 뭔가를 쥐어줌망사T팬티였음..하..씼고 T팬티만 입고 나오는데 문열자말자 남친이 앞에 서있다가 폭풍 키스함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니까 나도 흥분되더라..키스다하고 갑자기 나 공주님안기로 안아서 침대에 눕히더라그리고 내팬티 감상하면서 아..니 진짜 잘어울린다..하면서 뒤치기 자세해달라고함뒤치기 자세가 어떤건지 몰라서? 그게뭐야?햇는데남친이 나를 돌려서 엉덩이 들어올리라고 막그래서 일단 자세를 취해줌 근데 자꾸 더올리라고하는데 진짜 더안올라감 아이구..내허리..ㅠㅠ최대한 쭉 높이듬..남친이 오우..빵디..이럼ㅋㅋㅋㅋ웃겨죽는줄..ㅋㅋㅋ그래서 웃고잇는데 갑자기 남친이 팬티 똥꼬에 끼이게 쭉 잡아당김..너무 아팟다...악!!!아파 하니까 더아픈게 기다리고 잇어..라고함..갑자기 팬티 옆으로 제끼고 박아대는거야너무아파서 울면서 그만하랫는데 남친새끼가 나 무시함,,ㅠㅠ피까지남..ㄷㄷ나중엔 손가락 구멍에 넣엇는데 나도 모르게 언젠가부터 느꼇는지 축축해짐남친이 손가락 보여주면서 이 액체 뭐야?ㅋㅋㅋ너 느낄줄도 아네?ㅎ 이럼쪽팔렷다..ㅜㅜ그리고 지 ㅈㅈ 빨으라고 함근데 더럽게 뭐하는짓이냐고 내가 확실히 선을 그엇지..ㅋㅋ그럼 ㅅㅅ 더하자 해서 하는데 화낫는지 엄청 더 아프게 하면서 내 엉덩이 때리고 젖꼮지 꼬집고 그럼이때 진짜 너무 아프고 경찰한테 신고하고 싶엇다여튼 정신없게 ㅅㅅ를 하고 남친이랑 껴안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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