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콜걸 불러서 아다깬 썰
2020.02.2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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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를 하자면 20살 낼모래 21살되구 곧입대해 새벽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나서 귀가할려 하는데 막 너무 섹스하고 싶은거야
곧 입대하는데 솔직히 아다깨는걸 여자친구랑 하든말든간에 아 맞아 난 모쏠이야 가능성이 없어근데 이거는 후회 안한다 그렇게 모텔가서 콜걸을 불렀어 한 50분 정도뒤에 왔는데 정말 긴장됬어 그순간 신나기도 하고 두..렵기도했음 몰라 내가 아직도 내가 왜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어쨋든 너무 예쁜거야.. 진짜막 야동배우들 뺨치는 외모였어 진짜 이건 사실이야 돈 정말 많이줬어... 내 알바비였지..23살 이라 하더라구 나보단 3살 더먹은 누나였어 좀 까져보였지만 진짜 예뻣어 색기있는 외모 있잖아 그 임수향 경리처럼.. 어쨋든 돈준뒤에 그누나가 옷벗고 씻으러 가는데 막 시발 어안이 벙벙한거야 내 눈으로 젊은여자의 나체를 본건 처음이였거든 그래 시발 난 찌질이 였으니깐...그 누나 샤워하는중에 겁나 내 머릿속은 야동에서 남배우들 테크닉이나 체위 그런거 많이 봐가지고 또 내가 잘할줄 알았어 프로딸러거든 내가또 나중에 느낀거지만 미친놈이지 내가 그렇게 그 누나가 샤워를 끝내고 나왔어 난 그때 팬티 안입고 모텔가운 입고있엇어 허리 묶어서 근데 또 내가 미친놈인게 옷을 벗어야 되잖아근데 막상 옷을 벗을라니까 좀.. 창피한거야 ㅋㅋ 개병신이지뭐 그렇게 좀 얼타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벗었어 ㅋㅋ 그 존나 이상한기분 들더라그렇게 침대에 양반다리로 있어보이는척 앉아있었어 맞아 난병신이야 배려라는게 없거든 막 그 누나가 애무부터 시작하겠대 난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막 여자가 ㅋㅋ처음? 이렇게 말했어 난또 얼타고 있어서 어...네 이랬어그랬더니 누으라하는거야 이러면 자세가 안된다고해서 불편하니까 이제서야 깨닫고 누웠지 진짜 창피했어.. 그렇게 먼저 입으로 먼저 해줄라하는데 그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거야 보통 야동에선 가슴부터해서 천천히 막 만지고 빨고 하잖아? 근데 바로 거침없이 입으로 할려하는거야 근데 또 내돈내고 내가하고싶은대로 하고싶지만 뭔가갑자기 존나 추해보이는거야 그래서그냥 아 그누나가 리드하는대로 그냥 누워서 받았어 그렇게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내가 야동에서 봐온거랑은 느낌이 달랐어 진짜막 그냥 날라가는 기분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감촉이부드럽고 따뜻해서 좋기만했지내가 기대가 쓸데없이 크기도 했고.. 근데 대단하기는 했어 뭔가 혀놀림 이라해야하나 그거는 진짜 기분 이상하더라 좋기보다는 맞아 이상해 그렇게 입으로 하는게 끝나고 삽입을 하려하는데 여자가 내가 첫경험인거 아니깐 또 노콘돔으로 해도된다는 거야.. 자긴 상관없다고 걱정하지말래근데 내가 또 주워들은건 많아서 노콘돔으로 하면 느낌이 살아있다 이런걸 많이 들었거든 그냥 걱정은무슨 생각도 안나더라 바로 수긍했지 그렇게 삽입을 하는데 그 첫느낌은 확실히 내 왼손이랑은 달랐어 부드럽게 조이는?그런 느낌이 있었어 그렇게 시작했는데 그 누나 신음듣는순간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느낌은 사실 그냥 그저그랬어 근데 그 신음소리가 날미치게 만들더라... 순간 꺠달았어 섹스는 분위기야그렇게 계속 하는데 문제가 생긴거야 내가 첫경험 이다보니깐 테크닉도 하자있고 엇박자 나는거야.. 허리는 겁나 아프고 침대에 쓸리는 내무릎,정강이도 막 너무 아팠던거지다 테크닉이 부족해서.. 맞아 섹스는 백날봐야 소용없어 실전이야(이거 ㄹㅇ 아다인사람 충고하시길) 겁나 창피했어 진짜 흑역사야혹시라도 만약에 0.001%의 확률로 여친이 생겨서 관계를 가진다 했을때 이따구로 하면 개밉상일듯 ㅜㅜ 결국 그 누나가 위로 가겠다해서 눕히더니 올라타는거야 근데 이게또 느낌이 달라 숙련자의 테크닉은 다르더라고 사실 이맛에 섹스하는구나 싶기도했어진짜 좋았거든 막 내위에서 끌어안은 상태에서 신음소리 내면서 넣었다 뺏다 반복하는데 이떄 황홀경을 느꼇던거 같아 ㅋㅋㅋㅋ 그렇게 진행중에 내가다시한번 도전해 보고싶어서 뒤로하자 했거든 그렇게 뒤로하는데 침대위에서 하다보니 또뭔가 낮길래 결국또 무릎꿇고 하는데 처음이랑 별반 다른게 없더라..뭐시발 느낌이 좋든말든간에 허리가 존나아팠어 진짜 ㅋㅋㅋ 그렇게 진행해서 결국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오는거야쌀거같은데.. 이지랄 개소심 찌질이같이 말했어 그랬더니 싸래 안에싸도 상관없대 하지만 시발 그건 아닌거같아서 빼가지고 엉덩이 위에 쌋어그냥 쌀때는 딸치는거랑 다르지 않아 ㅋㅋ 그렇게마무리하고 그누난 씻고 가고 난 현자타임 와있는 상태에서 존나 고민했어이제 질문좀 할게 1. 여자친구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 화류쪽 여자들이 더욱 관리받고 하는데 굳이 노콘돔이여도 상관없지 않음? 아줌마도 아니고..2. 섹스는 많이할수록 는다는데 대체 몇번을해야 안아프게 할수있는거야?3. 가성비 좋은 업소 추천좀... 안마시x소,오피등등 4. 여자랑 자연스럽게 대화하는법좀 .. (제가 남중 남고나왔음) 내가 이런 글 쓸 커뮤니티가 여기밖에 없음 솔직히 지식인에 할질문은 아니겠고..
곧 입대하는데 솔직히 아다깨는걸 여자친구랑 하든말든간에 아 맞아 난 모쏠이야 가능성이 없어근데 이거는 후회 안한다 그렇게 모텔가서 콜걸을 불렀어 한 50분 정도뒤에 왔는데 정말 긴장됬어 그순간 신나기도 하고 두..렵기도했음 몰라 내가 아직도 내가 왜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어쨋든 너무 예쁜거야.. 진짜막 야동배우들 뺨치는 외모였어 진짜 이건 사실이야 돈 정말 많이줬어... 내 알바비였지..23살 이라 하더라구 나보단 3살 더먹은 누나였어 좀 까져보였지만 진짜 예뻣어 색기있는 외모 있잖아 그 임수향 경리처럼.. 어쨋든 돈준뒤에 그누나가 옷벗고 씻으러 가는데 막 시발 어안이 벙벙한거야 내 눈으로 젊은여자의 나체를 본건 처음이였거든 그래 시발 난 찌질이 였으니깐...그 누나 샤워하는중에 겁나 내 머릿속은 야동에서 남배우들 테크닉이나 체위 그런거 많이 봐가지고 또 내가 잘할줄 알았어 프로딸러거든 내가또 나중에 느낀거지만 미친놈이지 내가 그렇게 그 누나가 샤워를 끝내고 나왔어 난 그때 팬티 안입고 모텔가운 입고있엇어 허리 묶어서 근데 또 내가 미친놈인게 옷을 벗어야 되잖아근데 막상 옷을 벗을라니까 좀.. 창피한거야 ㅋㅋ 개병신이지뭐 그렇게 좀 얼타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벗었어 ㅋㅋ 그 존나 이상한기분 들더라그렇게 침대에 양반다리로 있어보이는척 앉아있었어 맞아 난병신이야 배려라는게 없거든 막 그 누나가 애무부터 시작하겠대 난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막 여자가 ㅋㅋ처음? 이렇게 말했어 난또 얼타고 있어서 어...네 이랬어그랬더니 누으라하는거야 이러면 자세가 안된다고해서 불편하니까 이제서야 깨닫고 누웠지 진짜 창피했어.. 그렇게 먼저 입으로 먼저 해줄라하는데 그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거야 보통 야동에선 가슴부터해서 천천히 막 만지고 빨고 하잖아? 근데 바로 거침없이 입으로 할려하는거야 근데 또 내돈내고 내가하고싶은대로 하고싶지만 뭔가갑자기 존나 추해보이는거야 그래서그냥 아 그누나가 리드하는대로 그냥 누워서 받았어 그렇게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내가 야동에서 봐온거랑은 느낌이 달랐어 진짜막 그냥 날라가는 기분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감촉이부드럽고 따뜻해서 좋기만했지내가 기대가 쓸데없이 크기도 했고.. 근데 대단하기는 했어 뭔가 혀놀림 이라해야하나 그거는 진짜 기분 이상하더라 좋기보다는 맞아 이상해 그렇게 입으로 하는게 끝나고 삽입을 하려하는데 여자가 내가 첫경험인거 아니깐 또 노콘돔으로 해도된다는 거야.. 자긴 상관없다고 걱정하지말래근데 내가 또 주워들은건 많아서 노콘돔으로 하면 느낌이 살아있다 이런걸 많이 들었거든 그냥 걱정은무슨 생각도 안나더라 바로 수긍했지 그렇게 삽입을 하는데 그 첫느낌은 확실히 내 왼손이랑은 달랐어 부드럽게 조이는?그런 느낌이 있었어 그렇게 시작했는데 그 누나 신음듣는순간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느낌은 사실 그냥 그저그랬어 근데 그 신음소리가 날미치게 만들더라... 순간 꺠달았어 섹스는 분위기야그렇게 계속 하는데 문제가 생긴거야 내가 첫경험 이다보니깐 테크닉도 하자있고 엇박자 나는거야.. 허리는 겁나 아프고 침대에 쓸리는 내무릎,정강이도 막 너무 아팠던거지다 테크닉이 부족해서.. 맞아 섹스는 백날봐야 소용없어 실전이야(이거 ㄹㅇ 아다인사람 충고하시길) 겁나 창피했어 진짜 흑역사야혹시라도 만약에 0.001%의 확률로 여친이 생겨서 관계를 가진다 했을때 이따구로 하면 개밉상일듯 ㅜㅜ 결국 그 누나가 위로 가겠다해서 눕히더니 올라타는거야 근데 이게또 느낌이 달라 숙련자의 테크닉은 다르더라고 사실 이맛에 섹스하는구나 싶기도했어진짜 좋았거든 막 내위에서 끌어안은 상태에서 신음소리 내면서 넣었다 뺏다 반복하는데 이떄 황홀경을 느꼇던거 같아 ㅋㅋㅋㅋ 그렇게 진행중에 내가다시한번 도전해 보고싶어서 뒤로하자 했거든 그렇게 뒤로하는데 침대위에서 하다보니 또뭔가 낮길래 결국또 무릎꿇고 하는데 처음이랑 별반 다른게 없더라..뭐시발 느낌이 좋든말든간에 허리가 존나아팠어 진짜 ㅋㅋㅋ 그렇게 진행해서 결국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오는거야쌀거같은데.. 이지랄 개소심 찌질이같이 말했어 그랬더니 싸래 안에싸도 상관없대 하지만 시발 그건 아닌거같아서 빼가지고 엉덩이 위에 쌋어그냥 쌀때는 딸치는거랑 다르지 않아 ㅋㅋ 그렇게마무리하고 그누난 씻고 가고 난 현자타임 와있는 상태에서 존나 고민했어이제 질문좀 할게 1. 여자친구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 화류쪽 여자들이 더욱 관리받고 하는데 굳이 노콘돔이여도 상관없지 않음? 아줌마도 아니고..2. 섹스는 많이할수록 는다는데 대체 몇번을해야 안아프게 할수있는거야?3. 가성비 좋은 업소 추천좀... 안마시x소,오피등등 4. 여자랑 자연스럽게 대화하는법좀 .. (제가 남중 남고나왔음) 내가 이런 글 쓸 커뮤니티가 여기밖에 없음 솔직히 지식인에 할질문은 아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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